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주 1] 시중 유통중인 생리대 검사는 유통감시계획에 따라 분기별로 진행하는 검사이다.[1] 제품을 선택하여 수거해서 조사한다.[2]
내용
색소, 산·알칼리,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 9개 항목을 검사한다.[3]
4~5월 검사
2/4분기 검사로 생각된다. 릴리안은 품질검사 결과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1]
3/4분기 검사
11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앞당기어 9월에 실시한 검사이며, 당초 자체적으로 선택한 53개 품목을 검사할 계획이었으나 부작용 논란에 의해 릴리안 다음 네 품목이 추가되었다고 한다(제품명은 보도자료의 것을 그대로 옮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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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연 설명
- ↑ '17년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출처
- ↑ 1.0 1.1 1.2 “안전성 논란 생리대 수거.검사 등 품질검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 2017년 8월 23일. 2017년 10월 23일에 확인함.
- ↑ 2.0 2.1 진주원 기자 (2017년 8월 21일). “여성단체 “릴리안 생리대 등 독성 3월 확인”...식약처는 왜 9월에 조사하나”. 《여성신문》.
- ↑ “유통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우선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 2017년 8월 25일. 2017년 10월 23일에 확인함.
- ↑ 김양중 기자; 박기용 기자 (2017년 8월 23일). “‘릴리안’ 품질검사 시작…식약처, 생리대 53종 점검”. 《한겨례》.
- ↑ “생리대.팬티라이너 인체위해성 우려 없는 수준”. 《식품의약품안전처》. 2017년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