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타다 성희롱 사건
- 6일 인터넷에 남편의 무차별 폭행 영상이 퍼져 경찰이 수사 착수[1]
- 김성준 불법촬영 혐의로 입건, SBS는 사표 수리.
- 10일 강지환 성폭행 사건 보도
- 12일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페미시국광장 시위 주최. 조선일보사 외벽에 빔프로젝트로 문구 띄워.
- 25일 빅뱅 대성 소유의 건물에 유흥업소 5개가 운영중이라고 채널A가 보도[2]
출처
- ↑ 손상원 기자 (2019년 7월 6일). “베트남 이주 여성 무차별 폭행 영상 퍼져…경찰 수사 착수”. 《연합뉴스》.
- ↑ 여현교 기자; 이서현 기자 (2019년 7월 25일). “1:29 / 5:14 [단독]‘빅뱅’ 대성의 수상한 빌딩…“불법 유흥에 성매매” | 뉴스A”. 《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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