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중순, 트위터에서 #00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를 통해 폭로된 성폭력 피해 공론화 중, 한국 미술계에서 벌어진 성범죄를 의미한다.
제기된 혐의들
- 정형탁 (큐레이터)
- 최흥철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
- 함영준 (일민미술관, 큐레이터)
- 홍성민 (계원예대 교수, 미술작가)
- 이대범 (미술평론가)
- 안두진 (미술작가, 홍대 회화과 출신)
- 백경호 (미술작가, 홍대 회화과 출신)
- 장재민 (미술작가, 홍대 회화과 출신)
- 이세준 (미술작가, 홍대 회화과 출신)
- 유목연 (미술작가, 중대 사진과 출신)
- 김웅현 (미술작가, 국민대 회화과 출신)
- 배윤환 (미술작가, 서원대 회화과 출신)
- 서준호 (미술관 스페이스 오뉴월 대표, 전 한예종 미술원 조교)
- 김춘재 (미술작가)
- 민병헌 (미술작가, 사진)
- 김웅현 (미술작가)
- 김소철 (미술작가)
기타 성폭력 피해사례
관련 기사
(최신순)
- 11월 24일 - 또 유명 예술가 성폭력 의혹...성희롱·추행·성폭행 미수까지, 여성신문
- 10월 24일 - '함영준 성추행' 최초 고발 20살 여성 "외롭고 무서웠다"[1]
- 10월 24일 - ‘#○○_내_성폭력’ 권력 향한 乙의 고발, 서울신문
- 10월 23일 - 성추행 논란, 출판계 이어 영화ㆍ미술계 등으로 ‘일파만파’, 헤럴드 경제
- 10월 23일 - 일민미술관 큐레이터 함영준이 자신의 성추행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허핑턴포스트
- 10월 23일 - 함영준 일민미술관 책임큐레이터 성추행 피해자 항의시위, 뉴스1
- 10월 23일 - ‘#미술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까지… 권력형 성폭력 만연, 여성신문
같이 보기
- 셰도우 핀즈
- 여성예술인연대
- 아카이브 트위터
- 미술계 내 성폭력 아카이브 @harassmentinart
- 연대
- 그래픽 디자인계의 변화를 촉구하는 연대 서명 아카이빙 페이지 http://ask-answer-2016.info/
참조
- ↑ “'함영준 성추행' 최초 고발 20살 여성 "외롭고 무서웠다"”. 《뉴스1》. 2016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