개요
- 20세기 최고의 프로권투 헤비급 세계챔피언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선수생활
베트남전 참전거부
- “베트콩은 나를 검둥이라고 무시하지 않는데, 내가 왜 베트남 사람들을 죽여야 하느냐”라며 병역거부[1]
- ↑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746829.html ‘20세기 최고의 복서’무하마드 알리 떠나다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