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emiwiki.com/index.php?title=%EA%B0%9C%EB%8A%94_%EB%A7%90%ED%95%A0_%EA%B2%83%EB%8F%84_%EC%97%86%EA%B3%A0&feed=atom&action=history개는 말할 것도 없고 - 편집 역사2024-03-29T06:47:27Z이 문서의 편집 역사MediaWiki 1.41.0https://femiwiki.com/index.php?title=%EA%B0%9C%EB%8A%94_%EB%A7%90%ED%95%A0_%EA%B2%83%EB%8F%84_%EC%97%86%EA%B3%A0&diff=126195&oldid=prev열심: 새 문서: 섬네일 ==개요== 코니 윌리스의 장편 소설. 1998년도에 발행되었으며 원제는 《To Say Nothing of the Dog》로 한국...2018-09-29T18:52:17Z<p>새 문서: <a href="/w/%ED%8C%8C%EC%9D%BC:57a330fdcd613f1034e106c4.png" class="fw-link" title="파일:57a330fdcd613f1034e106c4.png">섬네일</a> ==개요== 코니 윌리스의 장편 소설. 1998년도에 발행되었으며 원제는 《To Say Nothing of the Dog》로 한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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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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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윌리스의 장편 소설. 1998년도에 발행되었으며 원제는 《To Say Nothing of the Dog》로 한국에서는 출판사 열린책들이 2001년 발간하였다. 부제는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또는 우리는 어떻게 해서 마침내 주교의 새 그루터기를 찾게 되었는가》이다. 미래의 학자들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리고 있는 책이다. 총 745쪽, ISBN 978-89-329-0370-5.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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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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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이 가능해진 21세기 중반, 주인공 네드는 코번트리 성당을 복원하려는 고용인 슈라프넬 여사의 지시를 수행하기 위해 '주교의 새 그루터기'라는 정체불명의 유물을 찾아 헤매지만, 성과를 얻지 못한 채 과로에 지쳐 19세기 옥스퍼드로 도피하듯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과거로 간 그의 실수로 인해 한 남녀의 만남이 방해받게되고, 이 일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와 네드의 상사 슈라프넬 여사의 탄생이 불투명해지는 결과를 낳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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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기에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코번트리 성당을 연구하던 연구원 베리티는 우연한 사건으로 다른 시대의 생물을 미래로 데리고 오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게 되고, 19세기의 고양이 한 마리를 고양이가 이미 멸종해버린 21세기로 데리고 오게 된다. 이 고양이가 21세기로 오면서 발생하게 될 인과 모순, 즉 패러독스를 걱정한 연구팀은 베리티에게 고양이를 원래 세계로 돌려놓고 올 것을 요구하고, 19세기 옥스포드로 떠난 베리티는 네드와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함께 자신들이 아는 역사를 돌려 놓으려 고군분투하게 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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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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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상과 로커스상 수상작이며, 제롬 K.제롬의 《보트를 탄 세 남자Three Men in a Boat》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재감시원》, 《둠즈데이 북》과 같은 옥스포드 시간여행 시리즈이다</div>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