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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1일 - 장난감보다 스카치테이프[1]
- 12월 31일 - [워킹맘 다이어리] "그런 지도 만들자고 애 낳은 거 아닙니다"[2]
- 12월 31일 - [MBC연기대상] 이종석, 6년 만에 첫 대상 "맥락 있는 수상" [종합][3]
- 12월 26일 - "최순실, 휴지심에 수백만원씩..압수수색 직전 금고 치워"[4]
- 12월 26일 - 신혼 1년차 절반이 맞벌이..소득 많을수록 되레 출산 꺼려[5]
- 12월 26일 - 전국이 콜록콜록.. 우리 몸의 '방어무기' 면역력을 높여라[6]
- 12월 25일 - "엄마가 되면..기억력 좋아지고 용감해지며 냄새도 잘 맡게 된다"[7]
- 12월 25일 - 일본, 빈집 입주하면 월세 40만원 지급[8]
- 12월 25일 - 어린이집 CCTV 찬성률, 학부모 92% vs 어린이집 50%[9]
- 12월 23일 - [채널A단독]차병원 일가 '제대혈 불법 시술' 확인[10]
- 12월 23일 - 백지영, MBC 연예대상 참석 확정..임신 후 첫 공식석상[11]
- 12월 22일 - 어린이집 교사는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서 제외[12]
- 12월 22일 - 아기울음 줄어든 日..117년만에 신생아 100만명대 붕괴[13]
- 12월 21일 -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생애 첫 화보촬영 '살아있는 인형'[포토엔][14]
- 12월 20일 - [단독] 차병원, VIP에 '태아 탯줄 혈액' 불법주사..최순득도?[15]
- 12월 19일 - 손태영 "6시 퇴근 후 바로 귀가, 나래바도 못 가봐" 고백[16]
- 12월 19일 - '위기의 30대'..결혼도 사회활동도 안 한다[17]
- 12월 19일 - [단독] 한혜진, '미우새' 사실상 하차.."내년 상황 따라 귀국"[18]
- 12월 19일 - [어제TV]'복면가왕' 19년차 명품보컬 박기영의 눈물 '워킹맘' 애환[19]
- 12월 18일 - 日, 중견 보육교사에 월급 40만원 보조..보육소 입소난에 '파격'[20]
- 12월 16일 - [어제TV]유재석, 집에서도 유느님 1등남편 면모(해피투게더)[21]
- 12월 16일 - 제때 신고만 했어도.. 두살배기 익사 참변 '잃어버린 35분'[22]
- 12월 15일 - '두시의 데이트' 김영희 "엄마 권인숙, 육아 도와줄테니 월 300 달라해"[23]
- 12월 13일 - [기획] 민생, 빚에 저당잡히다.. 2016년 대한민국 빚 보고서[24]
- 12월 13일 - 트럼프 집권으로 '낙태·동성결혼 금지' 보수주의 부활 조짐[25]
- 12월 12일 - 심상찮은 독감 유행.. 우리아이 지금 백신 맞히세요[26]
- 12월 11일 - 20~30대 여성들 "내 몸은 내 선택..낙태수술 합법화 해야"[27]
- 12월 11일 - "어린이집 보내겠다" 학부모 크게 줄어..응답률 7.9%[28]
- 12월 7일 - 결혼·육아로 그만둔 경단녀 190만명[29]
- 12월 7일 - '미씽', 누가 육아와 노동 병행하는 여성을 멸시하는가[30]
- 12월 7일 - "기부천사 커플" 김숙♥윤정수, 선행도 찰떡궁합[31]
- 12월 7일 - 영·유아 검진 거부 속출.. 엄마들 "어디가라고"[32]
- 12월 6일 - 제왕절개 분만 증가로 좁은 골반 여성 늘어나..진화적 의미[33]
- 12월 6일 - '아빠본색' 주영훈 "아내 이윤미, 출산 후 류마티스 관절염 앓아"[34]
- 12월 5일 - "소모적 갈등 없애자" 부산 내년부터 중학 무상급식 합의(종합)[35]
- 12월 4일 - 낙태수술이 '비도덕' 의료라고.. 의료계·여성단체 거센 반발[36]
- 12월 4일 - '슈퍼맨이 돌아왔다' 울보 아빠 샘, 서툴러도 괜찮아요[종합][37]
- 12월 4일 - 한가인 "딸에 온 신경 쏟아..남편 연정훈도 육아에 열심" [화보][38]
- 12월 3일 - [MD리뷰] 종영 '이아바' 이선균♥송지효, 두번째 사랑..가족의 재탄생[39]
- 12월 2일 - [새해 '400조 슈퍼예산' 확정] 연소득 5억 초과 4만6000명, 내년 세금 6000억 더 낸다[40]
- 12월 2일 - [단독]"왜 잠 안자"..화장실 가두고 폭행한 어린이집[41]
- 12월 2일 - '미우새' 딸바보 한혜진 "시온이 똥에서 고소한 향기난다"[42]
- 12월 1일 - 준중형 성능에 환경영향은 경차..SM3 '가성비' ↑[43]
- 11월 30일 - [리폿@슈퍼맨] 고지용 합류와 삼인방의 하차설[44]
- 11월 30일 - [Oh!쎈 초점] 방송 안 한다던 고지용, '슈퍼맨'으로 돌아온 이유[45]
- 11월 30일 - 1년 육아휴직 내고 4개월간 유럽여행 다녀온 공무원[46]
- 11월 29일 - [전수은의 포커스in] 'FA 신청' 조영훈, "자랑스런 아빠 되고 싶다"[47]
- 11월 29일 - 공무원 둘째 자녀 육아휴직 3년 모두 경력 인정[48]
- 11월 28일 - 징글징글 밥 안 먹는 딸에 폭발..전 나쁜 엄마인가요[49]
- 11월 24일 - 오정연 "촬영 병행하며 대학원 과 수석 졸업, 상장 보고 눈물"(인터뷰)[50]
- 11월 23일 - '아빠본색' 주영훈 "육아 예능 출연? 가정 화목해 무산됐다"[51]
- 11월 22일 - '부자동네' 강남에 유방암 많다..뜻밖의 이유[52]
- 11월 21일 - 교황, 낙태 전력 여성에 대한 면죄 무기한 연장해[53]
- 11월 21일 - 오정연 "프리선언후 건어물녀 자체, 수입 불규칙적이지만 후회NO"(인터뷰②)[54]
- 11월 21일 - [XP인터뷰] 오정연 "프리랜서 후회 없다..신인 배우로 노력할 것"[55]
- 11월 20일 - 박수홍 "국진이 형이 100% 나보다 먼저 결혼할 것"-③[56]
- 11월 20일 - [세상 속으로] "무뇌아도 꼭 낳아야 하나" "낙태 여성들 후유증 심해"[57]
- 11월 19일 - '미운우리새끼' 토니, 차마 말 못한 불면증 이유(feat. 짠내)[58]
- 11월 18일 - 임신한 여성 공무원, '야간·공휴일' 근무 없앤다[59]
- 11월 15일 - 펜스의 인디애나를 보면 트럼프의 미국이 보인다[60]
- 11월 14일 - 트럼프 "1달러만 받겠다"..대통령 연봉 4억여 원 거절[61]
- 11월 14일 - 트럼프 "300만 불법이민자 추방·수감할 것"[62]
- 11월 14일 - '비키니 자태' 홍은희, '워킹맘 육아대디' 종영 이후 발리휴가 포착[63]
- 11월 14일 - 트럼프 "대통령 연봉 1달러 받겠다..낙태반대 대법관 임명할것"(종합)[64]
- 11월 14일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저출산의 수렁'에 더 깊게 빠져든 대한민국[65]
- 11월 13일 - '슈퍼맨' 삼둥이·추사랑·하루까지,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종합][66]
- 11월 12일 - 어린이집 19개월 여아 숨져..유족 "눕혀놓고 2시간 확인 안해"(종합)[67]
- 11월 12일 - "CCTV로 감시해도 OK" 취업난에 베이비시터로 몰리는 2030 여성들[68]
- 11월 12일 - 손지창 "오랜 공백은 육아 때문.. 다른 이유 없어"[69]
- 11월 9일 - [시선강탈] '막영애15' 고세원, 예전에 알던 '백수 혁규' 아냐[70]
- 11월 9일 - "내년에도 어린이집 예산 없다"..朴정부 내내 '누리과정'갈등[71]
- 11월 7일 - '뱃속 태아' 포함 자녀 셋 이상이면 아파트 특별공급[72]
- 11월 6일 - '뱃속 태아' 포함해 자녀 셋 이상이면 아파트 특별공급[73]
- 11월 3일 - [단독] "인사만 했는데"..논문에 이름 올린 최순실[74]
- 11월 1일 - 아이 엄마를 '맘충'이라 부르는 사회[75]
- 10월 30일 - 대구 여성들도 "나의 자궁은 나의 것"[76]
- 10월 25일 - [기획] "낙태 처벌 강화? 낳으면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오락가락 미혼모 정책[77]
- 10월 24일 - "식당에서 기저귀 갈면 '맘충' 맞아요".. 한 아기 엄마의 도발[78]
- 10월 23일 - 강제로 음식 먹인 교사..더 잔혹한 폭행 흔적[79]
- 10월 20일 - 이재오 "박근혜 정부, 임기 4년 만에 죽 쑤고 있어"[80]
- 10월 18일 - [기획] 공약 땐 "15만명에 1400억 지원".. 작년 고작 26억[81]
- 10월 18일 - 복지부 "낙태 처벌 백지화 포함해 원점 재검토"[82]
- 10월 15일 - "낙태죄 폐지· 비도덕적 의료행위서 인공임신중절 삭제를"[83]
- 10월 15일 - "나의 자궁은 나의 선택"..낙태금지법에 뿔난 여성들[84]
- 10월 14일 - 무조건 낳아라? 이게 더 비도덕적[85]
- 10월 13일 - 10개월 남아 학대 어린이집 원장·교사 입건..'멍자국' 수사[86]
- 10월 13일 - [단독]백지영, 결혼 3년 만에 임신..건강 위해 공연 취소[87]
- 10월 12일 - "내 자궁의 주인은 나" 한국판 '검은옷 시위' 불붙나[88]
