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여성혐오/2016

최근 편집: 2016년 12월 3일 (토) 09:20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2월 3일 (토) 09:20 판 ([복면기자단] '미스 박'은 죄가 있다? 없다? 외 1개 뉴스 추가)

2016년 여성혐오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복면기자단] '미스 박'은 죄가 있다? 없다?”. 《한국일보》. 2016년 11월 30일. 
  2. “DJ DOC 촛불집회 공연 무산, 담담한 소신 발언 "지금 우리끼리 싸울 때 아냐". 《한국경제TV》. 2016년 11월 27일. 
  3. “DJ DOC '수취인 분명' 문제의 가사, 여성혐오인가 아닌가[뮤직와치]”. 《뉴스엔》. 2016년 11월 26일. 
  4. “수취인 분명, DJ DOC 여혐가사 지적한 단체의 설명”. 《MK스포츠》. 2016년 11월 26일. 
  5. “여혐 논란에 공연 돌연 취소? DJ DOC '수취인 분명' 가사 수위 어떻길래”.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26일. 
  6. "엄존하는 여성혐오와 강간 부정하지 말라". 《연합뉴스》. 2016년 11월 24일. 
  7. "일베 등급 올리려"..'강남역 살인'추모게시판 훼손”. 《뉴스1》. 2016년 11월 24일. 
  8. “김이나 "고착화된 여혐 문제, 더 고민하며 작사하겠다". 《엑스포츠뉴스》. 2016년 11월 15일. 
  9. “맘충·김치녀·된장녀.. 여전히 존재하는 불편한 현실, 여성혐오”. 《조선일보》. 2016년 11월 15일. 
  10. “현대차 그랜저, 가격 올렸나 내렸나?”. 《오토타임즈》. 2016년 11월 3일. 
  11. “일베發 '빨간 우의 가격설'의 실체”. 《시사저널》. 2016년 10월 22일. 
  12. '은교' 작가 박범신도 성희롱 도마에 ..문단 왜 이러나”. 《국민일보》. 2016년 10월 21일. 
  13. “빨간 우의 "백남기씨 가격한 사실 없다, 보호하려고 접근". 《한국일보》. 2016년 10월 19일. 
  14. “[단독]백남기 사망은 '빨간 우의' 탓?..속내 드러낸 검찰”.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15. “트럼프 음담패설 추가 폭로..딸 이방카까지 거론”.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16. “일베,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누굴 뽑나 봤더니”. 《중앙일보》. 2016년 10월 9일. 
  17. "서른살 여자와 결혼은 동메달"..'캠퍼스 여혐' 해결나선 대학생”.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18. 'SNS 피소' 이재명 검찰 출석.."흠집내기 정치탄압".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19. “성당서 기도여성 흉기습격 범행 '꼬리 무는 의문들'. 《연합뉴스》. 2016년 9월 17일. 
  20. “몰카·리벤지포르노 처벌법 잇따라 발의..'성범죄와의 전쟁'.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16일. 
  21. “폐쇄 100일 '소라넷' 부활하나, 일각에선 '안 잡는가, 못 잡는가' 논란”. 《경향신문》. 2016년 9월 14일. 
  22. “[단독]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10월 재오픈 예고..검거 비웃나”. 《뉴시스》. 2016년 9월 11일. 
  23. “김제동 하차에 일베 자막까지..SBS예능 향한 의혹 봇물”. 《노컷뉴스》. 2016년 9월 8일. 
  24. '런닝맨' 측 "자막 오타, 제작진의 실수..죄송하다" [공식입장]”. 《스포츠동아》. 2016년 9월 5일. 
  25. “[기타뉴스]'자국이성혐오'가 어쨌다고?- 메갈리아 논쟁 이면의 논점: 혐오의 죄악화와 소비자행동의 문제”. 《경향신문》. 2016년 9월 1일. 
  26. '이건희 사망설' 최초 유포자는 미국 거주 일베 회원..경찰, 수배조치”. 《경향신문》. 2016년 8월 25일. 
  27. “[단독]어버이연합 9월 활동 본격 재개..추선희 "일베 도움 새 사무실 마련". 《뉴시스》. 2016년 8월 11일. 
  28. "메갈리아 전략은 남성 이데올로기·가부장제 균열 시도". 《연합뉴스》. 2016년 8월 8일. 
