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역사3. 접속 방법4. 오픈넷과의 연관성?5. 용어6. 버그7. 여담
1. 개요
오픈넷[1]의 유저인 고등어가 만든 XML기반의 사이트로 서비스 종료를 앞둔 오픈넷 대신에[2] 기존유저들이 서로 대화를--친목질을-- 할수있도록 만든 사이트이다. 현재 오픈넷이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 유일한 피쳐폰 사이트라 할 수 있다.[3]
2. 역사
추가바람.
3. 접속 방법
피처폰: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이므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접속할 수 없고 네이트 등 사이트[4]에 들어간 다음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것으로 접속 가능하다. (네이버 카페 SKT 오픈넷 참조. 검색해봐라)
컴퓨터나 스마트폰:그냥 주소 치고 들어가면 된다.
그냥 상단의 링크로 들어가면 된다.[5][6]
4. 오픈넷과의 연관성?
뉴픈넷은 오픈넷의 유저인 고등어가 만든 사이트로 오픈넷과의 연관성 문제가 지적되었다. 과거 오픈넷의 유저가 되거 이용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개발자가 다르므로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는 결론. 자세한 내용은 오픈넷 항목의 토론 참고. --마치 SK 와이번스와 쌍방울 레이더스같다. 선수는 그대로인데 연관성은 없네--[7]
5. 용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커뮤니티답게 여러 용어가 존재한다.
옵넷: 오픈넷.
늅넷: 뉴픈넷.
옵넷러: 옵넷,늅넷유저들.[8]
올비: 오랫동안 옵넷 또는 늅넷을 해온 사람.[9]
뉴비: 가입한지 얼마 안된 신입을 일컫는 말.이분들이 많이 필요하다[10]
옵창인생: 옵넷과 늅넷에 푹 빠진 인생. 대부분의 올비들은 이미 옵창인생이다...그만큼 커뮤니티의 중독성이 심하다--나는 늅창이지--[11]
닉염: 닉네임을 알록달록하게 염색하는것.옵넷 인터넷 버전을 구버전으로 바꾼후 가입 페이지를 즐찾해놓고 들어가 닉네임 칸에 닉넴 을 입력하고 새로 가입하면 된다. 마이페이지 등은 그대로 보존된다 xxx은 3자리 수의 닉염 코드인데, red,279등이 있다.
ㅇㄱ,ㅌㄱ: 입갤,퇴갤. ㅇㄱ은 들어온단뜻 ㅌㄱ은 나가겠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