- 10월 11일 - 영양실조 사망 1.98kg 딸..엄마 "바닥에 떨어뜨렸다"(종합)[89]
- 10월 11일 - "강제로 재우려 이불 뒤집어 씌워"..3살 원생 숨지게 한 女교사(종합)[90]
- 10월 11일 - [단독] 때리고 발가벗기고..어린이집에서 또 아동학대[91]
- 10월 10일 - "육아휴직 생각도 못해"..교사·공무원 출산율만 고공행진[92]
- 10월 10일 - [단독] 선생님에게 뺨 맞고 내던져진 두 살 아이들[93]
- 10월 9일 - 도우미 구했다고 남편이 집안일 안 해요[94]
- 10월 7일 - [단독] 간식 달란다고..어린이집 교사, 장애아 폭행[95]
- 10월 4일 - [TV줌인] '안녕하세요' 쌍둥이 엄마로 사는 초6, 어른들이 미안해[96]
- 10월 4일 - 80조원 쓰고도.. 잘못 짚은 '저출산 대책'[97]
- 10월 2일 - 교사 절반이 자녀수 2명 이상..'3년 육아휴직'의 힘?[98]
- 10월 1일 - 누군 '주 4일제'라는데..현실은 주 40시간도 못 지켜[99]
- 9월 16일 - 동거녀 두 번 낙태시킨 소방관..법원 "징계 정당"[100]
- 9월 14일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그럼 엄마는?"[101]
- 9월 11일 - 세 살배기 굶기고 때리고..잔혹한 어린이집 학대[102]
- 9월 10일 -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클럽서 만난 女와 오래 교제"..모친 '충격'[103]
- 9월 10일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母, 소주냉장고까지 구입한 김건모에 충격[104]
- 9월 10일 - 오줌 싼 세살배기 바지 벗겨 때린 보육교사 영장[105]
- 9월 9일 - 인구 감소에 쩔쩔매는 日, 무상복지로 '완전무장'[106]
- 9월 8일 - 카트, 100원짜리가 아닙니다..땅에 떨어진 대형마트 에티켓[107]
- 9월 7일 - 김제동, SBS '미운우리새끼' 하차.."외압은 없었다"(종합)[108]
- 9월 5일 - [단독] "임신중 음주는 태아의 기형이나 유산을 저해합니다"복지부 술병 과음 경고문구 '황당'[109]
- 9월 5일 - 어린이집서 7개월 영아 질식사 "젖병 물리고 방치"[110]
- 9월 5일 - [단독] "보육교사 없이 40분 방치"..7개월 영아 숨져[111]
- 9월 4일 - "악귀 씌었다" 친딸 살해한 엄마의 이중적인 생활[112]
- 9월 3일 - [NOW] 남몰래 우는 '육아上京 할머니들'[113]
- 9월 1일 - "닥치세요" "멍텅구리".. 막말 오간 趙청문회[114]
- 8월 31일 - 조윤선 청문회, 야당 단독 진행..파행에 파행(종합)[115]
- 8월 31일 - "반칙왕 야당" "부실 추경안".. 이정현-추미애 체제 하루만에 충돌[116]
- 8월 30일 - '비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위해 5억 원 썼다" 고백[117]
- 8월 29일 - 김가연 "고소영 이민정과 같은 산후조리원 출신, 2주 2200만원"[118]
- 8월 25일 - [작은육아]태교여행에 수백만원..' 新 등골브레이커'[119]
- 8월 25일 - 둘째 육아휴직 남성 월 2백만 원 준다, 용감한 아빠 늘까?[120]
- 8월 25일 - 출산 급감에 놀란 정부 '긴급 처방' 나섰지만.."자녀양육 고비용 구조 바꿔야"[121]
- 8월 25일 - <저출산 대책>"저출산 국가존망 과제".. 보육 - 출산 동시 지원[122]
- 8월 25일 - "내년 출생아 2만명 늘린다"..난임시술·육아휴직 확대[123]
- 8월 23일 - "추석인데 교사 월급은 어떻게 주나" 8월분 누리과정 비용 50%만 지급[124]
- 8월 23일 - 육아휴직 내고 이직시험-해외여행..일부 직장인들 제도 악용 논란[125]
- 8월 16일 - "아빠 자동차 '차종' 적어 오세요" 유치원 숙제 논란[126]
- 8월 13일 - 수유 직후 채혈 뇌손상..法 "병원 4억7천만원 배상하라"[127]
- 8월 7일 - 필리핀 가사도우미, 저출산·고령화 해법 될까?[128]
- 8월 7일 - 햄버거가 생애 마지막 식사..보육원에 그냥 뒀더라면[129]
- 8월 6일 - '집밖서도 당당하게' 지구촌 곳곳서 단체수유 나선 엄마들[130]
- 8월 5일 - "딸 실려가는데 엄마가 아무렇지 않게 쳐다봐 소름"[131]
- 8월 5일 - "딸 실려가는데 아무렇지 않게 쳐다봐 소름 돋아"(종합)[132]
- 8월 4일 - 엄마가 주는 예방백신..모유의 위대함[133]
- 7월 31일 - 직장맘 "늦게까지 못 맡겨".. 보육교사 "처우개선 말뿐"[134]
- 7월 30일 - [이현미의 엄마도 처음이야] <17> '차 안에 소중한 내 새끼 있다' 갈등 조장하는 스티커 문화[135]
- 7월 30일 - "둘째는 안 가질 거지?" 상사의 한마디.. 육아전쟁은 시작됐다[136]
- 7월 29일 - [단독] 코웨이 니켈 물 마신 우리 가족, 어떡하나요?[137]
- 7월 27일 - "두 아이 둔 워킹맘" 사기에..엄마 300명 눈물[138]
- 7월 27일 - 거리로 내몰리는 보육원 아이들[139]
- 7월 24일 - 제왕절개 뒤 '사지 마비'..산부인과 3억5천만원 배상[140]
- 7월 24일 - 80조 원 투입했지만..출산율 최저 수준[141]
- 7월 23일 - [이현미의 엄마도 처음이야] <16> "방학이다. 미치겠다" 워킹맘의 절규[142]
- 7월 20일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母 "성유리, 며느리로 원한다"[143]
- 7월 20일 -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 3년 만에 복귀.."운동선수 부인 힘들다"[144]
- 7월 17일 - 국민의당, 출산휴가 90→120일 배우자 5→30일 확대 추진[145]
- 7월 11일 - [맘편뉴스] "퇴근지각을 아시나요?" 직장맘의 독박육아[146]
- 7월 11일 - [아기울음이 사라졌다]깊어지는 저출산늪..올 출생아 역대 '최저' 전망[147]
- 7월 10일 - "임신했으니 퇴사하라" "육아휴직은 무슨".. '서글픈 직장맘'[148]
- 7월 10일 - 미혼여성 절반 "결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149]
- 7월 9일 - 위기의 '슈돌', 시청률 10%도 흔들..슈퍼 스타가 필요해[150]
- 7월 8일 - 저출산 쓰나미, 中2 교실까지 덮쳐왔다[151]
- 7월 5일 - [단독] 더민주 91% "대기업 규제 강화"에 김무성 등 11명 공감[152]
- 7월 5일 - '새 가족' 생긴 줄 알았더니..40년 간 식모살이 시켜[153]
- 7월 3일 - '무늬만 종일반'에 속터지는 직장맘 "달라진 것 하나 없는데.."[154]
- 7월 2일 - "맞춤반 애들 낮잠 깨워 보내느라.. 종일 혼란"[155]
- 7월 1일 - 靑참모진, 20대 국회 데뷔전서 돌발악재에 '진땀'[156]
- 6월 30일 - "지금도 어린이집 종일 못맡겨요" 맞벌이들의 하소연[157]
- 6월 29일 - 육아 최대 난관은 '초등학교'..맞벌이 관두는 비율 높아져[158]
- 6월 29일 - 직장맘들 고충은.."친정엄마·도우미 없이 육아 힘들어요"[159]
- 6월 29일 - "맞춤형보육 다자녀 기준 '3인이상'으로"..완화 없을듯[160]
- 6월 29일 - "종일반 안 하면 바보" 전업맘 가짜취업 기승[161]
- 6월 28일 - 어린이집은 어떻게 생존율 1위 '자영업'이 되었나[162]
- 6월 27일 - 사립유치원도 뿔났다..30일 집단 휴원 예고[163]
- 6월 26일 - [현장IN] '맞춤형보육' 논란 가열..곳곳 불만에도 정부는 강행[164]
- 6월 25일 - '대소변 못 가려서'..3살배기 집어던져 숨지게 하고 31시간 방치[165]
- 6월 23일 - 어린이집 1만 곳 오늘부터 이틀간 집단 휴원 예고[166]
- 6월 23일 - '맞춤형 보육' 당사자인 전업주부 79% "6~7시간 보육 충분"[167]
- 6월 23일 - 광고비 20억, 인력 55명 쓰고도 보육혼란 자초한 복지부[168]
- 6월 23일 - 누리예산 없다면서 교장 국외 연수 한 번에 '29억'(종합)[169]
- 6월 23일 - 아이들 '낮잠 시간'에 어린이집 방문한 복지부 장관[170]
- 6월 22일 - 어린이집 휴원에 "맡길 곳 없다" 속타는 부모[171]
- 6월 22일 - 어린이집 내일부터 집단 휴원 강행 방침..보육 혼란 우려[172]
- 6월 22일 - '부모 동의' 없는 어린이집 휴원은 불법..폐쇄 처분도 가능(종합)[173]
- 6월 21일 - "강제낙태 시켜서 했냐구요? 시킹께 했죠"[174]
- 6월 21일 - "전업주부 무시하나" vs "6시간 무상이면 충분"[175]
- 6월 20일 - "종일반 안 하면 퇴소" 일부 어린이집, 전업주부 반협박[176]
- 6월 20일 - 엄마가 아이 '뼈'망치고 있다[177]
- 6월 18일 - 누리과정 지원 중단에 뿔난 부모들 "대통령이 책임져야"[178]
- 6월 17일 - "애들 볼모로 갑질" 어린이집 집단휴원 예고에 부모들 '뿔났다'[179]
- 6월 16일 - '99%는 종일반 원하는데'..80%에 맞추는 '맞춤형보육'[180]
