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수는 소설가이다. 소설집 '언더 더 씨'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성적 대상화한 표현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로 인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1] 페미니즘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 사업을 방해한다는 소문[2]이 있다.
출처
- ↑ 이보라 기자 (2019년 1월 17일). “‘세월호 성적대상화 소설’ 강동수, 문화재단 대표 취임…부산시 “취소 안 해””. 《경향신문》.
- ↑ kimzo의 2020년 10월 17일 트윗.
강동수는 소설가이다. 소설집 '언더 더 씨'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성적 대상화한 표현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로 인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1] 페미니즘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 사업을 방해한다는 소문[2]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