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여성이 해외로 출국할 때 남성보호자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마흐람 제도의 일부를 폐지[1]
- 8일 스튜디오 감금·강제 촬영 등 집단 성범죄 사건 40대 남성 징역 2년 6개월 확정[2]
- 9일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이정옥 내정.[3]
출처
- ↑ 강훈상 특파원 (2019년 8월 4일). “"자유찾았다…'男보호자' 폐지 뒤 사우디 여성 해외여행 고대"”. 《한국경제》.
- ↑ 이하영 기자 (2019년 8월 8일). “[단독]‘양예원 강제추행·사진 유포’ 40대 징역 2년 6개월 확정”. 《서울신문》.
- ↑ “장관급 및 특명전권대사 인사 발표 관련 고민정 대변인 브리핑”. 《청와대》. 2019년 8월 9일. 2019년 8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