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말:문서 구조

최근 편집: 2017년 4월 5일 (수) 21:07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4월 5일 (수) 21:07 판 (→‎소제목 1-1: 이미지 추가)

페미위키:문서구조 문서에서는 페미위키에서 많이 쓰이는 문서 구조를 보여주고 설명합니다. 문서 구조을 통일하는 것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 문서들을 읽기를 한결 수월하게 해 줍니다. 하지만 이는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문서 구조보다 더욱 내용에 어울리는 모양이 있다면 그렇게 하여도 좋습니다.

지금 읽고 계신 단락[주 1], 즉 문서의 제일 앞 부분을 바로 개요 단락이라고 합니다. 개요 단락에는 문서 전체의 내용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사전적 정의 등을 적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개요 단락의 위쪽에 네모로 감싸인, 문서를 읽을 때 같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같이 적히기도 합니다. 지금도 이 글의 위쪽에는 이 문서가 페미위키:도움말이라는 것을 알리는 상자가 있습니다.

또한, 개요 단락의 아래에는 목차가 있습니다.

목차는 문서의 단락들을 소제목들로 요약하여 나타내어줍니다. 또한 목차는 소제목을 클릭하는 것으로 각각의 단락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여 줍니다. 하지만 목차는 단락 수가 적은 문서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문서의 목차를 조정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페미위키:목차 문서를 살펴보세요.

소제목

문서의 여러 단락들은 위와 같이 소제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러한 단락 구분들은 여러 주제의 내용들을 구조를 만들어가며 서술하고 정리하는 것에 도움을 줍니다.

단락은 꼭 한 문단으로만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여러 문단이 들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목차 만들기를 통해 직접 소제목과 단락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소제목 1-1

단락은 여러 단계를 가질 수 있으며 이 단락은 글이 두 번째 단계로 작성됐을 때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 단계인 문단들은 논리적으로 첫 번째 단계의 아래에 자리하는데, 이는 목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제목 1-1-1

이 단락은 세번째 단계입니다.

파일:페미위키.jpeg
페미위키 아이콘.

문서에는 종종, 위 혹은 오른쪽에 보이는 것처럼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페미위키에 새로운 이미지를 올리기 위한 방법은 파일 올리기를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문서에 이미지를 추가할 때는 스크린 리더를 위해 반드시 이미지를 묘사해주는 설명을 같이 적어주세요.

소제목 1-1-2

지나치게 단계가 깊어지면 문서의 논리적 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되도록 두번째 단계(===)까지만, 꼭 필요한 경우 세번째 단계(====)까지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장 커다랗게 표시되는 문서 제목(=)은 쓰이지 않습니다.

소제목 1-1-3

문서가 지나치게 길어지고 단계가 깊어지면 해당 내용을 별도의 문서로 분리하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소제목 1-2

소제목의 앞 쪽에는 숫자(머릿글 번호)가 매겨져 있습니다. 혹시 이 숫자가 보고 싶지 않다면 환경설정에서 문서 보이기 설정을 고칠 수 있습니다.

소제목

문장에 윗첨자로 글씨가 적혀 있을 때도 있습니다.[2] 이 조그만 글씨는 눌러서 내용을 볼 수 있는데, 문장의 출처를 밝히거나[3], 본문에 담기에는 약간 관련이 없는 내용을 적을 수 있습니다.[주 2]

같이 보기

같이 보기 단락에는 같이 보면 좋을만한 페미위키 안의 다른 문서들이 실려 있습니다. 하지만 '같이 보기'에 문서들을 많이 나열하는 것은 왜 이 문서를 같이 보아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같이 읽으면 좋을만한 문서는 문서의 본문에서 관련 내용을 서술하는 단락에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아래와 같이 같이 읽으면 좋은 이유를 옆에 같이 적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바깥 고리

이곳에는 관련 있는 외부 링크들을 적혀 있습니다.[주 3] '같이 보기'와 마찬가지로 맥락을 짧게 같이 적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1. 단락이란 긴 글을 내용에 따라 나눌 때, 하나하나의 짧은 이야기 토막을 부르는 말입니다.[1]
  2. 이 글을 읽지 않고 넘어가도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3. 작성할 때는 {{트위터|}}, {{페이스북|}} 틀 등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부연 설명'은 문서 내용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담습니다. 이 목차는 틀이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 직접 == 부연 설명 ==이라고 쓰지 않고, {{주|}}{{각주 목록}}을 사용하여 작성합니다.

참조

출처는 이 소제목에 모아둡니다. <references />라고 적으면 문서의 출처 목록이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1. “단락”. 《표준국어대사전. 2017년 3월 10일에 확인함. 
  2. 출처 예시
  3. 출처 예시

아래에 보이는 이것은 분류 체계를 따른 문서 분류 정보입니다. 클릭하면 관련 문서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