- 6월 16일 - 어린이집 '집단휴업' 강수에 복지부 '시설폐쇄' 맞불[181]
- 6월 15일 - '딸바보' 주영훈, 귀여운 두 딸과 모닝 셀카[182]
- 6월 15일 - 20대국회 첫 의원실 점거사태 발생[183]
- 6월 15일 - "보육료 충분" vs "운영난"..제2 보육 대란 비화하나[184]
- 6월 15일 - 제2의 보육대란? '맞춤형 복지' 갈등 심화..복지부 진화나섰지만..[185]
- 6월 14일 - [단독] 삼성물산, 육아휴직 신청 때 '위법각서' 강요[186]
- 6월 13일 - "맞춤형 보육 강행시 어린이집 집단휴원".. 보육대란 우려[187]
- 6월 13일 - 어린이집 1만여곳, 맞춤형보육에 반발 "3개월 집단휴업"[188]
- 6월 12일 - 커져가는 '맞춤반' 갈등..제2의 '보육대란' 우려[189]
- 6월 11일 - [단독] 또 어린이집 아동학대.."때려놓고 자국 있나 확인"[190]
- 6월 10일 - '파경' 이지현, SNS에 이혼 암시글? "나의 의견은 늘 안드로메다"[191]
- 6월 6일 - "허위라도 종일반 서류 내달라" 강요하는 어린이집[192]
- 6월 6일 - 임금 깎이나.. '맞춤형 보육' 속타는 교사들[193]
- 6월 4일 - '태아 피해' 고의 누락 의혹..환경부의 '두 얼굴'[194]
- 6월 3일 - 하늘나라로 떠난 '소금꽃' 공무원의 마지막 길[195]
- 6월 3일 - [단독] 환경부, '태아 피해' 알고도 1년간 은폐[196]
- 6월 1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늘어나는 '노 키즈 존' 업소.. 뿔난 엄마들 불매운동[197]
- 5월 31일 - 무상보육 맞아?..어린이집 '추가비용'에 등골휘는 부모들[198]
- 5월 31일 - 전업주부 어린이집 하루 6시간 이용 찬성 76.2% 압도적[199]
- 5월 30일 - 고달픈 한국 여성들..피하고 싶은 '결혼·출산·육아'[200]
- 5월 27일 - "아이 더 낳으라더니".. 전업주부에 육아 전가하는 맞춤형 보육[201]
- 5월 26일 - 셋째 봐주기 힘들다는 말에.. "시어머니가 애 못 낳게 한다"는 며느리[202]
- 5월 23일 - 與 박윤옥 "맞춤형 보육해도 어린이집 수입 늘어"[203]
- 5월 21일 - 임용고시 준비하는데 종일반 어린이집 보낼 수 있나요[204]
- 5월 21일 - [포토엔]김송 '우리 아들, 남편 강원래랑 붕어빵이죠?'[205]
- 5월 20일 - 맞벌이 오늘부터 종일반 신청.. 안하면 자동 7시간 어린이집[206]
- 5월 17일 - 전업주부 이용 제한 '맞춤형보육'에 어린이집 반발[207]
- 5월 14일 - [세상 속으로] 식장 썰렁한 '고독혼'은 싫어..신랑신부 하객 품앗이[208]
- 5월 14일 - 문 닫는 어린이집 속출, 속타는 부모 '보육난민' 증가[209]
- 5월 1일 - "아빠 육아휴직요? 100만원 받고 어떻게 살아요"[210]
- 5월 1일 - '내전 피하려다 성노예 전락'..성매매 강요당한 시리아 여성들[211]
- 4월 27일 - (해피투모로우)황혼육아는 중노동,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212]
- 4월 27일 - 당정 "中企 취업 청년, 2년 근속하면 900만원 지원"[213]
- 4월 27일 - [단독] 밀치고 때리고..어린이집 보육교사 폭행 '충격'[214]
- 4월 25일 - 전업주부, '종일반에 아이 못 맡긴다' 복지부 방침에 '뿔났다'[215]
- 4월 23일 - 뒤바뀐 예산권력..야권 "누리예산 정책 수용못해"[216]
- 4월 22일 - 2030 부모들 "보육불안에 야당 찍었는데 이젠 해결될까요?"[217]
- 4월 21일 - [단독] "옥시, '임신부·태아 치명적' 실험 결과 은폐"[218]
- 4월 13일 - 전지현, 5월 복귀..첫 상대는 지드래곤 왜?[219]
- 4월 12일 - 탁자 밀쳐 3살배기 앞니 부러뜨린 보육교사 법정구속[220]
- 4월 10일 - 한국군 '군대'가 아니라 거대한 보육원[221]
- 4월 8일 - '어린이집 영아 학대해 뇌사' 보육교사 추가 기소[222]
- 4월 7일 - 보육교사,원생들 '박치기' 시키고 머리카락 잡아당겨[223]
- 4월 2일 - '친구랑 싸운다'는 이유로 보육교사가 여아 뺨 때려[224]
- 4월 2일 - 더민주 "김무성 막가파식 막말유세, 책임 물을 것"[225]
- 4월 1일 - [총선 D-12]'보육대란 핵심' 누리과정 예산 공세 野 vs 속수무책 與[226]
- 4월 1일 - 엄마·남편·고모·외삼촌 위해 연예인들도 뛴다[227]
- 3월 31일 - 트럼프 "낙태한 여성도 처벌" 발언에 비난 부글부글[228]
- 3월 27일 - [뉴스 깊이보기] '일본 죽어라' 외치는 엄마들..보육대란, 7월 선거 최대 현안으로[229]
- 3월 26일 - 비례대표 후보 4명중 1명 '전과자'..남자 22% 병역미필[230]
- 3월 24일 - 툭하면 굶기고 구타..네살배기 安양 크리스마스 이브에 암매장(종합)[231]
- 3월 23일 - "추운 겨울 원생 맨몸에 물 뿌리며 운동장 뛰게 해"[232]
- 3월 23일 - '공무원 육아휴직 눈치 끝'..비는 자리 정규직 채용[233]
- 3월 20일 - "아내 가혹행위로 의붓딸 숨져..시신 베란다에 3일간 놔둬"(종합)[234]
- 3월 19일 - [Why] 母性과 노출 사이.. 공공장소 모유 수유 논란[235]
- 3월 15일 - [사건:텔링] 우울증에 생활고..'나홀로 육아' 53일 만에 극단의 선택[236]
- 3월 14일 - [나는 대한민국 OOO입니다(29)] "부모되는 설렘도 잠시.. 보육비 생각하면 잠도 못자요"[237]
- 3월 13일 - 맞벌이, 소득 많아도 나가는 돈 많아 어렵다..외벌이와 큰 차이 없어[238]
- 3월 8일 - 초등생 둔 직장맘, 3월은 전쟁이다[239]
- 3월 5일 - 샌더스 유세장 모유수유맘, 하루아침에 유명인사로[240]
- 3월 5일 - 총장 딸 여행비·교직원 보육료.. 등록금이 샌다[241]
- 3월 4일 - 어린이집 반강제 특별활동.. 빛바랜 무상보육[242]
- 3월 4일 - 더민주, 국민연금 '연 10조' 공공투자 공약.."곶감 빼먹기 아냐"[243]
- 3월 2일 - "개학인데 선생님이 없어요" 속타는 어린이집[244]
- 3월 2일 - [단독] "쿠팡에 왜 대응 안 하나" 반격 나선 정용진[245]
- 2월 26일 - 어린이집 교사당 원아수 확대 "보육질 악화 우려"[246]
- 2월 26일 - 어린이집 교사당 원아수 확대.."보육질 악화 우려"(종합)[247]
- 2월 24일 - 이마트 내리자 쿠팡도 내렸다..가격 전쟁 본격화[248]
- 2월 21일 - '키즈카페' 사장이 '노키즈 카페'로 갈아탄 이유..[249]
- 2월 19일 - 朴대통령, '누리과정 설전' 박원순 시장과 짧은 덕담[250]
- 2월 12일 - '육아휴직' 선택한 아빠 공무원의 용기..댓가는 '승진 포기'[251]
- 2월 11일 - 육아 휴직하겠다던 국회의원..불륜 들통 '日 발칵'[252]
- 2월 11일 - 누리과정 예산 '줬다-안줬다' 진실게임 공방..사실은?[253]
- 2월 10일 -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254]
- 2월 9일 - 유치원 선생님의 '이중생활'..'밤에는 남자와..'[255]
- 2월 8일 - 임신중절·10대에도 성매매 강요한 유흥업주 징역 3년6월[256]
- 2월 7일 - 누리과정 뇌관은 3월에 터진다[257]
- 2월 5일 - 서울교육청, 어린이집 누리예산 편성 거부..유치원만 편성(종합)[258]
- 2월 5일 - "이러다 짤리는 건 아닌지" 마음 무거운 어린이집 교사들[259]
- 2월 4일 - 황 총리 "누리예산 정치적 흥정 안돼"..연일 강경모드[260]
- 2월 4일 - 조희연 "어린이집 예산편성 반대"고수..시의회 "설득할 것"(종합)[261]
- 2월 4일 - 이재정 경기교육감 청와대 앞 1인 시위 벌여[262]
- 2월 4일 - 이준식 부총리, 또 유치원 찾아 누리과정 예산 편성 압박[263]
- 2월 4일 - 박근혜 대통령-박원순 서울시장, 누리과정 책임론 놓고 '설전'[264]
- 2월 3일 - 감사원까지 나선 누리과정 예산..감사 목적 '정치 공방'[265]
- 2월 3일 - 감사원,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서울 등 7개 교육청 감사 착수[266]
- 2월 2일 - '보육대란 한달'..교육감 10명 내일 "朴대통령 책임" 재론할듯[267]
- 2월 1일 - "임신부 결정보다 생명이 중요" 낙태 의사 징역형[268]
- 2월 1일 - 靑 "누리과정 공약 파기 아냐..중앙·지방 함께 조달"[269]
- 2월 1일 - 무상교육 맞나..누리과정 월 6만8천원 비용 부담(종합)[270]
- 1월 31일 - [누리과정 파행] '어른'답지 않은 교육부-교육청, '아이'들 볼모로 핑퐁게임[271]
- 1월 31일 - [과잉복지의 역설] 한 번 늘린 무상보육 되돌리니..어린이집 5곳 중 1곳꼴 '폐원 위기'[272]
- 1월 28일 - [Wide&deep] 해 넘긴 '누리과정 예산'.. 도대체 누구 책임인가[273]
- 1월 28일 - "낮잠 왜 안자" 무서운 영상 보게 한 보육교사 '유죄'[274]
