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최근 편집: 2021년 11월 17일 (수) 19:13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1월 17일 (수) 19:13 판
장동민
거주지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국적대한민국
소속사케이이엔엠
학력신계초등학교 아산신창중학교 서라벌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극작학 (졸업)

장동민은 대한민국 남자 희극인이다.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였다. 하지만 다소 부적격한 발언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여성혐오

2014년,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옹꾸라) 팟캐스트에서 장동민과 유상무, 유세윤 등의 옹달샘 크루는 각종 여성혐오적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나왔던 여성혐오적 발언으로는 '맞~다 게보린!'이라는 CF를 패러디해 "맞다 개 같은 년!", "맞~다 게보년!"등으로 바꿔 말하거나, '개같은 년', '여자들은 멍청해서 이게 남자한테 안돼 머리가',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유세윤의 발언)" 등의 발언을 했다.[1][2][3][4] 다음을 참고할 것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여성혐오 논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 모욕

2014년 8월 마찬가지로 라디오 팟캐스트에서 장동민은 요로법을 언급하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에 대해 '상품백화점 붕괴됬을때 21일만에 구출된 이 여자도 오줌먹고 살았잖아, 그 사람이(오줌먹는 동호회의) 창시자야 창시자'라는 발언을 해 모욕했다.[5] 2015년 4월 해당 생존자가 장동민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모욕죄로 고소했고, 결국 옹달샘 크루 전원이 사과 기자회견을 열기도 하였다.[6]

코디 괴롭힘

지각할 경우 자살하면 용서해주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옹꾸라를 통해 이야기했다. 또한 코디의 내장을 구어 부모에게 보내겠다는 발언을 하였다.[5]

장애인 비하

유상무의 초등학교때 선생님의 장애를 가지고 유세윤과 함께 흉내내며 비하하였다.[5]

약물강간 암시

방청객과의 대화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을 데려오면 환각제 등을 구비해 놓겠다는 발언을 하였다.[5]

한혜진 평가

또한 장동민은 Jtbc 마녀사냥에서 모델 한혜진에게 "(한혜진이)설치고, 떠들고, 말하고 생각하고. 싫어하는 걸 모든 걸 갖췄다"고 발언하였고 이는 역으로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라는 구호가 되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