  29. “[인물360°] 대학 맞서 '첫 승'거둔 '이대 나온 여자'들의 싸움”. 《한국일보》. 2016년 8월 6일. 
  30. “정의당, 메갈리아 논란 해소 주력.."성평등 논의할것". 《뉴스1》. 2016년 8월 1일. 
  31. “국민 74% "우리 사회 '여성 혐오' 문제 심각". 《뉴스1》. 2016년 8월 1일. 
  32. "메갈리아는 일베에 조직적으로 대응한 유일한 당사자". 《한겨레》. 2016년 7월 30일. 
  33. “[기획] 국민 74% "여혐 심각" 하다는데.. 정부는 소극적”. 《국민일보》. 2016년 7월 30일. 
  34. '티셔츠 한장 때문에?' 메갈리아 사태, 무슨 일이”. 《노컷뉴스》. 2016년 7월 29일. 
  35. “강남 살인사건 발생 70일..온라인은 아직 '남녀 전쟁'. 《연합뉴스》. 2016년 7월 25일. 
  36. “경찰 "이건희 회장 '사망설' 진원지는 일베".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25일. 
  37. "여자는 꽃"..그게 바로 '여혐'입니다”. 《노컷뉴스》. 2016년 7월 25일. 
  38. '제2의 소라넷' 6~7곳 활개.. 경찰 수사 확대”. 《파이낸셜뉴스》. 2016년 7월 17일. 
  39. "여성혐오 30년 전 퇴행한듯..여성학은 이제 시작". 《한겨레》. 2016년 7월 13일. 
  40. “[단독]'이건희 회장 사망설' 수사 속도..일베 등 압수수색”. 《뉴스1》. 2016년 7월 13일. 
  41. '신안 성폭행 피해자다' 엉뚱한 교사 신상 퍼 나른 일베 회원들”. 《연합뉴스》. 2016년 7월 12일. 
  42. “[어제TV]'톡투유' 여성혐오 콘텐츠 홍수 속 한줄기 빛같은 방송”. 《뉴스엔》. 2016년 7월 11일. 
  43. “방탄소년단 "여혐 논란, 불편함 드려 죄송" (공식입장)”. 《MBN》. 2016년 7월 6일. 
  44. '공룡 음란사이트' 소라넷 폐쇄했더니..짝퉁 기승”. 《연합뉴스TV》. 2016년 6월 21일. 
  45. “[단독] '소라넷' 창립자는 서울대 출신 엘리트 부부..운영진 검거임박”. 《노컷뉴스》. 2016년 6월 13일. 
  46. “채널 어디를 돌려도 여성은 '민폐 김치녀'. 《시사저널》. 2016년 6월 9일. 
  47. "낙도, 오지 학교엔 男교사만 가라? 근시안적 대책". 《노컷뉴스》. 2016년 6월 7일. 
  48.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서비스 폐쇄 선언”. 《파이낸셜뉴스》. 2016년 6월 6일. 
  49. "여성혐오 하는 세상을 바꾸자" 여성·장애인·성소수자 공동연대”. 《한겨레》. 2016년 6월 6일. 
  50. “일베 조형물이 나치 하켄크로이츠라고?”. 《경향신문》. 2016년 6월 4일. 
  51. “여성대상 범죄 엄단?..여성혐오 '쏙' 빠진 정부 종합대책”. 《뉴스1》. 2016년 6월 1일. 
  52. “[카드뉴스] "작품 파손이 일베와 뭐가 다른가요?" 조각상 제작자의 반문”. 《SBS》. 2016년 6월 1일. 
  53. "일베 조형물 훼손 행위, 일베와 무엇이 다른가?". 《뉴시스》. 2016년 6월 1일. 
  54. “홍대 정문에 '일베 조형물' 설치 논란..오늘 입장 발표”. 《YTN》. 2016년 6월 1일. 
  55. "표현의 자유" vs "명예 실추"..'일베' 논란 홍익대 조형물 산산조각”. 《헤럴드경제》. 2016년 6월 1일. 
  56. “경찰, '일베' 조각상 파손한 홍익대학생 등 3명 불구속입건”. 《뉴스1》. 2016년 6월 1일. 
  57. “홍대 정문 '일베 조형물'에 하루종일 날계란 세례”. 《노컷뉴스》. 2016년 5월 31일. 
  58. “[오마이포토] 중국관광객들, 홍대 '일베' 조각상앞에서 기념촬영”. 《오마이뉴스》. 2016년 5월 31일. 
