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타이사파미가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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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style="max-height:18.5em; overflow-y: scroll">성차별 임금격차에 대해 아주 좋은 문서입니다.
<pre style="max-height:18.5em; overflow-y: scroll">미국기업가협회 소속의 연구인이자 자칭 페미니스트([[에쿼티 페미니즘]])인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는 [[성별임금격차]]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의 반론에 대해 잘 반박하였습니다.
== 개요 ==
소머즈의 주장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반 페미니즘 진영에서 할 논리적인 반박에 승률 100%로서 대응하기 위하여
# 임금격차 자체는 존재한다.
# 하지만 직업별 차이, 직급별 차이, 교육 수준, 근속일수, 주당 근무 시간 등을 고려하면 임금격차가 거의 사라진다.
# 임금격차는 여성 각자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한 결과일 뿐이다.


페미니즘 입장서 더 근거 보강과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세번째 주장인데, 앞의 두 주장과 달리 마지막 주장에는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어쩌면" 그러할 것이라는 식으로 얼버무린다.


일단 현재 문서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의 사회에서 여성에게 편향되게 부과되는 [[육아]] 및 가사 노동 등 전반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 겉으로는 중립적이거나 성차별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사회적 상황에서 여성을 차별하거나 억압하는 경향성([[2차 젠더 편향]]), 여성의 고위직 승진을 가로막는 [[유리천장]]의 존재 등 여러 현상을 무시하고 그저 각자의 여성들이 자유롭게 저임금 노동을 선택한 결과일 뿐이라고 근거없이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성격차지수]]에 의하면 2016년 기준 미국은 45위이며 한국은 116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성평등이 '상당히 달성'되었다고 볼 근거는 매우 부족하다.<ref name="report2016">{{웹 인용|url=http://reports.weforum.org/global-gender-gap-report-2016/the-global-gender-gap-report-2016/|website=세계경제포럼|title=The Global Gender Gap Report 2016}}</ref> [[성격차지수]]는 경제 참여 기회, 교육적 성취, 건강과 생존, 정치적 권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차별을 수치화한 것으로 [[세계경제포럼]]에서 매년 공개하고 있다.
반 페미니즘 진영에서 소머즈의 편을 옹호하면서
흔히 반박하는 내용이 무엇이냐면


"애초에 여성이 주로 진학하고 선호하는 학과가
게다가 소머즈의 주장대로 여성이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유롭게' 정규직 대신 파트타임을 선택하고 육아에 더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가정을 하더라도 그 결과로 임금 격차가 발생하는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라 할 수 없다. 남성은 남성대로 '자유롭게' 정규직을 선택하고, 여성은 여성대로 '자유롭게' 파트타임과 육아를 선택하였는데 왜 여성의 선택에 대한 금전적 보상이 상대적으로 적어야 하는가? 즉 '자율적 선택' 가설이 타당하다고 가정 하더라도, '여성은 금전적 보상이 적은 일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인다'라는 설명은 인과가 뒤집어진 설명이다. 반대로 '여성이 선택하는 일들의 금전적 보상이 낮은 경향을 보이는 것'이 문제이다.
기업에서 많이 요구하거나 고임금을 주는 직종에 채용하는데 적합하지 않아서이다"
"기업은 공과, 기술, 기능 계열의 학과를 선호한다"
"여자들이 공과 기술 기능쪽으로 많이 가지 않고 취업에 도움 안되는 인문계열과 예체능


계열 쪽으로 많이 가니까 당연히 그런것 아니겠느냐"
또한 여성에 대한 억압이 존재한다는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에 대해 소머즈는 "대부분의 미국 여성들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하는 것은 조금 거만한 태도가 아닐까요? 여성들은 스스로 결정할줄 아는 인격체가 아니라는 뜻인가요?"라고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허수아비 비판의 오류]]이다. 사회에 만연한 체계적 편향에 대한 비판을 여성 개개인의 판단력이나 자율성에 대한 비판으로 호도하는 것이다.


