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여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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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우가 아니라 여배우라고 불러요?"

작품을 둘러싼 편차

배우

2015년 22편의 영화 중 여배우가 엔드 크레딧 첫 번째 순서에 오른 영화는 3편에 불과했다.(‘암살’의 전지현, ‘뷰티 인사이드’의 한효주, ‘차이나타운’의 김혜수) 영화의 얼굴인 메인 포스터에 여배우가 등장하지 않는 영화가 12편에 달한 것을 보면 영화 속 여배우의 비중이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다. 주목할 것은 22편의 영화 중 남성에게 살해·납치·폭행당하는 피해 여성이 등장하는 영화가 10편이나 됐다는 것이다.[1]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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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차별

할리우드 여남 배우 임금 차별

다음은 할리우드의 성차별에 대한 TED 강연이다.[2] VideoService "ted" not recognized.

같이 보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