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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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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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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제목 '''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경제학 뒤집어보기 |- |'''원제 ''' |Who Cooked Adam Smith's Dinner? |- |'''저자 ''' |카트리네 마르샬 |- |'''역자 ''' |김희정 |- |'''출판사 ''' |부키 |- |'''출간일 ''' |2017.02.03. |- |'''ISBN ''' |9788960515840 |- |'''쪽수''' |328 |} <blockquote>애덤 스미스는 경제학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절반의 답을 찾은 데 불과하다. 그가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상인들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했기 때문만이 아니다. 그의 어머니가 매일 저녁 식사가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보살폈기 때문이다. (p.32)</blockquote> == 개요 ==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는 주류 경제학 이론을 페미니즘 시각에서 비판하는 책이다. 글쓴이는 주류 경제학 이론의 토대라고 할 수 있는 '경제적 인간'이라는 개념이 '돌봄 노동'으로 대표되는 여성의 노동을 간과하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렇게 허술한 토대를 바탕으로 쌓아올린 경제학이 필연적으로 경제위기를 초래하였지만, 그럼에도 경제학의 모순이 개선되지 않았음을 지적한다. 모순적이지만 경제학 입문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 목차 == * 리먼 브라더스가 리먼 시스터즈였다면? * 1장 애덤 스미스의 어머니는 누구였을까? * 2장 애덤 스미스의 경제적 인간을 소개합니다 * 3장 차별을 합리화하는 경제학자들 * 4장 세상에 유일한 진리는 경제학뿐? * 5장 경제학이 여성을 가뿐히 무시하는 방법들 * 6장 사상 최대의 도박장, 월스트리트 * 7장 『파우스트』속 황제의 궁정부터 현대의 금융 위기까지 * 8장 남자는 경제적으로 합리적이라는 착각 * 9장 어떻게 자극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 * 10장 돈을 요구하면 이기적인 사람이다? * 11장 90퍼센트를 위한 세상은 없다 * 12장 인간이 하나의 기업체가 되는 세상 * 13장 어머니를 잊은 자들에게 미래는 없다 * 14장 인간이 섬처럼 홀로 존재할 수 있다는 환상 * 15장 왜 중요한 이야기의 주인공은 늘 남성일까? * 16장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할 용기 * 우리에게도 경제학이 필요하다 * 주 * 참고문헌 * 찾아보기 == 뒷이야기 == 도서출판 부키의 편집자 안유정에 따르면 한국판 제목을 놓고 고심을 많이 했다고 한다. <경제학자가 놓친 여자들>, <남(男)의 편 경제학자들>, <너를 먹인 건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네 어미다> 같은 제목까지 나왔다가, 결국 처음 생각했던 지금 제목으로 낙점했다고 한다. == 참고링크 == * 도서출판 부키의 책 소개 페이지 * [1] 안유정, 경제학자가 놓친 여자들, 시사인, 2017.05.26. (2017.10.16. 확인) [[분류:성격/페미니즘 책]]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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