라는 것인데
마지막으로 소머즈는 젠더 임금 격차가 사실이 아니라는 '증명'이라며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친다.
<blockquote>
만약 정말로 동일 임금에 대해 여성이 남성보다 적게 받는다면, 고용주들이 최대한 많은 남성들을 해고하고 이들을 모두 여성으로 대체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되면 여성들이 취업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얻겠죠.
</blockquote>
하지만 이 주장은 시장만능주의일 뿐 아니라 인간 행동에 대한 고전적 합리성에 근거한 주장이라는 점 등 다양한 문제를 갖는다. 게다가 소머즈 스스로의 주장인 '자율적 선택 가설'과도 모순된다. 여성들이 임금을 적게 받고 육아 등 다른 삶의 양식을 선택한다는 소머즈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임금을 올리지 않고 여성을 추가로 고용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여초 현상, 또는 남자도 물론 있긴 하지만 공대에 비하여 훨씬 거의 대다수의 여성들이 주로 진학하는 대학의 학과인
== 영상 ==
국문학과, 일문학과, 중문학과, 영문학과, 행정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 보육학과, 철학과, 신문방송학과, 문예창작학과, 등이나 미술대학, 음악대학 등의 경우는
{{유튜브|1oqyrflOQFc}}


기업 입장에서 평가한다면 남자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대쪽에 비해 당연히 취업에 불리하게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번역 ===
이것은 페미니스트와 여성들의 오해와 다르게 남성 기득권 세력이 성별로 차별을 두려고 한게 아니라 철저히 기업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이 채용을 선호하는 기술, 공과 관련 학과에 성별이 마침 보니까 거의 다 남자밖에 없어서 그런것이다.
<blockquote>
미국과 서구 유럽의 여성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해방된(liberated)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여러 의미에서 그저 남자들만큼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남자들보다 더 낫습니다. 여성 해방(emancipation)은 서양 문명의 영광 중 하나이며 자유의 역사에 남긴 위대한 한 장입니다.


꼬우면 여성들이 공대 많이 가든가 이것을 가지고 성차별이라 하느냐"라는 반박입니다.
그런데 전국여성연합(NOW; National Organization for Women) 등 활동가 단체의 리더와 회원들, 대학의 여성학 교수들, 미디어의 여러 여성들은 여전히 그렇게도 불만스러워할까요?


그래서 본 문서에서는 현명한 반론으로
이들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진보를 거의 인정하지 않습니다. 네, 물론 이들도 약간의 발전이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페미니즘이라는 브랜드를 수용하지 않고 스스로를 자유롭다고 여긴다는 사실이 가부장제와 불평등이 얼마나 뿌리 깊은지 증명할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여성들은 억압받고 있어요. 단지 모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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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활동가들은 자신의 관점을 지지하기 위해 여성과 폭력, 여성과 우울감, 여성과 장애, 여성과 직장 내 부당함 등을 이야기합니다. 여러 해에 걸쳐 저는 이러한 주장들을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지지 근거들의 상당수(대체로 피해자 통계)가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아예 잘못된 정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여성이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유롭게' 정규직 대신 파트타임을 선택하고 육아에 더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가정을 하더라도 그 결과로 임금 격차가 발생하는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라 할 수 없다. 남성은 남성대로 '자유롭게' 정규직을 선택하고, 여성은 여성대로 '자유롭게' 파트타임과 육아를 선택하였는데 왜 여성의 선택에 대한 금전적 보상이 상대적으로 적어야 하는가? 즉 '자율적 선택' 가설이 타당하다고 가정 하더라도, '여
성은 금전적 보상이 적은 일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인다'라는 설명은 인과가 뒤집어진 설명이다. 반대로 '여성이 선택하는 일들의 금전적 보상이 낮은 경향을 보이는 것'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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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젠더 임금 격차’라 불리는 문제를 살펴봅시다. 동일 노동에 대해 남자가 $1.00을 벌면 여자는 $0.77 밖에 벌지 못한다는 얘길 얼마나 많이 들어왔나요? 이러한 주장은 페미니스트 활동가들과 그 지지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지만 거의 거짓이라고 할 만큼이나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주장입니다. $0.23 임금 격차는 풀타임 근무를 하는 남녀 모두의 수입을 평균 내서 구한 값일 뿐입니다. 이 수치는 직업별 차이, 직급별 차이, 교육 수준, 근속일수, 주당 근무 시간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값입니다.


