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성폭력

최근 편집: 2016년 12월 18일 (일)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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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_내_성폭력

2016년 10월 중순, 트위터에서 #00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를 통해 폭로된 성폭력 피해 공론화 중, 한국 미술계에서 벌어진 성범죄를 의미한다.

제기된 혐의들

  • 정형탁 (큐레이터)
  • 최흥철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
  • 함영준 (일민미술관, 큐레이터)
  • 홍성민 (계원예대 교수, 미술작가)
  • 이대범 (미술평론가)
  • 안두진 (미술작가, 홍대 회화과 출신)
  • 백경호 (미술작가, 홍대 회화과 출신)
  • 장재민 (미술작가, 홍대 회화과 출신)
  • 이세준 (미술작가, 홍대 회화과 출신)
  • 유목연 (미술작가, 중대 사진과 출신)
  • 김웅현 (미술작가, 국민대 회화과 출신)
  • 배윤환 (미술작가, 서원대 회화과 출신)
  • 서준호 (미술관 스페이스 오뉴월 대표, 전 한예종 미술원 조교)
  • 김춘재 (미술작가)
  • 민병헌 (미술작가, 사진)
  • 김웅현 (미술작가)
  • 김소철 (미술작가)

기타 성폭력 피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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