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2024년 3월 18일 (월) 23:56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설명을 편집했습니다 . . −72
- (최신 이전) 2024년 3월 16일 (토) 17:35 . . 뿱쯹대학교 (토론 | 기여)님이 설명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2024년 3월 16일 (토) 17:35 . . 뿱쯹대학교 (토론 | 기여)님이 설명을 편집했습니다 . . +5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9월 16일 (금) 19:10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새로 가입했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동문님 반갑습니다ㅎㅎ 수동문님의 문제의식이 반갑네요. 에어소프트가 뭔지 잘 모르지만 수동문님의 편집을 보며 차차 알아가보겠습니다) . . +7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9월 16일 (금) 14:19 . . 수동문 (토론 | 기여)님이 "새로 가입했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에어소프트 유저입니다. 이 취미풀이 상당히 남초화되어 있고 입문 정보도 나무위키나 남초 사이트에 편중되어 있어 관심이 취미로 이어지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를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가입했습니다.) . . +12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4월 4일 (월) 12:40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일부다처제"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광고 계정으로 보임 ([[주제:Wt0otd6u015kplde]])) . . −25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4월 4일 (월) 12:40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광고 계정으로 보임 ([[주제:Wt0otd6u015kplde]])) . . −7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3월 10일 (목) 11:40 . . Jerie33 (토론 | 기여)님이 "일부다처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당신은 일부다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 사람이 연애를 하는 것이 이상적일까 항상 궁금했는데, 자칫 무시당할 수 있는 책임감이 너무 큰 것 같아 두렵기도 하다. 온라인 슬롯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박에서 나의 유일한 문제는...) . . +25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3월 10일 (목) 11:33 . . Jerie33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로마 제국은 오랜 통치 기간과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 때문에 매우 매력적입니다. 오랫동안 불만족스러웠던 리더십 끝에 결국 추락한 게 아쉽다.) . . +7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2월 15일 (화) 15:34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반갑습니다 ~) . . +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2월 15일 (화) 14:27 . . 코리아나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한국여자라는 스페인말입니다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유튜브 보기, 수다떨기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공부..어렵지만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페미위키에...) . . +33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2월 14일 (월) 06:13 . . RozLuk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2월 14일 (월) 06:09 . . RozLuk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2월 14일 (월) 06:08 . . RozLuk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로자 룩셈부르크에서 따왔습니다.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남성으로써 성장하면서 은연중에 주입된 여성혐오적 습성과 사고방식을 제거하는 게 어렵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페미위키...) . . +23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월 5일 (수) 13:06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반갑습니다 테레지아님!! 같은 페미위키 유저가 되어 기뻐요) . . +3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월 5일 (수) 06:42 . . 테레지안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월 5일 (수) 06:37 . . 테레지안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월 5일 (수) 06:28 . . 테레지안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월 5일 (수) 06:27 . . 테레지안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월 5일 (수) 06:24 . . 테레지안 (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신성로마제국 최초의 여성 황제인 마리아 테레지아의 이름에서 땄어요 그녀는 위대한 정복군주였지요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사친, 남사친하고 카페에서 만나서 이야기 나누기 가장 하...) . .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