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성(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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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잡지)(한문: 新女性)은 일제강점기 개벽사가 발행한 대표적인 여성 잡지이다.

역사

1923년 9월에 창간하여 1934년 4월호까지 발행된 잡지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여성 잡지이다.[1] 처음 발행 되었을 때는 '부인(婦人)'이라는 이름의 잡지였다.[2]

볼 수 있는 곳

여기에서 기관회원이나 개인회원으로 로그인하면 모든 발행본을 열람할 수 있다.

관련 인물

사회주의자이자 페미니스트인 허정숙이 편집장을 지냈었다.

출처

  1. 김경남. (2008). 『신여성』잡지를 통해 본 1920년대 여성관의 변화와 여자 교육. 우리말글, 43, 237-259.
  2. “한국의 지식 콘텐츠, 부인ㆍ신여성(婦人ㆍ新女性)”. 2018년 4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