  59. “일베 상징물 조각한 작가 "계란 던질 줄 알았지만". 《오마이뉴스》. 2016년 5월 31일. 
  60. “여자가 더 위험해, 안 위험해? ..진짜 통계는 이렇다”. 《중앙일보》. 2016년 5월 28일. 
  61. “강남역 추모 성격 변질? 미러링, '여성혐오' 맞서는 효과적 전략일까”. 《경향신문》. 2016년 5월 28일. 
  62. “강제키스가 멋진 남자?..대중문화가 '여혐' 부채질”. 《한겨레》. 2016년 5월 26일. 
  63. "여성 혐오 화장실법 아니라 차별금지법으로 규제해야". 《연합뉴스》. 2016년 5월 26일. 
  64. “무심코 지나쳤던, 그러나 민감한..광고속 여성비하 사례들”. 《서울신문》. 2016년 5월 26일. 
  65. “[증가하는 여혐 범죄, 왜? ②] 온라인은 여혐·남혐 천국..처벌 가능할까?”. 《헤럴드경제》. 2016년 5월 25일. 
  66. “강남역 살인사건이 우리 사회에 남긴 것..여성 문제 일대 전환점”. 《뉴시스》. 2016년 5월 25일. 
  67. '여성혐오 vs 개인문제' 男女 대학생들 생각 달라”. 《노컷뉴스》. 2016년 5월 25일. 
  68. “20대 남성들 "나는 군대가고 취업도 힘든데.." 비뚤어진 표적”. 《한겨레》. 2016년 5월 25일. 
  69. “여성 '무시'에서 '적대'로..SNS와 결합해 공격성 증폭”. 《한겨레》. 2016년 5월 24일. 
  70. "왜 혐오하는가"..학계도 '여성혐오' 잇따라 조명”. 《연합뉴스》. 2016년 5월 24일. 
  71. “[우리는 '여혐사회' 속에 산다]② 맞서 싸우는 여성들”. 《경향신문》. 2016년 5월 24일. 
  72. “강남 화장실 살인사건에 분노한 여성들의 행진”. 《뉴스1》. 2016년 5월 24일. 
  73. “가부장적 억압 덜 받았던 2030여성 분노 더 큰 이유는”. 《한겨레》. 2016년 5월 23일. 
  74. “여성주의 활동가들, "경찰, 여성혐오범죄 전담 신설해야". 《뉴스1》. 2016년 5월 23일. 
  75. “강남역 10번출구 '핑크 코끼리' 폭행사건 수사 착수”. 《연합뉴스》. 2016년 5월 23일. 
  76. “추모열기 확산 왜?..'여성들의 비명' 귀기울여야”. 《SBS》. 2016년 5월 22일. 
  77. “강남역 남녀 격한 대치..추모객 눈살 찌푸려”. 《MBN》. 2016년 5월 22일. 
  78. “강남역 살인 '여혐 논쟁' 확산..일부 남성 '우리는 잠재적 가해자". 《뉴시스》. 2016년 5월 22일. 
  79. “일베 회원, '강남 살인사건' 추모 포스트잇 훼손”. 《한겨레》. 2016년 5월 22일. 
  80. "여자가 날 무시해?"..강남역 사건으로 돌아본 '여성혐오 범죄'. 《뉴스1》. 2016년 5월 21일. 
  81. “혐오 논란 확산..여혐 vs 남혐 노골화 우려”. 《연합뉴스TV》. 2016년 5월 21일. 
  82. '강남역'의 마스크 일베 "남자가 다 살인자냐". 《노컷뉴스》. 2016년 5월 21일. 
  83. “범행 장소에서 피해자 추모하는 시민들”. 《뉴스1》. 2016년 5월 21일. 
  84. '여자라서 살해당한 피해자를 추모합니다'. 《뉴스1》. 2016년 5월 21일. 
  85. "23살 여자인 나도 죽일건가요?" 21일 오후 5시 강남역 10번 출구 주변은 뜨거웠다”. 《오마이뉴스》. 2016년 5월 21일. 
  86. “[신율의출발새아침] 강남묻지마 '여성혐오'와 '정신분열' 함께 잠복된 사건”. 《YTN》. 2016년 5월 20일. 
  87. “강남역 살인에 판사가 쓴 슬픈 공감글 "인간은..". 《국민일보》. 2016년 5월 20일. 
