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 동안,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는데도 보거나 듣거나 행동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감각.
렘 수면 중에만 꾼다는 상식이 퍼져있었는데 논 렘 수면 중에도 꾼다고 한다. 하지만 깨워서 무슨 꿈을 꿨냐고 물어보는 식으로 실험해보니 꿈의 분위기가 정반대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