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 서울시교육청이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에 성소수자 학생을 보호해야 할 소수자로 처음 명시했다. 1기 계획 때는 혐오 단체의 반발로 무산되었었다.[1]
- 4월 2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뉴미디어본부장인 이준석이 2021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가 보낸 성평등 정책 질의에 '답정너', '시대착오적 페미니즘', '안전·자살·디지털성범죄에 대해 남녀구분이 필요한 게 뭔가' 라고 답했다.[2]
출처
- ↑ 김서영 기자 (2021년 4월 1일). “'성소수자' 넣은 교육지침”. 《경향신문》.
- ↑ 송창한 기자 (2021년 4월 2일). “오세훈 측, '성평등' 질의에 "시대착오적 페미니즘"”. 《미디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