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니

최근 편집: 2016년 8월 29일 (월)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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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을 하는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자동차가 고라니를 치는 것에 빗대어 사용하는 성차별적 단어이다. 보행자+고라니 의 합성어라고는 하지만, 해당 단어를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여성의 무단횡단에 중점을 둔 여성혐오적 단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예 보지+고라니의 합성어로 변질되어 사용되었다.

오해와 진실

"여성은 오로지 앞만 보고 무단횡단을 한다."는 성차별적 인식에서 나온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