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는 '기독교복음선교회'라는 타이틀을 가진 신흥종교로, JMS는 총재 정명석의 이니셜을 딴 약칭이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교주. '총재'라는 직함을 달고 있다.
성폭력 사건
- 총재 정명석은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음
- 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에서 해당 사건들이 이슈화되기 시작함
- JMS의 한 피해자는 프로그램에서 “그가 하는 짓은 너무 변태적이고 더러웠다”며 “그러나 당시엔 그를 메시아(구원자라는 뜻의 종교 용어)로 생각해 강간 행위 등을 당연한 종교 행동처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1]
- 종교집단의 권력과 위세를 이용한 주요 성범죄 사례임
출처
- ↑ chosun, health.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화제… 종교 범죄가 끊이지 않는 이유”. 2023년 3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