이것을 반박증거로 대고 있는데
미국여성대학생연합 또는 전국여성법률센터 등에 소속된 임금 격차 문제 관련 활동가 집단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언급한 요인들을 통제하고 계산하더라도 여전히 여성들이 적게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항상 중요한 데이터를 몇 개 생략하는 것으로 밝혀져 왔습니다.


훌륭하지만 그래도 벌어질 반 페미니즘의 반론을 원천 차단하기 위하여 보다 완벽한 논리가 되기 위한 추가로 구체적인 내용 서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의사라는 직종의 사례를 살펴봅시다. 여성 의사들은 분명 임금 차별의 희생자인 것처럼 보입니다. 동일 노동에 대하여 임금을 덜 받는 것 같죠. 하지만 표면 아래로 조금만 파고 들어가보면 여성 의사들은 남성 의사들에 비해 평균 소득이 적은 분야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심장외과나 마취과 보다는 소아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일하죠. 전일 근무보다 시간제 근무를 하는 경우도 더 많습니다. 똑같이 전일 근무를 하더라도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7% 정도 근무 시간이 짧습니다. 여성 의사들은 더 휴가를 길게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먼저 왜 여성이 선택하는 일들의 금전적 보상이 적어야 하는가?
물론 예외들도 있지만 위와 같은 주요 요인들을 모두 고려하면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임금 격차가 거의 사라지곤 합니다.
하는 기존의 주장 다음에


"여성이 어떤 일을 하든 남자와의 일의 차이와 상관없이 무조건 남자와 동등하게 맞춰 주어야 옳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한다."
이들은 위와 같은 주장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그들은 여성의 직업 선택이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고 항변합니다. 아이들과 집에 머물기로 결정하거나, 근무 시간을 줄이거나, 심장외과가 아니라 소아과를 선택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장벽” 내지는 “내재화된 억압”에서 기인한다고 말합니다.


라는 페미니즘 관점에서의 주장이 추가로 서술이 필요합니다.
전국여성연합(NOW)에 의하면 강력한 성적 고정관념이 여성과 남성이 서로 다른 교육 및 다른 훈련을 받게 만들고, 경력 및 가정 내 역할에서 차이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직업적 선호와 아이들에 대한 특별한 유대감이 정말 사회적 조건 형성에 의해서 설명될까요? 어쩌면 각자의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서 남성들과 여성들이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미국 여성들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하는 것은 조금 거만한 태도가 아닐까요? 여성들은 스스로 결정할줄 아는 인격체가 아니라는 뜻인가요?


그러면 또 반 페미 남성들은 이렇게 주장할 것입니다.
상식에 기반을 둔 증명으로 남여 임금 격차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해보겠습니다. 만약 정말로 동일 임금에 대해 여성이 남성보다 적게 받는다면, 고용주들이 최대한 많은 남성들을 해고하고 이들을 모두 여성으로 대체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되면 여성들이 취업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얻겠죠.


"아니 여자와 남자가 선호하는 일 그 자체의 업무 난이도나 근무 환경 등등의 차이로 인하여 금전적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왜 꼭 남자 여자 성별 평등을 맞춘다고 모든 일자리의 임금을 똑같이만 맞춰야 하나?"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 보면 페미니스트들의 선동을 완전히 수용하고 있는 학생들을 일상적으로 만나곤 합니다. 미국의 여성 대학생들은 아마도 최고의 행운아들이고 지구상에서 가장 해방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즘 이론 수업에서는 자신들이 남성들의 폭정에 지배받고 있다고 배우죠. 더 상위권 학교일수록, 더 학위가 높아질수록, 여성들은 페미니스트 선동을 더 진지하게 수용합니다.