- 1월 27일 - 누리과정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 너무 다른 '주파수' 아이는 없었다[275]
- 1월 26일 - 박 대통령 "교육감들 매우 무책임, 예비비 3000억 투입"[276]
- 1월 25일 - 與, 서울·성남 '청년 복지정책'에 "달콤함 독약" 맹폭[277]
- 1월 25일 - [박 대통령 '누리예산' 강경 대응] 대통령의 날선 공격..'국가책임보육' 대선공약 뒤집고 역공[278]
- 1월 23일 - 與 "받을 돈 다받고 누리예산 편성않는 건 '먹튀'"[279]
- 1월 22일 - [보육대란]손놓은 교육부와 교육감들..사태 장기화 우려[280]
- 1월 22일 - [인터뷰] 남경필 경기도지사 "누리과정 도비 지원 불법 아니다" ②[281]
- 1월 22일 - [보육대란]李부총리 만난 유치원·학부모들 "분통 터진다"[282]
- 1월 22일 - 교육청 탓하는 장관에게 "아이들만 생각해주세요"[283]
- 1월 22일 - "육아 힘들어"..20대 엄마 잇단 영아 폭행[284]
- 1월 21일 - 박 대통령 "남성 육아휴직 '아빠의 달' 확대해야"[285]
- 1월 20일 - 보육대란 직면..與 "진보 교육감 탓" 野 "정부, 책임전가"[286]
- 1월 20일 - [커버스토리 | 엄마가 뿔났다] 온 누리에 분노, 첫 단추 잘못 끼워[287]
- 1월 20일 - 보육대란 불똥 학부모에..유치원 '원비 인상' 공문[288]
- 1월 20일 - 누리과정 '朴대통령 결단'..응답하라 2012 국민행복 공약[289]
- 1월 20일 - '설마했는데'.."교사 월급 어쩌나" 유치원 '발 동동'[290]
- 1월 19일 - [현실화된 보육대란] 교사 임금 체불, 학부모에 지원금 요구.."대출 받아 운영할 판"[291]
- 1월 19일 - [보육대란 D-1] "지원금 없으면 유치원 못보낸다"[292]
- 1월 18일 - "보육-사교육비 감당 못해".. '무자식 상팔자' 택한 젊은층[293]
- 1월 17일 - 지하철서 화장하면 추하다? 언론이 만든 '여성혐오'[294]
- 1월 16일 - 전원주 "46년전 재혼, 가정 지키려 낙태 6번" 충격(사람이좋다)[295]
- 1월 15일 - 미국 '보디빌더'들에게 '모유' 파는 캄보디아 여성들[296]
- 1월 15일 - [보육대란 D-5]서울·경기·광주·전남 유치원생 32만명 '타격'[297]
- 1월 14일 - 이천수 "교수 아내가 돈벌어, 난 백수라 딸 육아전념" 미모 아내 공개(해투3)[298]
- 1월 14일 - [투데이] 보육대란 코앞, 경기 교육감 이재정 "고발? 누리과정 해결 의지 없는 것"[299]
- 1월 14일 - 교육감들 탓, 지자체들 탓.. 朴 대통령, 반대세력 비판[300]
- 1월 13일 - [단독] 누리예산 없다며 지역구엔 '펑펑'[301]
- 1월 13일 - [현장24] "어린이집을 포기해야 하나.." 애타는 부모들[302]
- 1월 12일 - 이재정 교육감 "남 지사 '누리 예산' 공부 좀 더하라"[303]
- 1월 12일 - 보육대란 시작.."집에서 키울 수밖에.."[304]
- 1월 10일 - 경기도, "보육대란 급한 불 끄기위해 어린이집 누리예산 책임"(종합)[305]
- 1월 9일 - "무상보육인 줄 알았는데 공짜 아니었네"[306]
- 1월 8일 -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편성 안하면 내년 교부금 삭감"(종합)[307]
- 1월 6일 - "정부가 직접 해결하라"..교육감도 학부모들도 격앙[308]
- 1월 5일 - [신율의출발새아침] "무상보육, 교육감도 적극 추진 밝혔던 것"[309]
- 1월 5일 - 대선공약인데 예산 안 주고 '협박'만..파국 치닫는 누리과정[310]
- 1월 4일 - 이재정 "정부 불법 떠넘기기, 35만명 보육대란 불렀다"[311]
- 1월 4일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보육대란..학부모들 망연자실[312]
- 1월 4일 - '보육 대란' 임박 학부모들 부글부글.."총선 때 심판"[313]
- 1월 4일 - '보육 대란' 임박 학부모들 부글부글.."총선 때 심판"(종합)[314]
- 1월 3일 - 교육부 "유아·학부모 볼모 혼란 부추기는 행위 중단해야"[315]
- 1월 3일 - 경기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35만명 보육대란 '코앞'[316]
- 1월 2일 - 경기도, 연정 한다더니.. 사상 초유 광역단체 준예산 사태[317]
- 1월 2일 - "허리에 당당히 권총 차고" 美텍사스 총잡이들 공개 환영[318]
출처
- ↑ “장난감보다 스카치테이프”. 《한겨레21》. 2016년 12월 31일.
- ↑ “[워킹맘 다이어리] "그런 지도 만들자고 애 낳은 거 아닙니다"”. 《중앙일보》. 2016년 12월 31일.
- ↑ “[MBC연기대상] 이종석, 6년 만에 첫 대상 "맥락 있는 수상" [종합]”. 《TV리포트》. 2016년 12월 31일.
- ↑ “"최순실, 휴지심에 수백만원씩..압수수색 직전 금고 치워"”. 《JTBC》. 2016년 12월 26일.
- ↑ “신혼 1년차 절반이 맞벌이..소득 많을수록 되레 출산 꺼려”. 《서울경제》. 2016년 12월 26일.
- ↑ “전국이 콜록콜록.. 우리 몸의 '방어무기' 면역력을 높여라”. 《동아일보》. 2016년 12월 26일.
- ↑ “"엄마가 되면..기억력 좋아지고 용감해지며 냄새도 잘 맡게 된다"”. 《경향신문》. 2016년 12월 25일.
- ↑ “일본, 빈집 입주하면 월세 40만원 지급”. 《한겨레》. 2016년 12월 25일.
- ↑ “어린이집 CCTV 찬성률, 학부모 92% vs 어린이집 50%”. 《뉴스1》. 2016년 12월 25일.
- ↑ “[채널A단독]차병원 일가 '제대혈 불법 시술' 확인”. 《채널A》. 2016년 12월 23일.
- ↑ “백지영, MBC 연예대상 참석 확정..임신 후 첫 공식석상”. 《OSEN》. 2016년 12월 23일.
- ↑ “어린이집 교사는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서 제외”. 《연합뉴스》. 2016년 12월 22일.
- ↑ “아기울음 줄어든 日..117년만에 신생아 100만명대 붕괴”. 《연합뉴스》. 2016년 12월 22일.
- ↑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생애 첫 화보촬영 '살아있는 인형'[포토엔]”. 《뉴스엔》. 2016년 12월 21일.
- ↑ “[단독] 차병원, VIP에 '태아 탯줄 혈액' 불법주사..최순득도?”. 《SBS》. 2016년 12월 20일.
- ↑ “손태영 "6시 퇴근 후 바로 귀가, 나래바도 못 가봐" 고백”. 《뉴스1》. 2016년 12월 19일.
- ↑ “'위기의 30대'..결혼도 사회활동도 안 한다”. 《YTN》. 2016년 12월 19일.
- ↑ “[단독] 한혜진, '미우새' 사실상 하차.."내년 상황 따라 귀국"”. 《스포츠동아》. 2016년 12월 19일.
- ↑ “[어제TV]'복면가왕' 19년차 명품보컬 박기영의 눈물 '워킹맘' 애환”. 《뉴스엔》. 2016년 12월 19일.
- ↑ “日, 중견 보육교사에 월급 40만원 보조..보육소 입소난에 '파격'”. 《연합뉴스》. 2016년 12월 18일.
- ↑ “[어제TV]유재석, 집에서도 유느님 1등남편 면모(해피투게더)”. 《뉴스엔》. 2016년 12월 16일.
- ↑ “제때 신고만 했어도.. 두살배기 익사 참변 '잃어버린 35분'”. 《한국일보》. 2016년 12월 16일.
- ↑ “'두시의 데이트' 김영희 "엄마 권인숙, 육아 도와줄테니 월 300 달라해"”. 《티브이데일리》. 2016년 12월 15일.
- ↑ “[기획] 민생, 빚에 저당잡히다.. 2016년 대한민국 빚 보고서”. 《국민일보》. 2016년 12월 13일.
- ↑ “트럼프 집권으로 '낙태·동성결혼 금지' 보수주의 부활 조짐”. 《연합뉴스》. 2016년 12월 13일.
- ↑ “심상찮은 독감 유행.. 우리아이 지금 백신 맞히세요”. 《동아일보》. 2016년 12월 12일.
- ↑ “20~30대 여성들 "내 몸은 내 선택..낙태수술 합법화 해야"”. 《뉴스1》. 2016년 12월 11일.
- ↑ “"어린이집 보내겠다" 학부모 크게 줄어..응답률 7.9%”. 《연합뉴스》. 2016년 12월 11일.
- ↑ “결혼·육아로 그만둔 경단녀 190만명”. 《세계일보》. 2016년 12월 7일.
- ↑ “'미씽', 누가 육아와 노동 병행하는 여성을 멸시하는가”. 《엔터미디어》. 2016년 12월 7일.
- ↑ “"기부천사 커플" 김숙♥윤정수, 선행도 찰떡궁합”. 《일간스포츠》. 2016년 12월 7일.
- ↑ “영·유아 검진 거부 속출.. 엄마들 "어디가라고"”. 《조선일보》. 2016년 12월 7일.
- ↑ “제왕절개 분만 증가로 좁은 골반 여성 늘어나..진화적 의미”. 《뉴시스》. 2016년 12월 6일.
- ↑ “'아빠본색' 주영훈 "아내 이윤미, 출산 후 류마티스 관절염 앓아"”. 《뉴스엔》. 2016년 12월 6일.
- ↑ “"소모적 갈등 없애자" 부산 내년부터 중학 무상급식 합의(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5일.
