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혹은 매거진에 보도된 내용에 기반하여 구성된 성폭력 피해 공론화 움직임에 대한 타임라인이다.
#문단_내_성폭력 관련 보도는 문단 내 성폭력 문서의 관련 기사, #미술계_내_성폭력 관련 보도는 미술계 성폭력 문서의 관련 기사를 참조.
언론 보도
성폭력 피해 공론화 움직임과 관련된 기사, 아티클이다. (최신순)
- 2017년
- 4월 22일 - ““제작사는 섹스 장면이 포함돼 있음을 사전 통보해야 한다””. 《미디어오늘》.
- 4월 19일 - “성매매 알선, 누드 촬영 강요… 만연한 연예계 내 성폭력”. 《미디어오늘》.
- 4월 19일 - “"영화계 내 성범죄 척결"…영진위가 밝힌 해결책 5”. 《노컷뉴스》.
- 3월 8일 - “[문화산책] 문제라고 인정하기”. 《영남일보》.
- 3월 8일 - “"#STOP_영화계_내_성폭력"…여성 영화인들이 뿔났다”. 《노컷뉴스》.
- 3월 7일 - “민우회, 8일 영화계 내 성폭력 기자회견 개최”. 《한국스포츠경제》.
- 2월 23일 - “"영화계 성폭력 ☎1855-0511로 상담하세요"”. 《연합뉴스》.
- 2월 17일 -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반달 영화기자의 잃어버린 명예”. 《씨네21》.
- 2월 16일 - “폭발적 영향력…여성운동 해시태그를 달다”. 《영남일보》.
- 2월 15일 - “문화예술계의 민낯…성폭력사례 쓰고 모으고 쌓는다”. 《머니투데이》.
- 2월 15일 - “반성 후 고소? 피해자 두번 울린 '#문화계_성폭력'”. 《머니투데이》.
- 2월 13일 - “‘해시태그(#) 여성운동’ 2년…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여성신문》.
- 2월 9일 - “‘#문화계_성폭력’ 폭로했다가…“명예훼손” 무더기 고소 당한 피해자들”.
- 2월 9일 - “트위터에서 예술계 내 성폭력을 폭로한 피해자들이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하고 있다”. 《한겨레》.
- 1월 25일 - “<씨네21>과 한국여성민우회가 함께한 긴급포럼 ‘그건 연기가 아닌 성폭력입니다’”. 《씨네21》.
- 1월 24일 - “연탄가스 흡입 요구까지…도 넘은 촬영 폭력 여배우들 '냉가슴'”. 《일요신문》.
- 1월 18일 - “'영화계 내 성폭력' 수면 위로..."예술로 포장되는 성범죄"”. 《YTN》.
- 1월 18일 - “문화예술계 내 성추문 논란…"성폭력 피해 사실 폭로는 사이버 명예훼손 해당 안돼"”. 《한국정책신문》.
- 1월 17일 - “문화예술계 내 구조적 발생 성폭력문제 심각”. 《소비자를 위한 신문》.
- 1월 17일 - “"동의 없는 성폭력은 강간 인정하는 법 개정 필요"”. 《뉴스1》.
- 1월 17일 - “"노출신 거부하는 여배우는 낙인"... 영화계 성폭력을 말한다”. 《오마이뉴스》.
- 1월 16일 - “여성단체·영화인 "영화계 관행적 성폭력은 구조적 문제"”. 《YTN》.
- 1월 13일 - “‘#영화계_내_성폭력’을 아시나요”. 《위클리포유》.
- 1월 9일 - “사진계로 이어지는 성추문 폭로 "권력의 정글 피해자"”. 《노컷뉴스》.
- 1월 9일 - “문화계 성폭력 추문 사진계로도... 대응 연대 결성”. 《오마이뉴스》.
- 1월 2일 - “응답하라 2017”. 《Allure》.
- 2016년
- 12월 30일 - “[신율의출발새아침] 병신년(丙申年) 뒤흔든 대중문화 5대 이슈”. 《YTN》.
- 12월 26일 - “성추문 속출…'권력'에 맞선 '폭로'”. 《노컷뉴스》.
- 12월 25일 - “여성예술인연대 "성폭력 상담 상설기구 만들라" 성명”. 《뉴스1》.
- 12월 22일 - “교편 뒤에 숨은 ‘엉큼한 손, 음흉한 입’”. 《한국일보》.