"너희 페미니즘 주장대로라면 힘들고 어렵고 생명의 위협이 큰 위험한 산업,공업 계열에서 일하는 남자와 앉아서 사무 경리직 하는 여자가 무조건 임금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냐?"
더 이상 이 상황을 지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식의 주장이면 아예 직업별 임금을 다 똑같이 맞추자 하지 그러냐?"
젊은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되찾을 때가 왔습니다. 페미니즘을 개혁하세요. 지나친 주장을 바로 잡으세요. 희생자 선동을 거부하세요. “금성에서 온 여성, 지옥에서 온 남성” 서사를 치워버리세요. 거의 30년 동안 지속된 페미니스트들의 거짓 정보를 바로잡는 고된 작업을 시작하세요. 직장에서 부조리나 성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들은 히스테리나 헛소동이 아니라 진실과 탄탄한 연구에 의해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이면 대학교수랑 버스기사랑 다 똑같은 돈 받아야 되겠네? ㅋㅋ"
젊은 여성들을 위한 마지막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전에 없던 자유를 감사히 여기고 잘 활용하세요.


이렇게 조롱하면서 논리적 맞대응을 펼칩니다.
저는 프레거 대학 미국 기업 연구소의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입니다.


따라서 여성은 남성의 일보다 더 가치가 크든 적든 더 힘들든 안 힘들든 더 어렵든 안 어렵든 상관없이 그런거 고려하지 않고
{{글 숨김|원문 트랜스크립트}}
Women in the US and in western Europe are the freest and most liberated in human history. And in many ways they are not merely doing as well as men, they are doing better. Women's emancipation is one of the glories of Western civilization and one of the great chapters in the history of freedom.


일단 무조건 남성과 1:1로 수직적 평등 개념으로 어떤 일을 하든 업무 차이와 상관없이 받는 임금은 남녀가 무조건 동일하게 맞춰주어야지만 평등하다 라는것을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반박 불가하게 적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 why then, are those in the women's movement, such as the leaders and members of activist groups like the National Organization for Women, the professors in Women's Studies departments at our colleges, and many women in the media, why are they still so dissatisfied?


애초 본 문서의 소머즈에 대해 반박하면서 "왜 하필 여성이 선택하는 일들만 금전적 보상이 낮아야 하는가"라는 주장은 바로 "그러니까 남녀의 임금은 다른 직업적 차이와 요인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같아야 성평등이다" 라는 동일한 뜻을 가진 내용이 서술되어야 하는데 아마도 남성들의 반발을 의식해서인지 고의적으로 누락되어 있었습니다.
These feminists hardly acknowledge women's progress. Yes, they concede that some advances have been made, but the fact that most women reject their activist brand of feminism and think of themselves as free is, for this crowd, proof of just how entrenched patriarchy and inequality truly are:


가령 업무 강도가 10만점에 8정도 짜리인 일을 10시간 한 남성이든
"Women are so oppressed, they don't even know it."
업무 강도가 2짜리인 일을 6시간 한 여성이든
받는 임금은 무조건 1원 한푼도 차이나지 않고 같아야 한다는 것을 서술해야 합니다.


또 가령 야근을 2시간 더 추가로 해서 일일 총 10시간 근무한 남성과
Year after year these activists make claims about women and violence, women and depression, women and eating disorders, women and workplace injustice, to support their views. Over the years, I have looked carefully at many of these claims. What I have found is that much of the supporting evidence - mostly victim statistics - is misleading and often flat out wrong.
야근 없이 8시간 근무한 여성 역시
무조건 성평등 임금 지급이라는 이 문서의 논리 주장에 맞춰 왜 그래야 하는지 반박불가한 당위성을 추가로 서술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서술만이 아니라 왜 논리적으로 그래야 하는지 당위성을 갖추어 부가 설명해서요.
Consider the issue of the so-called gender wage gap. How many times have you heard that, for the same work, women receive 77 cents for every dollar a man earns? This charge is constantly repeated by feminist activists and their supporters, yet it is so deeply misleading as to border on outright falsehood. The 23 cent gender pay gap is simply the difference between the average earnings of all men and women working full-time. It does not take account for differences in occupations, positions, education, job tenure, or hours worked per week.


그렇게 되면 페미니스트의 논리적 승리입니다.
Now, wage-gap activists in groups like the American Association of University Women or the National Women's Law Center they say: "No, no, even when you control for these factors, women still earn less." Well it always turns out that they have omitted one or two crucial data points.