- ↑ “낙태수술이 '비도덕' 의료라고.. 의료계·여성단체 거센 반발”. 《국민일보》. 2016년 12월 4일.
- ↑ “'슈퍼맨이 돌아왔다' 울보 아빠 샘, 서툴러도 괜찮아요[종합]”. 《TV리포트》. 2016년 12월 4일.
- ↑ “한가인 "딸에 온 신경 쏟아..남편 연정훈도 육아에 열심" [화보]”. 《스포츠조선》. 2016년 12월 4일.
- ↑ “[MD리뷰] 종영 '이아바' 이선균♥송지효, 두번째 사랑..가족의 재탄생”. 《마이데일리》. 2016년 12월 3일.
- ↑ “[새해 '400조 슈퍼예산' 확정] 연소득 5억 초과 4만6000명, 내년 세금 6000억 더 낸다”. 《한국경제》. 2016년 12월 2일.
- ↑ “[단독]"왜 잠 안자"..화장실 가두고 폭행한 어린이집”. 《뉴스1》. 2016년 12월 2일.
- ↑ “'미우새' 딸바보 한혜진 "시온이 똥에서 고소한 향기난다"”. 《뉴스엔》. 2016년 12월 2일.
- ↑ “준중형 성능에 환경영향은 경차..SM3 '가성비' ↑”.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일.
- ↑ “[리폿@슈퍼맨] 고지용 합류와 삼인방의 하차설”. 《TV리포트》. 2016년 11월 30일.
- ↑ “[Oh!쎈 초점] 방송 안 한다던 고지용, '슈퍼맨'으로 돌아온 이유”. 《OSEN》. 2016년 11월 30일.
- ↑ “1년 육아휴직 내고 4개월간 유럽여행 다녀온 공무원”. 《연합뉴스》. 2016년 11월 30일.
- ↑ “[전수은의 포커스in] 'FA 신청' 조영훈, "자랑스런 아빠 되고 싶다"”. 《엠스플뉴스》. 2016년 11월 29일.
- ↑ “공무원 둘째 자녀 육아휴직 3년 모두 경력 인정”. 《연합뉴스》. 2016년 11월 29일.
- ↑ “징글징글 밥 안 먹는 딸에 폭발..전 나쁜 엄마인가요”. 《한국일보》. 2016년 11월 28일.
- ↑ “오정연 "촬영 병행하며 대학원 과 수석 졸업, 상장 보고 눈물"(인터뷰)”. 《뉴스엔》. 2016년 11월 24일.
- ↑ “'아빠본색' 주영훈 "육아 예능 출연? 가정 화목해 무산됐다"”. 《TV리포트》. 2016년 11월 23일.
- ↑ “'부자동네' 강남에 유방암 많다..뜻밖의 이유”. 《SBS》. 2016년 11월 22일.
- ↑ “교황, 낙태 전력 여성에 대한 면죄 무기한 연장해”. 《뉴시스》. 2016년 11월 21일.
- ↑ “오정연 "프리선언후 건어물녀 자체, 수입 불규칙적이지만 후회NO"(인터뷰②)”. 《뉴스엔》. 2016년 11월 21일.
- ↑ “[XP인터뷰] 오정연 "프리랜서 후회 없다..신인 배우로 노력할 것"”. 《엑스포츠뉴스》. 2016년 11월 21일.
- ↑ “박수홍 "국진이 형이 100% 나보다 먼저 결혼할 것"-③”. 《연합뉴스》. 2016년 11월 20일.
- ↑ “[세상 속으로] "무뇌아도 꼭 낳아야 하나" "낙태 여성들 후유증 심해"”. 《중앙일보》. 2016년 11월 20일.
- ↑ “'미운우리새끼' 토니, 차마 말 못한 불면증 이유(feat. 짠내)”. 《스포츠한국》. 2016년 11월 19일.
- ↑ “임신한 여성 공무원, '야간·공휴일' 근무 없앤다”.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8일.
- ↑ “펜스의 인디애나를 보면 트럼프의 미국이 보인다”. 《경향신문》. 2016년 11월 15일.
- ↑ “트럼프 "1달러만 받겠다"..대통령 연봉 4억여 원 거절”. 《YTN》. 2016년 11월 14일.
- ↑ “트럼프 "300만 불법이민자 추방·수감할 것"”.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4일.
- ↑ “'비키니 자태' 홍은희, '워킹맘 육아대디' 종영 이후 발리휴가 포착”. 《티브이데일리》. 2016년 11월 14일.
- ↑ “트럼프 "대통령 연봉 1달러 받겠다..낙태반대 대법관 임명할것"(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14일.
-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저출산의 수렁'에 더 깊게 빠져든 대한민국”. 《세계일보》. 2016년 11월 14일.
- ↑ “'슈퍼맨' 삼둥이·추사랑·하루까지,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종합]”. 《OSEN》. 2016년 11월 13일.
- ↑ “어린이집 19개월 여아 숨져..유족 "눕혀놓고 2시간 확인 안해"(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12일.
- ↑ “"CCTV로 감시해도 OK" 취업난에 베이비시터로 몰리는 2030 여성들”. 《조선일보》. 2016년 11월 12일.
- ↑ “손지창 "오랜 공백은 육아 때문.. 다른 이유 없어"”. 《뉴스엔》. 2016년 11월 12일.
- ↑ “[시선강탈] '막영애15' 고세원, 예전에 알던 '백수 혁규' 아냐”. 《티브이데일리》. 2016년 11월 9일.
- ↑ “"내년에도 어린이집 예산 없다"..朴정부 내내 '누리과정'갈등”.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9일.
- ↑ “'뱃속 태아' 포함 자녀 셋 이상이면 아파트 특별공급”. 《KBS》. 2016년 11월 7일.
- ↑ “'뱃속 태아' 포함해 자녀 셋 이상이면 아파트 특별공급”. 《연합뉴스》. 2016년 11월 6일.
- ↑ “[단독] "인사만 했는데"..논문에 이름 올린 최순실”. 《SBS》. 2016년 11월 3일.
- ↑ “아이 엄마를 '맘충'이라 부르는 사회”. 《한겨레》. 2016년 11월 1일.
- ↑ “대구 여성들도 "나의 자궁은 나의 것"”.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30일.
- ↑ “[기획] "낙태 처벌 강화? 낳으면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오락가락 미혼모 정책”. 《쿠키뉴스》. 2016년 10월 25일.
- ↑ “"식당에서 기저귀 갈면 '맘충' 맞아요".. 한 아기 엄마의 도발”. 《국민일보》. 2016년 10월 24일.
- ↑ “강제로 음식 먹인 교사..더 잔혹한 폭행 흔적”. 《SBS》. 2016년 10월 23일.
- ↑ “이재오 "박근혜 정부, 임기 4년 만에 죽 쑤고 있어"”. 《YTN》. 2016년 10월 20일.
- ↑ “[기획] 공약 땐 "15만명에 1400억 지원".. 작년 고작 26억”. 《국민일보》.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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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태죄 폐지· 비도덕적 의료행위서 인공임신중절 삭제를"”. 《뉴스1》. 2016년 10월 15일.
- ↑ “"나의 자궁은 나의 선택"..낙태금지법에 뿔난 여성들”.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5일.
- ↑ “무조건 낳아라? 이게 더 비도덕적”.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14일.
- ↑ “10개월 남아 학대 어린이집 원장·교사 입건..'멍자국' 수사”. 《연합뉴스》. 2016년 10월 13일.
- ↑ “[단독]백지영, 결혼 3년 만에 임신..건강 위해 공연 취소”. 《이데일리》. 2016년 10월 13일.
- ↑ “"내 자궁의 주인은 나" 한국판 '검은옷 시위' 불붙나”.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 ↑ “영양실조 사망 1.98kg 딸..엄마 "바닥에 떨어뜨렸다"(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 ↑ “"강제로 재우려 이불 뒤집어 씌워"..3살 원생 숨지게 한 女교사(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 ↑ “[단독] 때리고 발가벗기고..어린이집에서 또 아동학대”. 《MBC》. 2016년 10월 11일.
- ↑ “"육아휴직 생각도 못해"..교사·공무원 출산율만 고공행진”. 《연합뉴스TV》. 2016년 10월 10일.
- ↑ “[단독] 선생님에게 뺨 맞고 내던져진 두 살 아이들”. 《YTN》. 2016년 10월 10일.
- ↑ “도우미 구했다고 남편이 집안일 안 해요”. 《한겨레21》. 2016년 10월 9일.
- ↑ “[단독] 간식 달란다고..어린이집 교사, 장애아 폭행”. 《JTBC》. 2016년 10월 7일.
- ↑ “[TV줌인] '안녕하세요' 쌍둥이 엄마로 사는 초6, 어른들이 미안해”. 《TV리포트》. 2016년 10월 4일.
- ↑ “80조원 쓰고도.. 잘못 짚은 '저출산 대책'”. 《한국일보》. 2016년 10월 4일.
- ↑ “교사 절반이 자녀수 2명 이상..'3년 육아휴직'의 힘?”. 《연합뉴스》. 2016년 10월 2일.
- ↑ “누군 '주 4일제'라는데..현실은 주 40시간도 못 지켜”. 《경향신문》. 2016년 10월 1일.
- ↑ “동거녀 두 번 낙태시킨 소방관..법원 "징계 정당"”. 《연합뉴스》. 2016년 9월 16일.
-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그럼 엄마는?"”. 《세계일보》. 2016년 9월 14일.
- ↑ “세 살배기 굶기고 때리고..잔혹한 어린이집 학대”. 《SBS》. 2016년 9월 11일.
- ↑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클럽서 만난 女와 오래 교제"..모친 '충격'”. 《마이데일리》. 2016년 9월 10일.
-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母, 소주냉장고까지 구입한 김건모에 충격”. 《스포츠한국》. 2016년 9월 10일.
- ↑ “오줌 싼 세살배기 바지 벗겨 때린 보육교사 영장”. 《뉴스1》. 2016년 9월 10일.
- ↑ “인구 감소에 쩔쩔매는 日, 무상복지로 '완전무장'”. 《헤럴드경제》. 2016년 9월 9일.
- ↑ “카트, 100원짜리가 아닙니다..땅에 떨어진 대형마트 에티켓”. 《서울신문》. 2016년 9월 8일.
