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
이 발언은 유시민의 발언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상 진보진영 전체에 공기처럼 존재해 온 여성혐오, 수준 떨어지는 젠더감수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대목이다.
개요
속어로 진보씹치라는 말이 있다.
실언 모음
(성폭력 피해를 호소 이후) "학내 운동 조직하려면 가해자랑 사이가 나쁘면 곤란하지 않겠냐. 화해하는 게 어떻겠냐. 이 일이 알려지면 학내 운동이 우파들로부터 타격을 받을테니 일단 함구해라.[1]
기타
탈곡기 @talgokgi2015 라는 트위터 계정이 있다. 계정소개에 보면 "활동판 꼰대, 마초 따위에서 나온 실언들을 떨어내는 계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