그리고 이것 못지않게 중요한 추가 반박 차단 요소도 서술해야 합니다.
Take the case of doctors. On the surface, it looks like female physicians are clearly victims of wage discrimination. They appear to earn less for the same work. But dig a little deeper beneath the surface and you find that women are far more likely than men to enter lower paying specialties like pediatrics or family medicine than higher-paying cardiology or anesthesiology. They are also more likely to work part time. And even women who work full time put in about 7% fewer hours than men. Women physicians are also far more likely to take long leaves of absence, usually to start a family.


안티 페미니스트 한남들이 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론인데
Now, there are exceptions, but most workplace pay gaps narrow to the point of vanishing when one accounts for all of these relevant factors.


"그러면 반대로 남자가 인문학을 전공하고 여자가 공대를 전공, 기술을 배워 각자 전공대로 취업하면 남자가 여자보다 무조건 더 받으니까 인문학 전공한 남자가 기술배워 공대나온 여자보다 돈 무조건 더 벌겠네?"
Now, how do the women's advocacy groups react to this? They insist that women's choices are not truly free. Women who decide, say, to stay home with children, or to work fewer hours, or to become pediatricians rather than heart surgeons, are held back by "invisible barriers" or "internalized oppression."


라는 식으로 비꼬고 조롱하며 비아냥 하듯이 반문하면
According to the National Organization for Women, powerful sexist stereotypes steer women and men toward different education, training, and career paths and family roles. But is it really social conditioning that explains women’s vocational preferences and their special attachment to children?


"응 그래 방금 한 말 맞는데?" 이렇게 말할 수 있게 그것이 사실이라는 사례 증거도 필요합니다.
Perhaps in the pursuit of happiness, men and women take somewhat different paths. And, isn't it more than a little patronizing to suggest that most American women are not free? They're not self-determining human beings?


아무리 여자가 취업 잘 되고 고소득직종에 갈 가능성이 높은 기술,공대 계통으로 진학해도 취업이 안된다는 인문계 나와 해당 전공으로 취업한 남성보다 임금이 적다는 사실을요.
And here is a common sense proof that the male-female wage gap is untrue. If it were really true that an employer could get away with paying Jill less than Jack for the exact same work, wouldn't most employers fire as many of their male employees as possible, and replace them with females, and enjoy a huge market advantage?


물론 혹여라도 입증이 깨질 만한 사례(공대 나와 기술직 취업한 여성이 인문계 나와 인문계 전공으로 취업한 남성보다 더 많이 번다)가 있다 하더라도
As a regular campus lecturer, I routinely encounter students who have fully accepted the feminist propaganda. American college women are arguably the most fortunate, liberated beings on the planet - yet in their feminist theory classes they are likely to learn that they are put upon and tyrannized by men. And the more elite the school, the more advanced the degree, the more likely they are to take such feminist propaganda seriously.


남자라고 무조건 더 주는 한국 사회의 관행상 아마 그런 사례는 매우 적을 것이니까
But this doesn't have to continue.


논리적으로 주장하는데 하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The time has come for young woman to take back feminism. Reform it. Correct its excesses. Repudiate the victim propaganda. Get rid of the "women are from Venus, men are from hell" storylines. Begin the arduous task of correcting almost three decades of feminist misinformation.


이와 관련한 여러 통계나 실제 사례 자료는 여성가족부나 기타 여성 단체 또는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등 친 페미니스트 계열 진보 언론사의 뉴스 및 기사 또는 칼럼 중에서 찾아보면 분명 조사된 자료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Women who are plagued by workplace injustice or sexual violence will be best helped by truth and solid research, not by hysteria and hype.


그게 아니면 공대에 진학하거나 기술을 배워 기술직으로 취업한 여성이 똑같이 공대 진학해서 기술직으로 취업한 동종 업계의 남성에 비해
And a final piece of personal advice for young women: appreciate, and make good use of, the unprecedented freedom that you have.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이 일했는데 남자를 더 주는 사회의 차별적 관행에 따라
I am Christina Hoff Sommers of the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for Prager University.
회사 측에서 여자라고 여자 기술자는 남자 기술자보다 임금을 더 적게 주었다
{{{{글 숨김 끝}}
</blockquote>