- ↑ “김제동, SBS '미운우리새끼' 하차.."외압은 없었다"(종합)”. 《연합뉴스》. 2016년 9월 7일.
- ↑ “[단독] "임신중 음주는 태아의 기형이나 유산을 저해합니다"복지부 술병 과음 경고문구 '황당'”. 《세계일보》. 2016년 9월 5일.
- ↑ “어린이집서 7개월 영아 질식사 "젖병 물리고 방치"”. 《MBC》. 2016년 9월 5일.
- ↑ “[단독] "보육교사 없이 40분 방치"..7개월 영아 숨져”. 《YTN》. 2016년 9월 5일.
- ↑ “"악귀 씌었다" 친딸 살해한 엄마의 이중적인 생활”. 《YTN》. 2016년 9월 4일.
- ↑ “[NOW] 남몰래 우는 '육아上京 할머니들'”. 《조선일보》. 2016년 9월 3일.
- ↑ “"닥치세요" "멍텅구리".. 막말 오간 趙청문회”. 《조선일보》. 2016년 9월 1일.
- ↑ “조윤선 청문회, 야당 단독 진행..파행에 파행(종합)”. 《뉴스1》. 2016년 8월 31일.
- ↑ “"반칙왕 야당" "부실 추경안".. 이정현-추미애 체제 하루만에 충돌”. 《동아일보》. 2016년 8월 31일.
- ↑ “'비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위해 5억 원 썼다" 고백”. 《TV리포트》. 2016년 8월 30일.
- ↑ “김가연 "고소영 이민정과 같은 산후조리원 출신, 2주 2200만원"”. 《뉴스엔》. 2016년 8월 29일.
- ↑ “[작은육아]태교여행에 수백만원..' 新 등골브레이커'”. 《이데일리》. 2016년 8월 25일.
- ↑ “둘째 육아휴직 남성 월 2백만 원 준다, 용감한 아빠 늘까?”. 《MBC》. 2016년 8월 25일.
- ↑ “출산 급감에 놀란 정부 '긴급 처방' 나섰지만.."자녀양육 고비용 구조 바꿔야"”. 《한겨레》. 2016년 8월 25일.
- ↑ “<저출산 대책>"저출산 국가존망 과제".. 보육 - 출산 동시 지원”. 《문화일보》. 2016년 8월 25일.
- ↑ “"내년 출생아 2만명 늘린다"..난임시술·육아휴직 확대”. 《연합뉴스》. 2016년 8월 25일.
- ↑ “"추석인데 교사 월급은 어떻게 주나" 8월분 누리과정 비용 50%만 지급”. 《머니투데이》. 2016년 8월 23일.
- ↑ “육아휴직 내고 이직시험-해외여행..일부 직장인들 제도 악용 논란”. 《동아일보》. 2016년 8월 23일.
- ↑ “"아빠 자동차 '차종' 적어 오세요" 유치원 숙제 논란”. 《YTN》. 2016년 8월 16일.
- ↑ “수유 직후 채혈 뇌손상..法 "병원 4억7천만원 배상하라"”. 《연합뉴스》. 2016년 8월 13일.
- ↑ “필리핀 가사도우미, 저출산·고령화 해법 될까?”. 《뉴시스》. 2016년 8월 7일.
- ↑ “햄버거가 생애 마지막 식사..보육원에 그냥 뒀더라면”. 《연합뉴스》. 2016년 8월 7일.
- ↑ “'집밖서도 당당하게' 지구촌 곳곳서 단체수유 나선 엄마들”. 《연합뉴스》. 2016년 8월 6일.
- ↑ “"딸 실려가는데 엄마가 아무렇지 않게 쳐다봐 소름"”. 《연합뉴스》. 2016년 8월 5일.
- ↑ “"딸 실려가는데 아무렇지 않게 쳐다봐 소름 돋아"(종합)”. 《연합뉴스》. 2016년 8월 5일.
- ↑ “엄마가 주는 예방백신..모유의 위대함”. 《서울경제》. 2016년 8월 4일.
- ↑ “직장맘 "늦게까지 못 맡겨".. 보육교사 "처우개선 말뿐"”. 《세계일보》. 2016년 7월 31일.
- ↑ “[이현미의 엄마도 처음이야] <17> '차 안에 소중한 내 새끼 있다' 갈등 조장하는 스티커 문화”. 《세계일보》. 2016년 7월 30일.
- ↑ “"둘째는 안 가질 거지?" 상사의 한마디.. 육아전쟁은 시작됐다”. 《동아일보》. 2016년 7월 30일.
- ↑ “[단독] 코웨이 니켈 물 마신 우리 가족, 어떡하나요?”. 《베이비뉴스》. 2016년 7월 29일.
- ↑ “"두 아이 둔 워킹맘" 사기에..엄마 300명 눈물”. 《SBS》. 2016년 7월 27일.
- ↑ “거리로 내몰리는 보육원 아이들”. 《시사저널》. 2016년 7월 27일.
- ↑ “제왕절개 뒤 '사지 마비'..산부인과 3억5천만원 배상”. 《연합뉴스》. 2016년 7월 24일.
- ↑ “80조 원 투입했지만..출산율 최저 수준”. 《KBS》. 2016년 7월 24일.
- ↑ “[이현미의 엄마도 처음이야] <16> "방학이다. 미치겠다" 워킹맘의 절규”. 《세계일보》. 2016년 7월 23일.
-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母 "성유리, 며느리로 원한다"”. 《TV리포트》. 2016년 7월 20일.
- ↑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 3년 만에 복귀.."운동선수 부인 힘들다"”. 《엑스포츠뉴스》. 2016년 7월 20일.
- ↑ “국민의당, 출산휴가 90→120일 배우자 5→30일 확대 추진”. 《뉴스1》. 2016년 7월 17일.
- ↑ “[맘편뉴스] "퇴근지각을 아시나요?" 직장맘의 독박육아”. 《국민일보》. 2016년 7월 11일.
- ↑ “[아기울음이 사라졌다]깊어지는 저출산늪..올 출생아 역대 '최저' 전망”. 《뉴시스》. 2016년 7월 11일.
- ↑ “"임신했으니 퇴사하라" "육아휴직은 무슨".. '서글픈 직장맘'”. 《파이낸셜뉴스》. 2016년 7월 10일.
- ↑ “미혼여성 절반 "결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YTN》. 2016년 7월 10일.
- ↑ “위기의 '슈돌', 시청률 10%도 흔들..슈퍼 스타가 필요해”. 《연합뉴스》. 2016년 7월 9일.
- ↑ “저출산 쓰나미, 中2 교실까지 덮쳐왔다”. 《조선일보》. 2016년 7월 8일.
- ↑ “[단독] 더민주 91% "대기업 규제 강화"에 김무성 등 11명 공감”. 《중앙일보》. 2016년 7월 5일.
- ↑ “'새 가족' 생긴 줄 알았더니..40년 간 식모살이 시켜”. 《MBC》. 2016년 7월 5일.
- ↑ “'무늬만 종일반'에 속터지는 직장맘 "달라진 것 하나 없는데.."”. 《한겨레》. 2016년 7월 3일.
- ↑ “"맞춤반 애들 낮잠 깨워 보내느라.. 종일 혼란"”. 《조선일보》. 2016년 7월 2일.
- ↑ “靑참모진, 20대 국회 데뷔전서 돌발악재에 '진땀'”. 《연합뉴스》. 2016년 7월 1일.
- ↑ “"지금도 어린이집 종일 못맡겨요" 맞벌이들의 하소연”. 《뉴스1》. 2016년 6월 30일.
- ↑ “육아 최대 난관은 '초등학교'..맞벌이 관두는 비율 높아져”. 《뉴스1》. 2016년 6월 29일.
- ↑ “직장맘들 고충은.."친정엄마·도우미 없이 육아 힘들어요"”. 《뉴시스》. 2016년 6월 29일.
- ↑ “"맞춤형보육 다자녀 기준 '3인이상'으로"..완화 없을듯”. 《연합뉴스》. 2016년 6월 29일.
- ↑ “"종일반 안 하면 바보" 전업맘 가짜취업 기승”. 《서울신문》. 2016년 6월 29일.
- ↑ “어린이집은 어떻게 생존율 1위 '자영업'이 되었나”. 《한겨레》. 2016년 6월 28일.
- ↑ “사립유치원도 뿔났다..30일 집단 휴원 예고”. 《서울신문》. 2016년 6월 27일.
- ↑ “[현장IN] '맞춤형보육' 논란 가열..곳곳 불만에도 정부는 강행”. 《연합뉴스TV》. 2016년 6월 26일.
- ↑ “'대소변 못 가려서'..3살배기 집어던져 숨지게 하고 31시간 방치”. 《연합뉴스》. 2016년 6월 25일.
- ↑ “어린이집 1만 곳 오늘부터 이틀간 집단 휴원 예고”. 《중앙일보》. 2016년 6월 23일.
- ↑ “'맞춤형 보육' 당사자인 전업주부 79% "6~7시간 보육 충분"”. 《매일경제》. 2016년 6월 23일.
- ↑ “광고비 20억, 인력 55명 쓰고도 보육혼란 자초한 복지부”.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23일.
- ↑ “누리예산 없다면서 교장 국외 연수 한 번에 '29억'(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23일.
- ↑ “아이들 '낮잠 시간'에 어린이집 방문한 복지부 장관”.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23일.
- ↑ “어린이집 휴원에 "맡길 곳 없다" 속타는 부모”. 《SBS》. 2016년 6월 22일.
- ↑ “어린이집 내일부터 집단 휴원 강행 방침..보육 혼란 우려”. 《연합뉴스》. 2016년 6월 22일.
- ↑ “'부모 동의' 없는 어린이집 휴원은 불법..폐쇄 처분도 가능(종합)”. 《뉴스1》. 2016년 6월 22일.
- ↑ “"강제낙태 시켜서 했냐구요? 시킹께 했죠"”. 《한겨레》. 2016년 6월 21일.
- ↑ “"전업주부 무시하나" vs "6시간 무상이면 충분"”. 《노컷뉴스》. 2016년 6월 21일.
- ↑ “"종일반 안 하면 퇴소" 일부 어린이집, 전업주부 반협박”. 《중앙일보》. 2016년 6월 20일.
- ↑ “엄마가 아이 '뼈'망치고 있다”. 《한국일보》. 2016년 6월 20일.
