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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11월 21일 - 10년 넘게 경찰단속 비웃은 소라넷(회원 100만 음란사이트)[1]
- 10월 3일 - 백지영, 유산 관련 악성 댓글 단 네티즌들 고소[2]
- 8월 20일 - 크레용팝 논란 옥션 모델기용에 탈퇴·불매운동 가열화되나?[3]
- 7월 18일 - '디씨살인' 이념때문 아냐.. 두사람 모두 전두환 지지자[4]
- 4월 17일 - 여중생 알몸사진 유포한 인터넷 카페 운영자 구속[5]
- 2월 23일 - "노무현 김대중 패러디는 풍자 아닌 능욕"[6]
참조
- ↑ “10년 넘게 경찰단속 비웃은 소라넷(회원 100만 음란사이트)”. 《헤럴드경제》. 2013년 11월 21일.
- ↑ “백지영, 유산 관련 악성 댓글 단 네티즌들 고소”. 《연합뉴스》. 2013년 10월 3일.
- ↑ “크레용팝 논란 옥션 모델기용에 탈퇴·불매운동 가열화되나?”. 《TV리포트》. 2013년 8월 20일.
- ↑ “'디씨살인' 이념때문 아냐.. 두사람 모두 전두환 지지자”. 《머니투데이》. 2013년 7월 18일.
- ↑ “여중생 알몸사진 유포한 인터넷 카페 운영자 구속”. 《연합뉴스》. 2013년 4월 17일.
- ↑ “"노무현 김대중 패러디는 풍자 아닌 능욕"”. 《아시아경제》. 2013년 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