- 12월 19일 - “문화계 성폭력에서 악용된 말 “틀을 깨다””. 《중앙일보》.
- 12월 15일 - “트위터서 터진 잇단 성추문에 서울교육청 감사 착수”. 《노컷뉴스》.
- 12월 15일 - “SNS 타고 일파만파, 끊이지 않는 학교 성범죄”. 《MBC뉴스》.
- 12월 12일 - “오죽했으면… 성희롱 피해 공론화 나선 여중생들”. 《서울신문》.
- 12월 12일 - “[예술인 시국선언 ④ 광화문 블랙마켓] 검열-성폭력에 항의하는 '검은 시장'”. 《cnb저널》.
- 12월 3일 - “소설가 박범신부터 큐레이터 함영준까지 충격적인 문화계 내 성폭력”. 《여성조선》.
- 11월 28일 - “성폭력 피해자들이 '공개 폭로' 택하는 이유”. 《오마이뉴스》.
- 11월 22일 - ‘PD수첩’ 문화예술계 성폭력 사태, SNS로 사과만? 법적 제재는?, 서울경제
- 11월 15일 - “운동권에게는 '정말'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오마이뉴스》.
- 11월 10일 - 출판계 여성 노동자 5명중 4명 “성폭력 겪었다”, 한겨레
- 11월 8일 - 예술계 ‘성폭력 유령’ 어떻게 막을 것인가, 주간경향
- 11월 6일 - [여성논단]시민적 저항과 ‘#해시태그_여성운동’, 여성신문
- 11월 2일 - [2030 세상보기]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한국일보
- 11월 2일 - “이제라도 말해야 합니다” 대학가로 번진 성폭력·여성혐오 고발, 여성신문
- 11월 2일 - 성폭력 피해 상처를 공개합니다”… SNS서 ‘#폭로’ 확산, 동아닷컴
- 11월 1일 - “#문단_내_성폭력_도미노...영화 '걷기왕' 촬영 때는 성희롱 예방교육”. 《조선pub》.
- 11월 1일 - #OOO_내_성폭력│① 여중생 A, B, C의 사정, #OOO_내_성폭력│② ‘미술계’에서 여성작가로 살아가기, #OOO_내_성폭력│③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아주 최소한의 가이드, ize
- 10월 31일 - [포커스] 영화계 내 성폭력 피해자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씨네21
- 10월 30일 - “침묵 않겠다”…‘해시태그 성폭력 말하기’ 확장, 한겨레
- 10월 29일 - 문화계 성폭력 어떻게 근절할 수 있을까, 경향신문
- 10월 28일 - A, B 혹은 ㄱ, ㄴ으로 불리는 그들, 허핑턴포스트
- 10월 27일 - 쏟아지는 성폭력·여혐 문제 제기…‘아카이빙’으로 잊지 않도록, 경향신문
- 10월 27일 - <문화예술계 성폭력 고발> ‘여혐’ 만연한 한국사회의 민낯 그대로, 여성신문
- 10월 26일 - 그들이 말했다, 핀치
- 10월 26일 - '한예종' 성추행 폭로 트위터 계정 등장…"예고된 일", 포커스뉴스
- 10월 26일 - [문화파일] 'OO_내_성폭력'과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른 '한국 인디밴드의 공연을 안 가는 이유들', 문화뉴스
- 10월 25일 - 문화예술계의 성폭력에는 공통적인 원인 3가지가 있다, 허핑턴포스트
- 10월 25일 - “연이은 폭로..문화계 성추문 일파만파”. 《매일경제》.
- 10월 25일 - 출판노협 여성위 “성폭력은 권력관계 속 범죄...함께 분노한다”, 여성신문
- 10월 25일 - “‘#○○_내_성폭력’ 권력 향한 乙의 고발”. 《서울신문》.
- 10월 24일 - “영화 주간지 씨네21, 평론가 성폭행 논란 대처 화제”. 《YTN》.
- 10월 24일 - “SNS 타고 급속도로 번지는 '#○○내 성폭력'”. 《YTN》.
- 10월 22일 - “트위터 '○○_내_성폭력' 해시태그 확산…피해 주장 봇물”. 《세계일보》.
- 10월 19일 - “<Pinch Clip>: 천천히 조금씩 고통스럽게 나아간다”. 《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