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활동
-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 시작.
-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제7회 창비 장편소설상 수상
작품
- 덧니가 보고 싶어(2011년)
- 지구에서 한아뿐
- 이만큼 가까이
- 보건교사 안은영(2015년) - 넷플릭스에서 드라마화가 발표되었다.
- 재인, 재욱, 재훈
- 피프티 피플(2016년)
- 옥상에서 만나요(2018년)
연애소설, 판타지, SF, 역사소설, 호러와 미스터리도 가끔 쓴다고 한다.[1]
인물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1]
역사 관련 학과 출신이다.[2]
회사 생활을 오래한 편이다.[3]
투 잡으로, 덧니가 보고 싶어의 경우 퇴근 후, 주말, 여름 휴가 중에 썼다고 한다.[2]
작은 책을 좋아하며 자신의 책이 그런 책이면 좋겠다고 한다.[1]
싸인은 늑대인간이라는 농담으로 인간 세(世)자와 늑대 얼굴을 합친 것이라고 한다.[2]
출처
- ↑ 1.0 1.1 1.2 “[10인의 한국작가] 7. 김탁환이 주목한 젊은 작가, 정세랑”. 《북뉴스》. 2015년 12월 30일.
- ↑ 2.0 2.1 2.2 “정세랑 작가 인터뷰”. 《거울》. 2012년 1월 28일.
- ↑ 김이준수. “관계 다룬 두 명의 소설가, 최민경 정세랑”. 《채널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