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낳았다는 네이버 웹툰이며, 매주 금요일날 연재하고 있다. 강아지의 입양부터 죽음까지를 다룬 웹툰이다.
작가
이선이다.
등장인물
- 김다나
26살이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대학 졸업 후 회사를 다녔다가 인간관계가 어려워서 프리랜서로 전환하였다. 인간관계에 대한 욕구를 업무과 돈 성취로 충촉시켜오다가 무너진 자신의 일상을 자각하였다.건강이 나쁘다. - 김나라
22살이며 대학생이다. 다나와 자매관계이다. 다나와 함께 서울에 살고 있다. - 김명동
가정견으로 소개되었지만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다나를 만났을 때 2달이 채 되지 않았다. 매우 활동적이며 다나, 나라와 항상 함께 있고 싶어한다. 낯을 가리며, 감정 표현이 풍부하다. - 대모님
강아지를 오래키워서 대모님이라는 별명이 있다. 또한 구조나 유기견 봉사활동을 자주 한다. - 노이
14살이다.대모님과 동거중이다. - 김덕진
3살이다. 다나의 어머니와 아버지와 동거 중이다.
웹툰이 던지는 이슈들
- 가정견 사기 분양
- 강아지와 가장 가까운 사람의 자기관리(건강)
- 개들 사이의 예절을 배우는 방법
- 기차 이용시 동거동물 동승이 매우 어려움
- 동물학대
- 임시보호
- 동거동물의 출산
- 동거동물의 분리불안, 사람의 분리불안
- 애견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