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 메뉴
검색
바뀐글
임의글
개인 도구
가입하기
로그인
도움말
도움말
질문게시판
자주 묻는 질문
커뮤니티
실시간 채팅방
가입인사게시판
자유게시판
뉴스게시판
제재안게시판
최근 토론
페미위키
공지사항
개선 요청
바뀐글
임의글
파일 올리기
다면 분류 목록
특수 문서 목록
의학의 남성중심성
이름공간
문서
토론
주시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인쇄
고유 링크
문서 정보
이 문서 인용하기
위키베이스 항목
행위
최근 편집: 2017년 12월 17일 (일) 17:21
보기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낙엽1124
(
토론
|
기여
)
님의 2017년 12월 17일 (일) 17:21 판
(새 문서: == 문제 제기 == 적지 않은 여권론자들은 숱한
임상실험
에서 여성의 특수한 조건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으며 단지 '키작은 남성' 정도로...)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
차이
) |
다음 판 →
(
차이
)
문제 제기
적지 않은 여권론자들은 숱한
임상실험
에서 여성의 특수한 조건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으며 단지 '키작은 남성' 정도로 취급당해 왔다고 외쳤다.
[1]
출처
↑
김상현 기자.
“★ ‘신체적 고통’여자가 더 잘 느낀다★”
. 《NEWS+》.
분류
:
성격/여성혐오
분야/의학사
성격/소수자혐오
다른 언어
위키베이스 항목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