이러한 사례가 적발된 적이 있다 뉴스나 인터넷 언론 기사도 떴다.
== 젠더 임금 격차 미신에서 무시된 요소 ==
또는 여성단체와 상담전화 등에 고발된 사례가 실제 있다.
=== 2차 젠더 편향 ===
[실제 현행 근로기준법상 남녀 성별을 이유로 차별하면 해당 기업은 큰 벌을 받게 되고 언론에 안 뜰리가 없거든요. 분명 있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중립적이거나 성차별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사회적 상황에서 여성을 차별하거나 억압하는 경향을 뜻한다. {{참고|2차 젠더 편향}}


라는 점을 꼭 찾아 언급해야 합니다
강하고 확신있고 권위적인 남성은 회사를 보다 성공적으로 이끌것으로 여겨져 선호된다. 그러나 여성이 이 '남성적 특성'을 보이면 공격적이고 무례한 인물로 여겨져 비난의 대상이 된다.


여성단체와 여성 상담 전화 센터에 찾아보거나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등 친 페미니스트 계열 진보 언론사 중에서 뉴스 및 기사 또는 칼럼 등을 찾아보면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유리천장 ===
눈에 보이지 않지만 특정 젠더나 인종이 더 이상 위로 올라갈 수 없도록 하는 구조적 억압을 뜻하는 말로, 충분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 직장 내 성차별이나 인종차별 등의 이유로 고위직을 맡지 못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른다. {{참고|유리천장}}


그렇지 않으면 반 페미니즘 남성들에게 내용으로도 반박당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력단절]] 현상과 더불어,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활동을 보다 축소화하고 무시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분명 반 페미니즘 남성들은 "여자가 기술직으로 안와서 그렇지 와서 똑같은 업무강도로 일해봐 돈 똑같이 받지 여자라고 덜 주나 어디 그런 사례 있으면 갖고 나와봐? 없지?"
비슷한 말로, 여성이 대부분이었던 직종에 새로 남성이 들어왔을 때, 기존의 여성보다 빠르게 승진하는 상황을 가리키는 [[유리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이렇게 말입니다.
==함께 읽기==
 
* [[성별임금격차]]&lt;/pre&gt;
그리고 이런 류의 얘기가 나오면
꼭 취업이 잘되는 공대는 남자가 많이 가고
취업이 안되는 인문계열이나 사회복지, 예체능 등은 여자가 많이 가니까
당연히 임금 차이가 나지 라고 주장하는데
 
페미니즘과 페미위키에서는 여기에 대해 기존의 기울어진 운동장, 즉, 남성 중심의 사회 젠더 권력 구조를 비판하며
"공대에 여자가 진학하면 거기서도 남녀차별을 받아서 못 가는거다"
"자율적 선택을 안했다고? 못 가는거지 가기 싫어 안가는거 아니다"
 
라는 반박을 하는데 이제는 여기에서 끝날 게 아니라 한층 나아가 완벽한 반론 차단을 위해 추가로 더 보완할 쐐기를 박는 확실한 보충 설명 언급이 필요합니다.
 
즉, 정말 사회 전반적으로 모든 공대에서 소수인 여자가 거의 대부분 항상 차별받는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입증 있어야 반 페미니즘 진영에서 할 말이 없을 것이며
 
이유를 대는게 남학생들이 공대 여자를 무시한다 공대 교수가 여성 차별 발언을 했다 이것도 좋지만 이건 좀 논리적으로 빈약합니다.
 
완벽한 논리를 갖추어야 할 페미니즘 입장에서 반 페미니즘 진영의 남성들에게 그들이 재 반박이 불가한 객관적인 논리로 당당히 내세우기는 아쉽게도 좀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주장하면 반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그건 일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소수 사례지 공대 전체가 그러는건 아니지 않느냐" "공대 전체가 그렇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느냐?" 라고 반론할 수 있거든요.
 
