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정준영 등이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볼 수 있는 카카오톡 대화 내역이 다수의 언론에 의해 보도되었다.
언론보도
2019년 3월 11일 SBS 뉴스에 따르면 한 경찰 관계자가 "경찰에 제출된 카톡 증거물 가운데 불법 촬영 및 유포된 몰카 영상과 사진이 10여 건에 이른다"며 "일부는 승리와 다른 연예인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도 올라갔다"고 밝혔다고 한다.[1]
출처
- ↑ 강경윤 기자 (2019년 3월 11일). “[단독] 빅뱅 승리와 남성 가수들 불법 촬영 몰카 공유”. 《S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