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

최근 편집: 2019년 6월 29일 (토) 16:32
나혜석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6월 29일 (토) 16:32 판 (→‎개요)

개요

아스퍼거 증후군은 언어와 인지 능력이 정상인 자폐스펙트럼장애이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아스퍼거 증후군의 대표적 특징

대부분 자폐증과 유사하다.

  • 반복적인 자기 교정 행동
  • 다른 사람들에(배려의 부족으로 혼동하지만) 비해 통찰력 있는 과민감 또는 감각을 지님.[1][2]
  • 특정한 규칙이나 원칙이 얾매임. 그것에 반하는 타인의 행동에 예민.[3]
  • 다른 사람과 깊은 사회관계를 맺기 힘듬. 사회성이 떨어짐.
  • 특정 한 분야에 몰두하거나 재능을 보임.
  •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기 어려움[4]

같이보기

출처

  1. 영화 '증인'을 떠올려보자. 나무위키에선 서번트의 사례라고만 축소하고 있지만
  2. 아스퍼거를 비롯한 많은 자폐 스팩트럼은 감각이 예민한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시끄러운 소리나 신체접촉, 조그마한 비하 발언에도 이들은 굉장한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3. 이로 인해 차별적 발언 등에 있어 누구보다 예민하며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발언하기 때문에 일부 신경다양성 지지자들은 단순히 이들이 공감능력 부족하다고 매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반박한다.
  4. 이는 눈치가 부족하다는 평을 들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