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oo
- 9일 진행된 이윤택 공판준비기일에 이윤택 참석[1]
- 17일 한 스튜디오 감금·강제 촬영 등 집단 성범죄 사건 고발, 피의자는 전면 부인.[2][3]
사건·범죄
- 9~10일 기숙사 불법촬영 사건 공론화
-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주민, 모델 촬영 사건 성차별 논란에 '아니다'는 입장[4]
- 14일 항공대 단톡방 영상 유출 사건 고의성 없음으로 경찰에서 내사 종결[5]
-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염산테러 예고글 올린 22세 김모씨 불구속 입건[6]
- 23일 넥센 선수인 조상우와 박동원이 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다른 여성은 성폭행하려 했다가 미수에 그친 사건으로 조사[7]
연예·방송계
출판
게임계
- 8일부터 21일까지 판매되는 오버워치 암 연구 지원 자선 기부 스킨 "핑크 메르시" 디자인 논란
- "페미니즘 지지하지 않는다 말해달라"던 벽람항로, 14일 공식 SNS 계정에서 기자 문의에 장난스러운 어투로 트위터를 참고하라 답변해[10]
시위·행사
- 17일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시위 :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 성차별 성폭력 끝장집회
- 19일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 홍대남몰카 사건에 대한 편파적인 수사에 여성들이 분노하여 시위를 열었다.
- 24일 오전 11시 낙태죄 위헌소송 공개변론에 앞선 위헌 선언 <낙태죄는 위헌이다>
- 24일 오후 2시 형법 제269조 제1항 등 위헌소원 공개변론 진행
- 26일 월경 페스티벌 <어떤 피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
기타
- 한국여성민우회 재정 마련을 위한 후원 티셔츠 'fff-feminist' 표절 논란으로 프로젝트 중단
출처
- ↑ 문현경 기자 (2018년 5월 9일). “이윤택 "음부 손 댄 건 다 아는 발성지도법…인민재판 우려"”. 《중앙일보》.
- ↑ 양예원 (2018년 5월 17일).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꼭 한번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페이스북》. 2018년 5월 17일에 확인함.
- ↑ 김지헌 기자 (2018년 5월 17일). “양예원씨 촬영한 스튜디오 "합의된 촬영…성추행 없었다"”. 《연합뉴스》.
- ↑ 김지헌 기자 (2018년 5월 14일). “서울경찰청장 "홍대몰카, 대상 특정돼 신속수사…성차별 없어"”. 《연합뉴스》.
- ↑ 이경환 기자 (2018년 5월 14일). “항공대 성관계 동영상 사건 종결…"고의성 없고 처벌 원치 않아"”. 《뉴시스》.
- ↑ 이지영 기자 (2018년 5월 24일). “‘불법촬영 성 편파수사 규탄 시위’ 염산 테러 예고한 20대 붙잡혀”. 《중앙일보》.
- ↑ 손현규 기자 (2018년 5월 31일). “조상우·박동원 성폭행 의혹 "현장 목격"…첫 신고 여성 주장(종합)”. 《연합뉴스》.
- ↑ 온라인뉴스팀 (2018년 5월 15일). “이정표 아나운서 발언 논란…"트와이스 앵콜 무대는 '서비스'"”. 《MBN》.
- ↑ “대만에서도 『82년생 김지영』 열풍”. 《민음사 블로그》. 2018년 5월 17일. 2018년 5월 17일에 확인함.
- ↑ 신지수 (2018년 5월 14일). “"페미니즘 지지하지 않는다 말해달라" 21세기 한국 게임회사들의 요구사항”.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