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김지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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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길이 (바이트) | 1,810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38964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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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안희정 유죄 판결 이후에도 출판사들이 출간을 부담스러워했다. 에디터들이 관심을 가져도 경영자들이 거절한 경우도 많았다. 예스24에서는 '민감한 서적'이라 광고를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김지은씨는 1인 출판사를 차려야 하나 고민하고 관련 절차를 조사했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