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30일 (일) 23:40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틀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제기"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30일 (일) 23:3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틀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제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럼 의견이 거의 일치한 것으로 보고 이 주제는 닫겠습니다) . . +3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30일 (일) 23:30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틀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제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있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명예훼손경고 틀과도 마찬가지 역할이라고 보구요. 편집자가 정책을 모두 숙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하지만, 운영진 조차도 정책을 잊어버리고 행동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하물며 새로운 사용자가 정책을 모두 알...) . . +20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30일 (일) 19:14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틀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제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그 생각을 해봤는데, 사건사고 문서를 작성할 때에, 인물 및 단체에 대한 편집 규칙을 다시 읽을 것을 명시하는 틀인 명예훼손경고 틀을 사용하려 했으나 사건사고 문서에 명예훼손경고 틀을 사용하면 경고하고자 하는 바와 조금 다른 바가 전달되어서...) . . +19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30일 (일) 17:52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틀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제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나도 모르게 쓰면 다른 분이 고치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상부상조…)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30일 (일) 17:46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틀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제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좀 반반이긴 합니다...그래도 한번 더 상기를 해주는게 좋은 것인지....흐음....=_ㅜ;;; 나도 모르게 쓸수도 있고? 한번 더 경각심을 가지자 정도로..?) . . +9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30일 (일) 17:30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틀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제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틀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제기입니다. 우선 여기가 페미위키이기 때문에, 비하적인 표현, 유머성 서술, 과도한 피해자 신상 노출은 따로 밝히지 않아도 모든 기여자가 당연히 조심하고 있을 사항입니다. 그러므로 따로 틀을 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합니...) .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