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출산/2016

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6:59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6:59 판 ("허리에 당당히 권총 차고" 美텍사스 총잡이들 공개 환영 외 48개 뉴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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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출산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누리과정 파행] '어른'답지 않은 교육부-교육청, '아이'들 볼모로 핑퐁게임”.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31일. 
  2. “[과잉복지의 역설] 한 번 늘린 무상보육 되돌리니..어린이집 5곳 중 1곳꼴 '폐원 위기'. 《한국경제》. 2016년 1월 31일. 
  3. “[Wide&deep] 해 넘긴 '누리과정 예산'.. 도대체 누구 책임인가”. 《국민일보》. 2016년 1월 28일. 
  4. "낮잠 왜 안자" 무서운 영상 보게 한 보육교사 '유죄'. 《연합뉴스》. 2016년 1월 28일. 
  5. “누리과정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 너무 다른 '주파수' 아이는 없었다”. 《국민일보》. 2016년 1월 27일. 
  6. “박 대통령 "교육감들 매우 무책임, 예비비 3000억 투입". 《중앙일보》. 2016년 1월 26일. 
  7. “與, 서울·성남 '청년 복지정책'에 "달콤함 독약" 맹폭”. 《연합뉴스》. 2016년 1월 25일. 
  8. “[박 대통령 '누리예산' 강경 대응] 대통령의 날선 공격..'국가책임보육' 대선공약 뒤집고 역공”. 《경향신문》. 2016년 1월 25일. 
  9. “與 "받을 돈 다받고 누리예산 편성않는 건 '먹튀'"”. 《연합뉴스》. 2016년 1월 23일. 
  10. “[보육대란]손놓은 교육부와 교육감들..사태 장기화 우려”. 《뉴시스》. 2016년 1월 22일. 
  11. “[인터뷰] 남경필 경기도지사 "누리과정 도비 지원 불법 아니다" ②”. 《KBS》. 2016년 1월 22일. 
  12. “[보육대란]李부총리 만난 유치원·학부모들 "분통 터진다". 《뉴시스》. 2016년 1월 22일. 
  13. “교육청 탓하는 장관에게 "아이들만 생각해주세요". 《한겨레》. 2016년 1월 22일. 
  14. "육아 힘들어"..20대 엄마 잇단 영아 폭행”. 《KBS》. 2016년 1월 22일. 
  15. “박 대통령 "남성 육아휴직 '아빠의 달' 확대해야". 《중앙일보》. 2016년 1월 21일. 
  16. “보육대란 직면..與 "진보 교육감 탓" 野 "정부, 책임전가". 《뉴스1》. 2016년 1월 20일. 
  17. “[커버스토리”. 《주간동아》. 2016년 1월 20일.  다음 글자 무시됨: ‘ 엄마가 뿔났다] 온 누리에 분노, 첫 단추 잘못 끼워’ (도움말)
  18. “보육대란 불똥 학부모에..유치원 '원비 인상' 공문”.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19. “누리과정 '朴대통령 결단'..응답하라 2012 국민행복 공약”. 《노컷뉴스》. 2016년 1월 20일. 
  20. '설마했는데'.."교사 월급 어쩌나" 유치원 '발 동동'.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21. “[현실화된 보육대란] 교사 임금 체불, 학부모에 지원금 요구.."대출 받아 운영할 판". 《경향신문》. 2016년 1월 19일. 
  22. “[보육대란 D-1] "지원금 없으면 유치원 못보낸다".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19일. 
  23. "보육-사교육비 감당 못해".. '무자식 상팔자' 택한 젊은층”. 《동아일보》. 2016년 1월 18일. 
  24. “지하철서 화장하면 추하다? 언론이 만든 '여성혐오'. 《미디어오늘》. 2016년 1월 17일. 
  25. “전원주 "46년전 재혼, 가정 지키려 낙태 6번" 충격(사람이좋다)”. 《뉴스엔》. 2016년 1월 16일. 
  26. “미국 '보디빌더'들에게 '모유' 파는 캄보디아 여성들”. 《오마이뉴스》. 2016년 1월 15일. 
  27. “[보육대란 D-5]서울·경기·광주·전남 유치원생 32만명 '타격'. 《뉴스1》. 2016년 1월 15일. 
  28. “이천수 "교수 아내가 돈벌어, 난 백수라 딸 육아전념" 미모 아내 공개(해투3)”. 《뉴스엔》. 2016년 1월 14일. 
  29. “[투데이] 보육대란 코앞, 경기 교육감 이재정 "고발? 누리과정 해결 의지 없는 것". 《YTN》. 2016년 1월 14일. 
  30. “교육감들 탓, 지자체들 탓.. 朴 대통령, 반대세력 비판”. 《한국일보》. 2016년 1월 14일. 
  31. “[단독] 누리예산 없다며 지역구엔 '펑펑'. 《경향신문》. 2016년 1월 13일. 
  32. “[현장24] "어린이집을 포기해야 하나.." 애타는 부모들”. 《YTN》. 2016년 1월 13일. 
  33. “이재정 교육감 "남 지사 '누리 예산' 공부 좀 더하라". 《뉴시스》. 2016년 1월 12일. 
  34. “보육대란 시작.."집에서 키울 수밖에..".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12일. 
  35. “경기도, "보육대란 급한 불 끄기위해 어린이집 누리예산 책임"(종합)”. 《뉴스1》. 2016년 1월 10일. 
  36. "무상보육인 줄 알았는데 공짜 아니었네".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9일. 
  37.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편성 안하면 내년 교부금 삭감"(종합)”. 《뉴스1》. 2016년 1월 8일. 
  38. "정부가 직접 해결하라"..교육감도 학부모들도 격앙”. 《JTBC》. 2016년 1월 6일. 
  39. “[신율의출발새아침] "무상보육, 교육감도 적극 추진 밝혔던 것". 《YTN》. 2016년 1월 5일. 
  40. “대선공약인데 예산 안 주고 '협박'만..파국 치닫는 누리과정”. 《경향신문》. 2016년 1월 5일. 
  41. “이재정 "정부 불법 떠넘기기, 35만명 보육대란 불렀다". 《노컷뉴스》. 2016년 1월 4일. 
  42.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보육대란..학부모들 망연자실”. 《뉴스1》. 2016년 1월 4일. 
  43. '보육 대란' 임박 학부모들 부글부글.."총선 때 심판". 《연합뉴스》. 2016년 1월 4일. 
  44. '보육 대란' 임박 학부모들 부글부글.."총선 때 심판"(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4일. 
  45. “교육부 "유아·학부모 볼모 혼란 부추기는 행위 중단해야". 《뉴스1》. 2016년 1월 3일. 
  46. “경기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35만명 보육대란 '코앞'. 《연합뉴스》. 2016년 1월 3일. 
  47. “경기도, 연정 한다더니.. 사상 초유 광역단체 준예산 사태”. 《동아일보》. 2016년 1월 2일. 
  48. "허리에 당당히 권총 차고" 美텍사스 총잡이들 공개 환영”. 《연합뉴스》. 2016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