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는 1990년부터 1939년까지의 연대를 이르며 20세기에 속한다.
나혜석과 같은 신여성들의 비판에도 분구하고 현모양처의 개념이 여성들에게 바람직한 여성상으로 폭넓게 받아들여지게 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