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픈넷, 모두의 공간, 피쳐폰의 커뮤니티, 폴더폰의 사이트, 그리고 어떤 기기에서도, enjoy with NEWPENNET.
오픈넷[주 1]의 유저인 고등어가 만든 XML기반의 사이트로 망해가던 오픈넷[주 2] 대신에 기존유저들이 서로 대화를 친목질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이트이다. 현재 오픈넷이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 유일한 피쳐폰 사이트라 할 수 있다.[주 3] 관련 네이버 카페로는 SKT 오픈넷(줄여서 옵카)가 있다.
공식 색상: 227799
관리자
- 최고 관리자
- 앞에서 말했듯 고등어라는 사람이다.
- 스탭
-
- 백룡
- 하람
- 제티
- 개미
역사
업데이트 목록.
메인페이지 생김-> 임시톡톡-> 신고기능->닉염-> 사칭방지코드 (사방코)-> 스탭 글염->투표소 ->닉염코드 자동저장-> 링크기능 -> 로그인 추가-> 로그인에러 수정-> 도배 막힘-> 쪽지기능 구현-> 링크기능 대형 업뎃 (현재)-> 투표소 삭제통보-> 투표소 삭제 -> 퀴즈기능-> 톡톡 하단에 새로고침 버튼 추가
추가 바람.
업데이트 계획
고등어의 말에 따르면, 앞으로 정식톡톡(현재 톡톡 주소는 www.newpennet.com/btalk/btalk.php bta 즉 아직 정식은 아니다)과 마이페이지(마페)까지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쪽지 기능 까지 구현)
뉴픈넷의 장단점
일단 데이터 사용량이 겁나 적다. 피쳐 유저의 말에 따르면 데이터가 오픈넷에 비해 1/2 정도밖에 안든다고 한다.
단점 유저가 너무 적다. 중고등학생이 대부분인데, 피쳐폰의 시대가 끝난지라 뉴비가 없고 올비들은 고삼에 수능치며 다 나가버린다...
접속 방법
- 피처폰:
1. 인터넷(네이트,m고객센터 등)에 접속한다
2. 주소 옆 통합을 URL로 변경한다
3. 주소에 newpennet.com을 적고 접속한다
실제로 피처폰으로 사용할경우 피처폰의 능력상 에러가... 옵넷러라면 알거다. 공포의 response timeout. 잘 걸리는 편.
- 컴퓨터나 스마트폰:그냥 주소 치고 들어가면 된다. [주 4]
기능
- 톡톡
- 유저들이 로그인 후 대화할 수 있는 장소이다.
- 쪽지
- 유저들끼리 1:1로 대화할 수 있다. 하지만 최고관리자인 고등어는 쪽지를 볼 수 있으니 중요한 얘긴 문자로 하란다.
- 링크기능
-
- 사이트 방문
- 나무위키 검색
- 구스위키 검색
- 피쳐폰을 위한 서비스들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주의! 본 서비스는 구글 웹라이트를 사용합니다.
- 이렇게 되어있다. 구스위키는데 이터가 적게 들어서 해놨다 카더라.
- 프록시 우회 (?)
- 피쳐에서도 사용은 가능하다. 고등어가 PC와 스마트폰에서 뉴픈넷을 쓰라는 의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쓰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 하다.[주 5] - 퀴즈
- 누군가 이스터 에그 라는 계정으로 퀴즈를 만들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만들었다. 여기서 출제도 가능.
용어
오픈넷부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커뮤니티답게 여러 용어가 존재한다.
- 옵넷
- 오픈넷.
- 늅넷
- 뉴픈넷.
- 옵넷러
- 옵넷유저들.
- 올비
- 오랫동안 옵넷을 해온 사람.[주 6]
- 뉴비
- 가입한지 얼마 안된 신입을 일컫는 말. 이 분들이 많이 필요하다.[주 7]
- 옵창인생
- 옵넷과 늅넷에 푹 빠진 인생. 대부분의 올비들은 이미 옵창인생이다...그만큼 커뮤니티의 중독성이 심하다 요즘은 늅창인생이라 한다.
- 닉염
- 닉염: 닉네임을 알록달록하게 염색하는것. 옵넷 시절에 닉네임을 만들거나 바꿀때 "<font color="3자리 숫자의 색깔코드">닉넴</font>"의 명령어로 할 수 있었다. 한때 이 닉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사용법을 공개하지 않아 이걸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드물었다.[주 8]
- ㅇㄱ, ㅌㄱ
- 입갤, 퇴갤. ㅇㄱ은 들어온단 뜻, ㅌㄱ은 나가겠다는 뜻.
- xx넷
- 뉴픈넷이 xx한 상황일 때 쓰는말. (ex. 조용넷, 싸움넷 등등)
여담
- 이용자 대부분이 중고등학생이다. 이는 아마 피처폰 사용자가 대부분 공부를 위한 목적으로 피처폰을 사용하는 학생들이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
바깥 고리
부연 설명
- ↑ skt에서 제공하는 오픈넷이다.
- ↑ 2016년 9월 완전히 서비스 종료되었다.
- ↑ 네이트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벨소리 구매용 이외의 용도는 다 막혔다. 사이트다운 사이트 구실을 하는것은 이곳뿐.
근데 정상적으론 접속 불가능하다 - ↑ 인터넷 사이트 특성상 피처폰보다는 컴퓨터,스마트폰이 훨씬 편하니 공기계나 컴퓨터가 있는 옵창인생이라면 이편을 사용하자.
그럴수가 없어서 사이트 만든거잖아 - ↑ 대부분의 옵넷-늅넷 이동과정을 거친 유저들이 속한다.
- ↑ 대부분의 옵넷-늅넷 이동과정을 거친 유저들이 속한다.
- ↑ 오픈넷을 거치지 않고 바로 늅넷으로 유입된 유저들이 주로 속하며,옵넷 멸망 직전에 가입해 갈아탄 사람들도 일부 속한다.
- ↑ 이때 글자수 제한으로 닉네임의 글자는 두 글자가 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