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정윤석 리얼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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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2020년 12월 4일 올해의 작가상 2020 전시회를 열어 4명의 후원 작가를 선정했으며 이 중 정윤석 작가는 '내일'이라는 작품의 다큐멘터리를 상용했는데 이 다큐멘터리가 비판적 관점이 결여된 채로 섹스돌을 소재로 사용했다는 비판과 함께 논란이 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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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 더 우먼은 정윤석의 후보 자격 박탈 및 국립현대미술관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2]

같이 보기

출처

  1. 김성은 기자 (2020년 12월 10일). “국립현대미술관, 섹스돌 소재 전시로 논란에 휩싸이다”. 《우먼타임스》. 
  2. louisethewomen (2020년 12월 9일). “예술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인스타그램》. 2020년 12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