  88. “강남역 일베 화환, 리본 떼고 일베 비판 공간 됐다”. 《파이낸셜뉴스》. 2016년 5월 20일. 
  89. '묻지마 살인' 피해여성 추모물결 이틀째..촛불 집회도(종합)”. 《연합뉴스》. 2016년 5월 19일. 
  90. “강남 화장실 여성 '묻지마 살인범' 무의식엔 혐오 각인”. 《연합뉴스》. 2016년 5월 19일. 
  91. “[한수진의 SBS 전망대] "남녀공용 화장실 이래서 위험하다". 《SBS》. 2016년 5월 19일. 
  92. '강남역 혐오 살인' 피해여성 밤새 추모 물결”. 《SBS》. 2016년 5월 19일. 
  93. "여자만 보면 분노치솟는다" 무차별 폭행·강도 잇따라”. 《연합뉴스》. 2016년 5월 19일. 
  94. “[마부작침] 5·18항쟁 ① : 전염병처럼 번진 왜곡의 실체 '극우인사-일베'의 분업”. 《SBS》. 2016년 5월 16일. 
  95. “일베 회원들이 광화문에서 방산비리 척결 외친 까닭은”. 《경향신문》. 2016년 5월 15일. 
  96. “반지를 주면 다리를 벌린다? 한양대 강의 논란.."학생들 거센 항의". 《국민일보》. 2016년 5월 11일. 
  97. “[기획] 여자가 설친다?.. 이렇게 말 하면 딱 '여성혐오'. 《국민일보》. 2016년 5월 5일. 
  98. “아동 포르노 '우르르'.. 온라인 지하소굴 '딥웹'. 《문화일보》. 2016년 5월 2일. 
  99. “어버이연합, 비판글 게시 '일베' 네티즌 고소”.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28일. 
  100. “어버이연합, 명예훼손·모욕죄로 네티즌 고소”. 《연합뉴스》. 2016년 4월 28일. 
  101. '어버이연합은 테러단체' 명예훼손·모욕죄로 네티즌 피소(종합)”. 《연합뉴스》. 2016년 4월 28일. 
  102. '소라넷' 못지않은 구글코리아..'음란물 검색' 1분도 안 걸려”. 《뉴스1》. 2016년 4월 23일. 
  103. “일베가 만든 '운지벌레', 과학탐구과제로 제출 해프닝”. 《연합뉴스》. 2016년 4월 22일. 
  104. “소라넷 폐쇄했더니 아류 사이트 속속 등장”. 《연합뉴스TV》. 2016년 4월 16일. 
  105. "경고", 일베표 '노란리본'이 돌고 있다”. 《노컷뉴스》. 2016년 4월 16일. 
  106. “이완 "디올 '한국여자'는 연작 일부"..협의 없는 철수 '유감'.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3일. 
  107. '소라넷'서 헤비업로더·리벤지포르노 총력 수사”.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1일. 
  108. “소라넷 서버 압수, 정밀분석 예정..100만 회원 "어쩌나". 《JTBC》. 2016년 4월 9일. 
  109. “음란포털 '소라넷' 네덜란드 서버 폐쇄.."뿌리뽑겠다"(종합)”. 《연합뉴스》. 2016년 4월 7일. 
  110. “국내 최대 음란포털 '소라넷' 핵심 해외서버 첫 폐쇄”. 《연합뉴스》. 2016년 4월 7일. 
  111. “블랙넛, 일베 제국 확장의 최전방에 서다”.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4일. 
  112. “윤성현, 여성 혐오 의혹 해명.."오해 살만한 표현 죄송" [공식입장]”. 《OSEN》. 2016년 3월 18일. 
  113. “한남충 vs 김치녀..이성 잃은 '이성혐오'. 《매일경제》. 2016년 3월 6일. 
  114. “남의 얘기에 귀기울이는 류준열이 '일베'일 수 있을까”. 《노컷뉴스》. 2016년 2월 27일. 
  115. “[이슈.닷] 류준열 일베 논란으로 본 사이버 테러 현주소 '진화하는 악플러'. 《enews24》. 2016년 2월 26일. 
  116. '응팔' 안재홍, 류준열 '일베' 논란에 "그럴 친구 아니다". 《연합뉴스》. 2016년 2월 25일. 
  117. “[Oh쎈 초점]류준열, 지인들까지 나서야 했던 지나친 '마녀사냥'. 《OSEN》. 2016년 2월 25일. 
