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페미니즘 이슈

최근 편집: 2020년 9월 30일 (수) 17:28
페미스코프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9월 30일 (수) 17:28 판 (페미스코프에서 발행했던 뉴스레터 내용을 가져옴)

출처

  1. 1.0 1.1 정민경 기자 (2020년 4월 2일). “엠네스티 언론상, 경향신문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등”. 《미디어오늘》. 2020년 6월 4일에 확인함. 
  2. 박수혁 기자 (2020년 4월 2일). “경찰, ‘n번방’ 최초 신고한 ‘추적단 불꽃’ 대학생들 신변 보호 결정”. 《한겨레》.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 
  3. 박순엽 기자 (2020년 4월 7일). “온라인서 퍼지는 'n번방' 2차 가해…운영업체는 '나 몰라라'. 《이데일리》.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 
  4. 유성애 기자 (2020년 4월 8일). “벽보 찢고, 돌 던지고... '여성혐오' 반복되는 선거판”. 《오마이뉴스》.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 
  5. 김주환 기자 (2020년 4월 13일). “서울 서대문구서 신지예 후보 선거벽보 훼손돼…"여성혐오 범죄". 《연합뉴스》.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 
  6. 김희래 기자 / 정희영 기자 (2020년 4월 20일). “[단독] 서울고법, "아동음란물 22만건 유통" 손정우에 범죄인인도 구속영장 발부..2개월 내 美 송환 여부 결정”.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