- ↑ “누리과정 지원 중단에 뿔난 부모들 "대통령이 책임져야"”.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18일.
- ↑ “"애들 볼모로 갑질" 어린이집 집단휴원 예고에 부모들 '뿔났다'”. 《뉴스1》. 2016년 6월 17일.
- ↑ “'99%는 종일반 원하는데'..80%에 맞추는 '맞춤형보육'”. 《연합뉴스》. 2016년 6월 16일.
- ↑ “어린이집 '집단휴업' 강수에 복지부 '시설폐쇄' 맞불”. 《이데일리》. 2016년 6월 16일.
- ↑ “'딸바보' 주영훈, 귀여운 두 딸과 모닝 셀카”. 《뉴스엔》. 2016년 6월 15일.
- ↑ “20대국회 첫 의원실 점거사태 발생”. 《뉴시스》. 2016년 6월 15일.
- ↑ “"보육료 충분" vs "운영난"..제2 보육 대란 비화하나”. 《서울신문》. 2016년 6월 15일.
- ↑ “제2의 보육대란? '맞춤형 복지' 갈등 심화..복지부 진화나섰지만..”. 《뉴시스》. 2016년 6월 15일.
- ↑ “[단독] 삼성물산, 육아휴직 신청 때 '위법각서' 강요”. 《JTBC》. 2016년 6월 14일.
- ↑ “"맞춤형 보육 강행시 어린이집 집단휴원".. 보육대란 우려”. 《파이낸셜뉴스》. 2016년 6월 13일.
- ↑ “어린이집 1만여곳, 맞춤형보육에 반발 "3개월 집단휴업"”. 《연합뉴스》. 2016년 6월 13일.
- ↑ “커져가는 '맞춤반' 갈등..제2의 '보육대란' 우려”. 《노컷뉴스》. 2016년 6월 12일.
- ↑ “[단독] 또 어린이집 아동학대.."때려놓고 자국 있나 확인"”. 《MBN》. 2016년 6월 11일.
- ↑ “'파경' 이지현, SNS에 이혼 암시글? "나의 의견은 늘 안드로메다"”. 《스타투데이》. 2016년 6월 10일.
- ↑ “"허위라도 종일반 서류 내달라" 강요하는 어린이집”. 《한국일보》. 2016년 6월 6일.
- ↑ “임금 깎이나.. '맞춤형 보육' 속타는 교사들”. 《세계일보》. 2016년 6월 6일.
- ↑ “'태아 피해' 고의 누락 의혹..환경부의 '두 얼굴'”. 《KBS》. 2016년 6월 4일.
- ↑ “하늘나라로 떠난 '소금꽃' 공무원의 마지막 길”. 《연합뉴스》. 2016년 6월 3일.
- ↑ “[단독] 환경부, '태아 피해' 알고도 1년간 은폐”. 《KBS》. 2016년 6월 3일.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늘어나는 '노 키즈 존' 업소.. 뿔난 엄마들 불매운동”. 《조선일보》. 2016년 6월 1일.
- ↑ “무상보육 맞아?..어린이집 '추가비용'에 등골휘는 부모들”. 《연합뉴스》. 2016년 5월 31일.
- ↑ “전업주부 어린이집 하루 6시간 이용 찬성 76.2% 압도적”. 《뉴스1》. 2016년 5월 31일.
- ↑ “고달픈 한국 여성들..피하고 싶은 '결혼·출산·육아'”. 《JTBC》. 2016년 5월 30일.
- ↑ “"아이 더 낳으라더니".. 전업주부에 육아 전가하는 맞춤형 보육”. 《이데일리》. 2016년 5월 27일.
- ↑ “셋째 봐주기 힘들다는 말에.. "시어머니가 애 못 낳게 한다"는 며느리”. 《조선일보》. 2016년 5월 26일.
- ↑ “與 박윤옥 "맞춤형 보육해도 어린이집 수입 늘어"”. 《아이뉴스24》. 2016년 5월 23일.
- ↑ “임용고시 준비하는데 종일반 어린이집 보낼 수 있나요”. 《연합뉴스》. 2016년 5월 21일.
- ↑ “[포토엔]김송 '우리 아들, 남편 강원래랑 붕어빵이죠?'”. 《뉴스엔》. 2016년 5월 21일.
- ↑ “맞벌이 오늘부터 종일반 신청.. 안하면 자동 7시간 어린이집”. 《서울신문》. 2016년 5월 20일.
- ↑ “전업주부 이용 제한 '맞춤형보육'에 어린이집 반발”. 《연합뉴스》. 2016년 5월 17일.
- ↑ “[세상 속으로] 식장 썰렁한 '고독혼'은 싫어..신랑신부 하객 품앗이”. 《중앙일보》. 2016년 5월 14일.
- ↑ “문 닫는 어린이집 속출, 속타는 부모 '보육난민' 증가”. 《MBC》. 2016년 5월 14일.
- ↑ “"아빠 육아휴직요? 100만원 받고 어떻게 살아요"”. 《머니투데이》. 2016년 5월 1일.
- ↑ “'내전 피하려다 성노예 전락'..성매매 강요당한 시리아 여성들”. 《연합뉴스》. 2016년 5월 1일.
- ↑ “(해피투모로우)황혼육아는 중노동,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 《뉴스토마토》. 2016년 4월 27일.
- ↑ “당정 "中企 취업 청년, 2년 근속하면 900만원 지원"”. 《연합뉴스》. 2016년 4월 27일.
- ↑ “[단독] 밀치고 때리고..어린이집 보육교사 폭행 '충격'”. 《MBN》. 2016년 4월 27일.
- ↑ “전업주부, '종일반에 아이 못 맡긴다' 복지부 방침에 '뿔났다'”. 《뉴스1》. 2016년 4월 25일.
- ↑ “뒤바뀐 예산권력..야권 "누리예산 정책 수용못해"”. 《연합뉴스TV》. 2016년 4월 23일.
- ↑ “2030 부모들 "보육불안에 야당 찍었는데 이젠 해결될까요?"”. 《한겨레》. 2016년 4월 22일.
- ↑ “[단독] "옥시, '임신부·태아 치명적' 실험 결과 은폐"”. 《KBS》. 2016년 4월 21일.
- ↑ “전지현, 5월 복귀..첫 상대는 지드래곤 왜?”. 《스포츠서울》. 2016년 4월 13일.
- ↑ “탁자 밀쳐 3살배기 앞니 부러뜨린 보육교사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6년 4월 12일.
- ↑ “한국군 '군대'가 아니라 거대한 보육원”. 《미디어오늘》. 2016년 4월 10일.
- ↑ “'어린이집 영아 학대해 뇌사' 보육교사 추가 기소”. 《연합뉴스》. 2016년 4월 8일.
- ↑ “보육교사,원생들 '박치기' 시키고 머리카락 잡아당겨”. 《연합뉴스》. 2016년 4월 7일.
- ↑ “'친구랑 싸운다'는 이유로 보육교사가 여아 뺨 때려”. 《연합뉴스》. 2016년 4월 2일.
- ↑ “더민주 "김무성 막가파식 막말유세, 책임 물을 것"”.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2일.
- ↑ “[총선 D-12]'보육대란 핵심' 누리과정 예산 공세 野 vs 속수무책 與”. 《헤럴드경제》. 2016년 4월 1일.
- ↑ “엄마·남편·고모·외삼촌 위해 연예인들도 뛴다”. 《조선일보》. 2016년 4월 1일.
- ↑ “트럼프 "낙태한 여성도 처벌" 발언에 비난 부글부글”. 《뉴스1》. 2016년 3월 31일.
- ↑ “[뉴스 깊이보기] '일본 죽어라' 외치는 엄마들..보육대란, 7월 선거 최대 현안으로”. 《경향신문》. 2016년 3월 27일.
- ↑ “비례대표 후보 4명중 1명 '전과자'..남자 22% 병역미필”. 《연합뉴스》. 2016년 3월 26일.
- ↑ “툭하면 굶기고 구타..네살배기 安양 크리스마스 이브에 암매장(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24일.
- ↑ “"추운 겨울 원생 맨몸에 물 뿌리며 운동장 뛰게 해"”. 《연합뉴스》. 2016년 3월 23일.
- ↑ “'공무원 육아휴직 눈치 끝'..비는 자리 정규직 채용”. 《연합뉴스》. 2016년 3월 23일.
- ↑ “"아내 가혹행위로 의붓딸 숨져..시신 베란다에 3일간 놔둬"(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20일.
- ↑ “[Why] 母性과 노출 사이.. 공공장소 모유 수유 논란”. 《조선일보》. 2016년 3월 19일.
- ↑ “[사건:텔링] 우울증에 생활고..'나홀로 육아' 53일 만에 극단의 선택”. 《중앙일보》. 2016년 3월 15일.
- ↑ “[나는 대한민국 OOO입니다(29)] "부모되는 설렘도 잠시.. 보육비 생각하면 잠도 못자요"”. 《파이낸셜뉴스》. 2016년 3월 14일.
- ↑ “맞벌이, 소득 많아도 나가는 돈 많아 어렵다..외벌이와 큰 차이 없어”. 《뉴시스》. 2016년 3월 13일.
- ↑ “초등생 둔 직장맘, 3월은 전쟁이다”. 《서울신문》. 2016년 3월 8일.
- ↑ “샌더스 유세장 모유수유맘, 하루아침에 유명인사로”. 《연합뉴스》. 2016년 3월 5일.
- ↑ “총장 딸 여행비·교직원 보육료.. 등록금이 샌다”. 《한국일보》. 2016년 3월 5일.
- ↑ “어린이집 반강제 특별활동.. 빛바랜 무상보육”. 《한국일보》. 2016년 3월 4일.
- ↑ “더민주, 국민연금 '연 10조' 공공투자 공약.."곶감 빼먹기 아냐"”.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4일.
- ↑ “"개학인데 선생님이 없어요" 속타는 어린이집”. 《세계일보》. 2016년 3월 2일.
- ↑ “[단독] "쿠팡에 왜 대응 안 하나" 반격 나선 정용진”. 《중앙일보》. 2016년 3월 2일.
- ↑ “어린이집 교사당 원아수 확대 "보육질 악화 우려"”. 《연합뉴스》. 2016년 2월 26일.
- ↑ “어린이집 교사당 원아수 확대.."보육질 악화 우려"(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26일.
