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타(일본어: 素股)는 남성기를 샅에 끼우고 문지르거나 왕복하여 자극하는 유사성행위이다. 허벅지 안쪽과 여성기 또는 고환이 남성기와 마찰하므로 윤활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서로 아프기만 할 수 있다.
성노동쪽 은어로는 하비욧이라고도 하는데 최소 2007년이나 그 이전, 여탑이라는 커뮤니티의 성매수 후기 작성자의 닉네임에서 비롯되었다. 이후에는 의미가 확장되어 샅 뿐만이 아니라 겨드랑이나 허벅지, 팔꿈치 안쪽으로 하는 행위까지도 의미하게 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