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적어도 문제가 된 회사 이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다소 특정성이 떨어지는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좀 더 특정성이 들어간 제목이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제목을 "프리티 시리즈 공식 성상품화 문제해결"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현재 "문제와 그 해결"로 되어 있는데 문제에 대한 문서는 (내용은 부족하지만) 따로 있는데다 현재 문서 내용도 해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이유입니다.
네네 그리고 프리티 시리즈로 인해 촉발된 사건이나, 문서 작성자 분이 성과를 이끌어 낸 해결책에 대해 굉장히 구체적으로 잘 적어주셨기 때문에, 불매, 보이콧, 해시태그 운동 등의 문서에 링크하면 원 제목을 다신 분의 의도에도 맞고 더 많은 사람이 참고하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Yetdaa님, 혹시 이 메시지 보시면 이 게시글 한번 확인해 봐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