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선은 파독 간호사와 광부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호스피스 단체 "독일 이종 문화 간의 동행"(동행) 설립자이다.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이다.[1]
저서
- 내게 단 하루가 남아있다면
출처
- ↑ 이은혜 기자 (2019년 5월 23일). “일흔 앞둔 레즈비언 그리스도인 "사랑하는데 왜 야단인가, 사랑 못 하는 게 문제지"”. 《뉴스엔조이》.
김인선은 파독 간호사와 광부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호스피스 단체 "독일 이종 문화 간의 동행"(동행) 설립자이다.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