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간토 대학살 |
기본 정렬 키 | 간토 대학살 |
문서 길이 (바이트) | 752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44205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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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1923년 일본의 한 지진[주 1] 이후 "조선인이 집집마다 우물에 독약을 던져 놓고 있으니, 먹는 물을 주의하라",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켰다"라는 유언비어가 퍼지기 시작한다. 화를 풀 대상이 필요했던 많은 일본인은 그 소문을 믿고 "조선인은 죽여도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는 곧 인종청소로 변하고 6000명이 넘는 조선인이 살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