그렇다면 먼저 의문을 제기하고 선행되어 반박되지 않게 보강해야 할 조사 연구 항목은
 
1.기업에서는 왜 여성들이 주로 진학하는 학과(국문학과,예체능 등) 관련 전공이나 지식은 높게 사지 않으면서
남자들이 주로 진학하는 공대,기술,기능 계통의 학과는 취업에서  높게 쳐 주는지
 
2.그 남녀 주 전공을 취업에서 높게 쳐주고 안 쳐주는 차이, 즉, 차별이 이윤을 추구하는, 자선단체가 아닌 기업이기 때문에 냉철하게 자기들 이윤을 위해서 그렇게 볼 수밖에 없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기업 입장에서는 여초현상을 보이는 전공과 남초현상을 보이는 전공 어느 쪽을 선택해서 기업 운영해도 이익은 똑같은데
(즉 여성들이 많이 진학하는 국문학을 바탕으로 국문학 회사를 설립하거나 남성들이 많이 진학하는 공업을 바탕으로 회사를 설립해도 기업 이윤은 똑같은데)
 
그저 기업이 남녀차별 의식이 강하게 있어 일부러 여성을 차별하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여초,남초 전공을 취업에서 차별대우하는 것인지
 
어느 쪽인지 그 진실을 확실하게 캐내어 어느 쪽 이유때문인지 밝혀 반박하고
사회적으로 이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보며
 
아니면 이보다 더 쉽게 반박하는 방법이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공대쪽은 남성 비율이 월등히 높은 남초이고
인문계열은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여초이다
 
이러한 사실이 애초에 거짓이었다는 것을 밝혀내면 쉬울 것이라 보여집니다.
 
즉 사실은 정 반대로 공대가 여성 비율이 압도적이었고
남성이 인문학 계열로 많이 전공,진출하는데
지금껏 여자들과 세상을 상대로 속여왔으며
사실과 다르게 왜곡한 후 공대는 남자가 많다고 모두를 세뇌시켜 왔다는 것이지요
 
우선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학부,학과별 성비 조사한 그래프나 통계를 찾아보고
기존의 전국 학과 성별 비율 조사 결과는 한남들의 조사 자료이므로 100% 신뢰도가 없어 무조건 믿을 수 없으니까
 
여성민우회나 여성가족부 그리고 페미위키 내 페미니즘
아니면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등 친 페미니스트 계열 진보 언론사 중에서 발행한 기사들을 찾아보거나 해서 정확한 팩트를 조사해 찾아낸 후
 
"사실 세상이 알았던 것과 정 반대로 공대나 기술,기능 쪽의 전공이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오히려 인문학계열은 그 수가 남자가 압도적으로 높다"
 
라는 사실을 밝혀내면 간단히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안티 페미니스트 한남들의 유일한 희망인 "공대나 기술,기능쪽 학과는 남자들이 거의 대다수다" 라는 그동안 당연히 그런 줄 알았던 소추소심 근자감을 거짓으로 몰아 한순간에 깨트려 논리적인 반박을 원천 차단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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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확실한진 모르겠는데 고소득 직종은 주로 지방에 일자리가 많다고 합니다.
근데 이를 두고 반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남성은 지방에 전근 가려고 하지만 여성은 지방 근무(전근)을 안 하려고 기피하면서 편안히 서울,수도권에만 머무르려고 하니 당연히 고소득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임금 차이가 당연하다는 듯 주장합니다.
 
이 부분 반박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추가 반론이 있다면 좋다고 보여집니다.
 
첫번째로는 "여성도 지방 전근을 가고 싶다. 근데 기업에서 강제로 막는데 어떡하냐".
아니면 두번째, "애초 고소득 일자리가 지방에 있다는건 개소리다 증거는 여기 있다."
 
둘 다면 좋고 아니더라도 최소 저 둘 중 하나는 반드시 탄탄한 내용의 증거가 뒷받침되며 나와줘야 합니다.
 
이게 입증되지 못하면 반 페미니즘 진영에서 "거 봐라 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지방 전근을 안가고 기피하니까 고소득직을 뺏기는거 아니냐 성별로 차별해서가 아니라니까" 이렇게 반박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반 페미니즘 진영에서 말하는
"여자들이 고소득직이 많은 지방 근무를 기피한다"
라고 주장하는게 애초에 거짓이었다는 것을 밝혀도 간단하게 논파 됩니다.
 
