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의 여성혐오 사례.
피해자가 여성인 경우 'XX녀'라고 부르며, 가해자의 성별은 적지 않는 경우가 많다.[1]
대장내시경 검진 중 여성 고객들을 성추행한 의사가 구속된 사건에는 '대장내시경녀', 납치 살해된 뒤 자동차 트렁크에서 시체로 발견된 여성에게는 '트렁크녀', 조두순의 아동성폭행 사건에는 '나영이사건'. 이런 식으로 여성 피해자들을 부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