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oo
- 3일 국무회의 중 문재인 대통령 <성희롱 성폭력(미투) 방지 보완 대책>과 관련한 발언[1]
- 9일 비공개 촬영회 사건 피의자 중 스튜디오 실장 투신[2]
- 9일 군내 성범죄 근절 대책회의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 "여성들 행동거지 조심해야 한다" 발언으로 논란[3]
생활
- 3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편안한 교복' 도입 검토 주문[4]
- 5일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에 개인이나 단체의 주장 또는 성·정치·종교·이념의 메시지가 담긴 '의견광고' 게재 않기로.[5] 페미니즘 광고로 볼 수 없을 전망
- 6일 이브의 생리컵 이브컵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리컵 유통판매 허가 취득[6]
행사
- 5일 Women on Waves레설립자베카 곰퍼츠 내한, 기자간담회 및 언론 인터뷰[7]
시위
- 7일 오후 3시~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3차 시위[8]
- 7일 오후 5시~ #낙태죄폐지하러갑니다[9]
출처
- ↑ 대한민국 청와대의 2018년 7월 3일 트윗.
- ↑ 유설희 기자 (2018년 7월 9일). “‘유튜버 스튜디오 성희롱’ 조사받던 피의자 투신”. 《경향신문》.
- ↑ 정희완 기자 (2018년 7월 9일). “송영무 국방장관 “여성들 행동거지 조심해야” 발언 논란”. 《경향신문》.
- ↑ “'편안한 교복' 주문한 문 대통령...정장ㆍ치마 교복 '그만'”. 《한국일보》. 2018년 7월 4일.
- ↑ 김은빈 기자 (2018년 7월 5일). “앞으로 지하철역에서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 못 본다”. 《중앙일보》.
- ↑ Eve Condoms의 2018년 7월 6일 트윗.
- ↑ 선명수 기자 (2018년 7월 5일). ““한국여성도 안전하게 임신중단할 권리 있다””. 《경향신문》.
- ↑ 불편한 용기/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의 2018년 7월 5일 트윗.
- ↑ “[해시태그 액션] #7월7일 #낙태죄폐지하러갑니다”. 《한국여성민우회》. 2018년 7월 3일. 2018년 7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