즉 사실과는 달리 "오히려 여자가 남자보다 더 지방 근무를 선호한다" 라는 알려진 사회 통념과는 정 반대라는 근거가 밝혀졌거나
 
남성들이 주장하면서 보통  "근로자 지방 근무 선호도 성별 비율"에 대한 통계나 그래프를 근거라고 대는데 이게 사실 왜곡, 날조된 것이라는 증거를 찾아 추가해야 합니다.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등 친 페미니스트 계열 진보 언론사 중에서 찾아보거나 여성단체와 여성가족부, 여성민우회 등에서 관련 통계 자료, 서적, 학술 논문 등을 찾아보면 분명 사례와 증거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와 같이 보강할 논리 근거를 속히 찾아내서 첨부해야 반 페미니스트들의 임금격차 주장이 힘을 완전히 잃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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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재 반 페미니즘 진영에서 강하게 주장하는 얘기가
 
"남자도 인문계열, 사회계열, 예체능계열로 진학, 전공 시 해당 분야로 취업하려면 만만찮은 취업난을 겪는다 여자만 취업 힘들고 안되는 거 아니다" 이러한 주장 인데
 
여기에 대해서도 본 문서에 보강해야 할 튼튼한 반박 차단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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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열 남자들은 취업난 절대 아니다.
오로지 여자만 인문계열, 사회계열, 예체능계열로 전공하여 취업 시 불리하고
남자는 너무 쉽게 쉽게 취업된다.
남자들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도 취업에 인기 없는 인문학,철학을 전공해도 기업에서 그냥 가만히 있어도 오시라고 한다.
반면 여자는 아무리 인문,사회,예체능계열 등으로 우수해도 여자라서 퇴짜놓는다.
이게 바로 성차별이라는 확실한 증거다.
여기에 대한 어떠한 공문서, 기타 서류상의 물적 증거도 분명 있다.
인터넷이나 언론을 아무리 봐도 남자는 설령 취업에 불리한 인문학 계열이라도 취업이 여자보다 더 잘된다고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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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반박 못할 물리적인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증거 통계는 구인구직자 연간 통계에 성별로 구분된 자료와 이와 관련하여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등 친 페미니스트 계열 진보 언론사의 인터넷 뉴스 및 기사 등을 찾아보면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상 상기 부족한 부분의 반론 차단을 갖추기 위한 보강 자료 첨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사항들이 다 완벽하게 보강이 되면
앞으로 본 문서에서는 어떠한 안티 페미 세력이 성별 임금 격차는 틀렸다.
라고 논리적으로 뒤집으려 해도 전혀 꼬투리 잡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페미니스트의 완벽한 논리적 승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부분의 보완이 없다면 반 페미니스트 진영은 안티 페미세력들에
 
게 제가 언급한 사항들의 내용으로 반박과 요구대로 수정할 것을 마구 일삼으며
 
또한 이를 두고 페미위키와 페미니스트들이
"임금 성별격차와 관련하여 논리적으로 엄청 미흡한 정말 크나큰 맹점, 약점을 저질렀다. 우리가 반박하니 재반박을 하지 못했다."
 
라고 여기면서 정말 엄청난 큰 건수 하나 잡았다는 식으로 이와 같은 내용들을 여기저기 대중들 사이에 퍼트리며
 
"성별 격차 요소는 없다 페미니즘의 대표 위키인 페미위키에서 성별 임금격차 문서를 보았는데 페미니즘의 주장들 중 여러 부분에 그들도 전혀 반박 못하는 매우 큰 논리적 허점이 있다.
 
즉 (안티 페미니스트들의 주장대로) 성별 격차가 아니라 단지 여자들이 취업이 안되는 전공으로 많이 가니까 여자는 고소득직이 많은 지방 근무를 기피하니까 등등의 이유로 임금 차이가 난 것이었지 성차별은 절대 아니다."
 
라고 우기면서 자기들이 옳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자기들의 반론에 페미니즘이 꼼짝도 못 하고 반박 못 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이는 갈수록 확산이 빨라져가는 페미니즘 운동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팩트와 반론이 불가한 성차별이라는 강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이상입니다. 현명한 위키 내 유저들의 토론을 발제하겠습니다.
반 페미니스트 진영의 논리적인 반론 차단, 보다 강한 팩트 체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성차별과 젠더에 대해 많은 공부와 연구, 논리로 맞싸우는 페미니스트들의 완벽한 논리적 반격을 위한 추가 서술을 기다립니다.&lt;/pre&gt;


다시 한번 위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위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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