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롯데리아 |
기본 정렬 키 | 롯데리아 |
문서 길이 (바이트) | 3,029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6199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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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롯데리아에서 햄최몇팩 이라는 광고를 매장 안에 전시하자, 논란이 됐다. 햄최몇이라는 말의 유래를 살펴보면, 네이버 카페에서 체격이 있으신 여성분 사진을 도용하여 "인맥 구합니다" 글을 올렸다. 그런데 그 여성분이 통통하다는 이유만으로 댓글에서 "햄버거 최대 몇개 먹을 수 있는지?" "햄최몇 (햄버거 최대 몇개?)" 라고 조롱 댓글이 달리고, 인터넷 밈으로 전파됐다. 피해자 여성분이 "제발 그만" 이라고 호소하였지만, 아직도 햄최몇이라는 조롱성 단어를 사용된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