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종근당 회장 장남 성관계 불법촬영·유포 사건 구속영장 기각
- 2일
- 7일 마녀행진 기획단이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여성 혐오성 게시글에 대한 규정 마련 촉구[3]
- 20일 서울고등법원 손정우 범죄인인도 구속영장 발부[4]
출처
- ↑ 1.0 1.1 정민경 기자 (2020년 4월 2일). “엠네스티 언론상, 경향신문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등”. 《미디어오늘》. 2020년 6월 4일에 확인함.
- ↑ 박수혁 기자 (2020년 4월 2일). “경찰, ‘n번방’ 최초 신고한 ‘추적단 불꽃’ 대학생들 신변 보호 결정”. 《한겨레》.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
- ↑ 박순엽 기자 (2020년 4월 7일). “온라인서 퍼지는 'n번방' 2차 가해…운영업체는 '나 몰라라'”. 《이데일리》.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
- ↑ 김희래 기자 / 정희영 기자 (2020년 4월 20일). “[단독] 서울고법, "아동음란물 22만건 유통" 손정우에 범죄인인도 구속영장 발부..2개월 내 美 송환 여부 결정”.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