- ↑ “이마트 내리자 쿠팡도 내렸다..가격 전쟁 본격화”. 《연합뉴스》. 2016년 2월 24일.
- ↑ “'키즈카페' 사장이 '노키즈 카페'로 갈아탄 이유..”. 《노컷뉴스》. 2016년 2월 21일.
- ↑ “朴대통령, '누리과정 설전' 박원순 시장과 짧은 덕담”. 《뉴시스》. 2016년 2월 19일.
- ↑ “'육아휴직' 선택한 아빠 공무원의 용기..댓가는 '승진 포기'”. 《헤럴드경제》. 2016년 2월 12일.
- ↑ “육아 휴직하겠다던 국회의원..불륜 들통 '日 발칵'”. 《SBS》. 2016년 2월 11일.
- ↑ “누리과정 예산 '줬다-안줬다' 진실게임 공방..사실은?”. 《파이낸셜뉴스》. 2016년 2월 11일.
- ↑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 《이데일리》. 2016년 2월 10일.
- ↑ “유치원 선생님의 '이중생활'..'밤에는 남자와..'”. 《아시아경제》. 2016년 2월 9일.
- ↑ “임신중절·10대에도 성매매 강요한 유흥업주 징역 3년6월”. 《연합뉴스》. 2016년 2월 8일.
- ↑ “누리과정 뇌관은 3월에 터진다”. 《시사INLive》. 2016년 2월 7일.
- ↑ “서울교육청, 어린이집 누리예산 편성 거부..유치원만 편성(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5일.
- ↑ “"이러다 짤리는 건 아닌지" 마음 무거운 어린이집 교사들”. 《매일경제》. 2016년 2월 5일.
- ↑ “황 총리 "누리예산 정치적 흥정 안돼"..연일 강경모드”. 《뉴스1》. 2016년 2월 4일.
- ↑ “조희연 "어린이집 예산편성 반대"고수..시의회 "설득할 것"(종합)”. 《뉴스1》. 2016년 2월 4일.
- ↑ “이재정 경기교육감 청와대 앞 1인 시위 벌여”. 《경향신문》. 2016년 2월 4일.
- ↑ “이준식 부총리, 또 유치원 찾아 누리과정 예산 편성 압박”. 《뉴스1》. 2016년 2월 4일.
- ↑ “박근혜 대통령-박원순 서울시장, 누리과정 책임론 놓고 '설전'”. 《뉴시스》. 2016년 2월 4일.
- ↑ “감사원까지 나선 누리과정 예산..감사 목적 '정치 공방'”. 《연합뉴스》. 2016년 2월 3일.
- ↑ “감사원,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서울 등 7개 교육청 감사 착수”. 《뉴스1》. 2016년 2월 3일.
- ↑ “'보육대란 한달'..교육감 10명 내일 "朴대통령 책임" 재론할듯”. 《뉴스1》. 2016년 2월 2일.
- ↑ “"임신부 결정보다 생명이 중요" 낙태 의사 징역형”. 《노컷뉴스》. 2016년 2월 1일.
- ↑ “靑 "누리과정 공약 파기 아냐..중앙·지방 함께 조달"”. 《뉴시스》. 2016년 2월 1일.
- ↑ “무상교육 맞나..누리과정 월 6만8천원 비용 부담(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1일.
- ↑ “[누리과정 파행] '어른'답지 않은 교육부-교육청, '아이'들 볼모로 핑퐁게임”.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31일.
- ↑ “[과잉복지의 역설] 한 번 늘린 무상보육 되돌리니..어린이집 5곳 중 1곳꼴 '폐원 위기'”. 《한국경제》. 2016년 1월 31일.
- ↑ “[Wide&deep] 해 넘긴 '누리과정 예산'.. 도대체 누구 책임인가”. 《국민일보》. 2016년 1월 28일.
- ↑ “"낮잠 왜 안자" 무서운 영상 보게 한 보육교사 '유죄'”. 《연합뉴스》. 2016년 1월 28일.
- ↑ “누리과정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 너무 다른 '주파수' 아이는 없었다”. 《국민일보》. 2016년 1월 27일.
- ↑ “박 대통령 "교육감들 매우 무책임, 예비비 3000억 투입"”. 《중앙일보》. 2016년 1월 26일.
- ↑ “與, 서울·성남 '청년 복지정책'에 "달콤함 독약" 맹폭”. 《연합뉴스》. 2016년 1월 25일.
- ↑ “[박 대통령 '누리예산' 강경 대응] 대통령의 날선 공격..'국가책임보육' 대선공약 뒤집고 역공”. 《경향신문》. 2016년 1월 25일.
- ↑ “與 "받을 돈 다받고 누리예산 편성않는 건 '먹튀'"”. 《연합뉴스》. 2016년 1월 23일.
- ↑ “[보육대란]손놓은 교육부와 교육감들..사태 장기화 우려”. 《뉴시스》. 2016년 1월 22일.
- ↑ “[인터뷰] 남경필 경기도지사 "누리과정 도비 지원 불법 아니다" ②”. 《KBS》. 2016년 1월 22일.
- ↑ “[보육대란]李부총리 만난 유치원·학부모들 "분통 터진다"”. 《뉴시스》. 2016년 1월 22일.
- ↑ “교육청 탓하는 장관에게 "아이들만 생각해주세요"”. 《한겨레》. 2016년 1월 22일.
- ↑ “"육아 힘들어"..20대 엄마 잇단 영아 폭행”. 《KBS》. 2016년 1월 22일.
- ↑ “박 대통령 "남성 육아휴직 '아빠의 달' 확대해야"”. 《중앙일보》. 2016년 1월 21일.
- ↑ “보육대란 직면..與 "진보 교육감 탓" 野 "정부, 책임전가"”. 《뉴스1》. 2016년 1월 20일.
- ↑ “[커버스토리”. 《주간동아》. 2016년 1월 20일. 다음 글자 무시됨: ‘ 엄마가 뿔났다] 온 누리에 분노, 첫 단추 잘못 끼워’ (도움말)
- ↑ “보육대란 불똥 학부모에..유치원 '원비 인상' 공문”.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 ↑ “누리과정 '朴대통령 결단'..응답하라 2012 국민행복 공약”. 《노컷뉴스》. 2016년 1월 20일.
- ↑ “'설마했는데'.."교사 월급 어쩌나" 유치원 '발 동동'”.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 ↑ “[현실화된 보육대란] 교사 임금 체불, 학부모에 지원금 요구.."대출 받아 운영할 판"”. 《경향신문》. 2016년 1월 19일.
- ↑ “[보육대란 D-1] "지원금 없으면 유치원 못보낸다"”.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19일.
- ↑ “"보육-사교육비 감당 못해".. '무자식 상팔자' 택한 젊은층”. 《동아일보》. 2016년 1월 18일.
- ↑ “지하철서 화장하면 추하다? 언론이 만든 '여성혐오'”. 《미디어오늘》. 2016년 1월 17일.
- ↑ “전원주 "46년전 재혼, 가정 지키려 낙태 6번" 충격(사람이좋다)”. 《뉴스엔》. 2016년 1월 16일.
- ↑ “미국 '보디빌더'들에게 '모유' 파는 캄보디아 여성들”. 《오마이뉴스》. 2016년 1월 15일.
- ↑ “[보육대란 D-5]서울·경기·광주·전남 유치원생 32만명 '타격'”. 《뉴스1》. 2016년 1월 15일.
- ↑ “이천수 "교수 아내가 돈벌어, 난 백수라 딸 육아전념" 미모 아내 공개(해투3)”. 《뉴스엔》. 2016년 1월 14일.
- ↑ “[투데이] 보육대란 코앞, 경기 교육감 이재정 "고발? 누리과정 해결 의지 없는 것"”. 《YTN》. 2016년 1월 14일.
- ↑ “교육감들 탓, 지자체들 탓.. 朴 대통령, 반대세력 비판”. 《한국일보》. 2016년 1월 14일.
- ↑ “[단독] 누리예산 없다며 지역구엔 '펑펑'”. 《경향신문》. 2016년 1월 13일.
- ↑ “[현장24] "어린이집을 포기해야 하나.." 애타는 부모들”. 《YTN》. 2016년 1월 13일.
- ↑ “이재정 교육감 "남 지사 '누리 예산' 공부 좀 더하라"”. 《뉴시스》. 2016년 1월 12일.
- ↑ “보육대란 시작.."집에서 키울 수밖에.."”.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12일.
- ↑ “경기도, "보육대란 급한 불 끄기위해 어린이집 누리예산 책임"(종합)”. 《뉴스1》. 2016년 1월 10일.
- ↑ “"무상보육인 줄 알았는데 공짜 아니었네"”.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9일.
- ↑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편성 안하면 내년 교부금 삭감"(종합)”. 《뉴스1》. 2016년 1월 8일.
- ↑ “"정부가 직접 해결하라"..교육감도 학부모들도 격앙”. 《JTBC》. 2016년 1월 6일.
- ↑ “[신율의출발새아침] "무상보육, 교육감도 적극 추진 밝혔던 것"”. 《YTN》. 2016년 1월 5일.
- ↑ “대선공약인데 예산 안 주고 '협박'만..파국 치닫는 누리과정”. 《경향신문》. 2016년 1월 5일.
- ↑ “이재정 "정부 불법 떠넘기기, 35만명 보육대란 불렀다"”. 《노컷뉴스》. 2016년 1월 4일.
-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보육대란..학부모들 망연자실”. 《뉴스1》. 2016년 1월 4일.
- ↑ “'보육 대란' 임박 학부모들 부글부글.."총선 때 심판"”. 《연합뉴스》. 2016년 1월 4일.
- ↑ “'보육 대란' 임박 학부모들 부글부글.."총선 때 심판"(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4일.
- ↑ “교육부 "유아·학부모 볼모 혼란 부추기는 행위 중단해야"”. 《뉴스1》. 2016년 1월 3일.
- ↑ “경기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35만명 보육대란 '코앞'”. 《연합뉴스》. 2016년 1월 3일.
- ↑ “경기도, 연정 한다더니.. 사상 초유 광역단체 준예산 사태”. 《동아일보》. 2016년 1월 2일.
- ↑ “"허리에 당당히 권총 차고" 美텍사스 총잡이들 공개 환영”. 《연합뉴스》. 2016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