  118. “[포토엔]혀 낼름 류준열 '일베 논란'에 핼쑥해진 얼굴”. 《뉴스엔》. 2016년 2월 25일. 
  119. '소셜포비아' 감독 "류준열 일베 논란, 차라리 내게 돌 던져라"(전문)”. 《스타뉴스》. 2016년 2월 25일. 
  120. “류준열 "일베논란, 속상한 것 보다 팬들이 더 걱정"(인터뷰)”. 《뉴스1》. 2016년 2월 25일. 
  121. “[단독] 류준열, ID 도용해 일베 가입한 네티즌 고소”. 《TV리포트》. 2016년 2월 25일. 
  122. “[종합] 직접 해명 나선 류준열, 일베 오해 벗어날까”. 《스포츠동아》. 2016년 2월 24일. 
  123. “류준열 "일베NO, 악의적 상황 강경 대응할 것"(공식입장)”. 《TV리포트》. 2016년 2월 24일. 
  124. “류준열 측 "일베 절대 아냐..법적책임 물을 것"(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 2016년 2월 24일. 
  125. “류준열 일베설 직접 해명 "저는 일베가 아닙니다" 정면돌파(전문포함)”. 《뉴스엔》. 2016년 2월 24일. 
  126. “일베 "헐, KBS 변한 거 보소 ㅋㅋㅋ".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19일. 
  127. "정미홍도 차명진도 변희재도" 이재명, 일베 소탕 선언”. 《국민일보》. 2016년 2월 17일. 
  128. “이재명 "김무성, 일베 조작자료 믿고 '깡' '깡' 거리지 마세요". 《국민일보》. 2016년 1월 30일. 
  129. “[단독] 단속당한 소라넷, '제2의 소라넷'으로 부활”.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25일. 
  130. "청년수당 깡논란, 반대파 트집일뿐". 《노컷뉴스》. 2016년 1월 23일. 
  131. “네네치킨, 또 故 노무현 대통령 비하 논란..반년만에 세 번 발생”. 《뉴스1》. 2016년 1월 22일. 
  132. '일베' 들락날락 댓글 단 국정원 직원 3명 더 있었다”. 《연합뉴스》. 2016년 1월 18일. 
  133. “[단독] 좌익효수급 '일베' 국정원 직원 3명 더 있다..檢 은폐의혹”. 《노컷뉴스》. 2016년 1월 18일. 
  134. “지하철서 화장하면 추하다? 언론이 만든 '여성혐오'. 《미디어오늘》. 2016년 1월 17일. 
  135. “구글서 '김대중컨벤션센터' 검색하니 '원숭이학교'가..일베가 또?”. 《한겨레》. 2016년 1월 13일. 
  136. '일베 논란' 모바일 게임사 대표 사퇴”. 《연합뉴스》. 2016년 1월 10일. 
  137. “기업체까지 삼킨 일베.."이제 '일베코드' 공부해야 할 판". 《뉴스1》. 2016년 1월 10일. 
  138. “IT업계, '일베' 때문에 전전긍긍”. 《뉴시스》. 2016년 1월 10일. 
  139. '일베 용어' 네시삼십삼분 "검수 책임자 징계, 법적 대응".. KT뮤직도 뒤늦은 논란”. 《쿠키뉴스》. 2016년 1월 9일. 
  140. '일베' 논란에..개발사 대표 사의 표명”. 《아이뉴스24》. 2016년 1월 9일. 
  141. “젊은층 많은 IT업계, 커지는 '일베 리스크'에 속앓이”. 《뉴스1》. 2016년 1월 9일. 
  142. '일베논란' 이터널 클래시, 2차 사과.."징계에 광고중단까지". 《뉴스1》. 2016년 1월 8일. 
  143. '일베' 김치녀 vs '메갈리아' 한남충..'혐오'로 얼룩진 커뮤니티”. 《머니투데이》. 2016년 1월 7일. 
  144. “결국 여성판 일베였나.. '메갈리아' 또 홍역”. 《한국일보》. 2016년 1월 7일. 
  145. “모바일 게임 이터널클래시 '일베' 논란.."4.19 반란, 5.18 폭동?". 《한겨레》. 2016년 1월 5일. 
  146. “메갈리안 유치원 교사 "아동과 성관계 하고 싶다"..논란 일파만파”.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3일. 
  147.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