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한

최근 편집: 2017년 9월 19일 (화) 14:23
Larodi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9월 19일 (화) 14:23 판 (미러링 내용 추가)

'여자와 북어는 삼일 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의 줄임말. 원래의 말은 시쳇말 정도쯤 되는 관용어구였지만, 삼일한이라는 줄임말은 일베 등지에서 자주 쓰이던 인터넷 은어이다. 그러나 메갈리아 등장 이후 남성들을 향해서 쓰이며 미러링의 수단이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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