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의 줄임말. 원래의 말은 시쳇말 정도쯤 되는 관용어구였지만, 삼일한이라는 줄임말은 일베 등지에서 자주 쓰이던 인터넷 은어이다. 그러나 메갈리아 등장 이후 남성들을 향해서 쓰이며 미러링의 수단이 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