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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게시판입니다. 다음은 @WhatisI님이 제안한 양식입니다.
반갑습니다~ 페미위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페미위키에 처음 오시는 분들과 기존 회원들간에 인사도 하고,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어딘지 알아가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가입인사 양식은 다음 질문 선택지 중에서 5개 이상을 복사하셔서, 새글에 붙여넣기 해주시고, 선택하신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시면 됩니다. 아직 잘 감이 안잡히시면, 이 게시판의 다른 게시글을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 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가장 기억에 남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억은 무엇인가요?
- 어떻게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가요?
-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여겨지는 가상의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 시간이 조금 남을 때, 무엇을 하나요?
- 무언가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감정을 다독일 때, 무엇을 하나요?
- 음식에 대한 입장이나 감상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무엇을 했을 때, 가장 뿌듯하거나 희열을 느끼나요?
-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 직접 질문을 만들어 주세요. (예: 나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 내가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은 어디인가?,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어떠한가? 등등)
디스코드 채팅방에서는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1. 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잡지식/전문 분야 관련하여 기여하고 싶습니다.
2. 어떻게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가요? 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무언가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을 누리며 맛있는 것을 즐기고 싶습니다.
3. 감정을 다독일 때, 무엇을 하나요? 눈을 감고 위로가 되는 음악을 듣습니다.
4. 음식에 대한 입장이나 감상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맛있는 걸 먹는 건 삶의 낙이고 기쁨입니다.
5. 무엇을 했을 때, 가장 뿌듯하거나 희열을 느끼나요? 목표를 두고 계획한 일이 뜻대로 성취될 때 뿌듯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페미위키는 페미니즘/퀴어 이론 관련해서 찾고 싶은 정보가 있을 때 주로 이용하다가 이번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페미니즘/퀴어 이론 말씀하신 것을 보고 페미위키:퀴어 프로젝트 영업하고 갑니다ㅋㅋㅋ (어제도 @Snowblue님께 영업했습니다...) 페미위키에 퀴어 관련 문서가 부족해서... 찾고 싶으신 정보를 발견 못하셨을거라는 예상이ㅠㅠ
1. 눈과 파란색을 좋아해서 입니다
2. 페미위키에서 퀴어의 관점으로 문서형성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3. 감정을 다독이고 싶을때 동물 다큐멘터리를 봅니다
4. 음식은 맛있거나 맛없으나 몸에좋은것만 먹고 싶습니다
5. 초밥을 추천합니다. 초밥먹고싶네요.
반갑습니다! 페미위키:퀴어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제가 만들었는데 참여가 저조한 편이라 영업하고 갑니당. 일단 만드는데 의의를 둔거라 항목이 좀 난잡한데... 필요하신대로, 마음껏 바꾸셔도 됩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젠더 불균형은 한남의 일방적인 여성살해라는 극단적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에 대해 한남을 비판하는 가장 유한 표현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독서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 주변에서 페미니스트 만나기, 싸우지 않고 페미니즘 이야기 나누기
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고, 아는 정보를 나누며 나무위키에서 왜곡하고 있는 정보를 바로 알리기
가려진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훌륭한 플랫폼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도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1.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기르던 고양이 이름이 '모리'입니다.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 그곳에서도 장군처럼 씩씩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모리장군이라는 아이디를 자주 쓰곤 합니다.
2.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어떠한가?
약자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어떠한 측면에서는 약자이며, 늘 약자의 위치에 놓일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부당한 권력의 행사로 인해 약자가 고통 받지 않는 사회를 원합니다.
3.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넷플릭스로 미드 보기, 양념치킨 먹기, 책 읽기 등등입니다. 스탠드업 코미디도 너무 재미있어요!
4. 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시각 얻기! 새로운 시각으로 컨텐츠 만들기!
5. 시간이 조금 남을 때, 무엇을 하나요?
멍때리기를 합니다. 마음이 고요해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미위키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다가 운영진이 되면서 가입했습니다. 부족한게 많지만 페미위키에 많은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관심분야 여성인권을 비롯한 인권, 동물권과 사회학에 관심있습니다. 문학도 즐겨봅니다.
2) 페미위키에 가입한 계기 페미위키를 처음 접하게 된 건 서핑중이었습니다. 페미위키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 바로 북마크에 추가했고, 종종 들러 게시물들을 봤습니다. 그러나 위키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아 가입은 생각하지 못하다가 운영진이 되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3) 페미니즘을 접한 계기 강남역 살인사건...입니다.
4)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이유 여성이라는 존재의 이유로 받아야하는 불이익은 없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연히 페미니스트입니다.
5) 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 한국의 페미니즘에 기여하는 페미위키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6) 어떻게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가요? 편안한 사람과 생산적이지 않은 일을 할 때 즐겁고, 고양이와 있을 때 행복합니다.
7)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여겨지는 가상의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헝거게임의 캣니스 에버딘.
8) 시간이 조금 남을 때 무엇을 하나요? 트위터를 합니다.
9) 감정을 다독일 때 무엇을 하나요? 고양이를 봅니다.
잘부탁드려요 !!
오늘 가입했습니다. 아직 제 자신이 페미니스트다라고 할 수 없는게 부끄럽지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빵과 장미는 여성의 날의 기원이 되기도 하는 로렌스섬유여성노동자들의 파업당시의 구호이자 대표적인 반자본주의자 영화감독인 켄 로치의 영화인 빵과 장미에서 오기도 했습니다. 2.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특별히 생각이 안나네요... 3.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타협하는 것,굴복하는 것,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자신을 믿고있는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일을 하는 것,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 4.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차차 생각해갈려고 합니다. 일단은 페미위키가 내용적으로도 문서수로도 좀더 구체적이고 커지게 만들려고 합니다. 5.가장 기억에 남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억은 무엇인가요? 특별히 생각이 안나네요... 6.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여겨지는 가상의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있긴하고 특징도 떠오르는데 이름이 안떠오르네요... 7.감정을 다독일 때, 무엇을 하나요? 한숨을 내쉬고 정신을 놓고 하고 있습니다. 8.무엇을 했을 때, 가장 뿌듯하거나 희열을 느끼나요? 자신이 옳은 일을 했고 그것이 인정받았을때입니다.
1.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 트위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입니다! 제 실명과 자주 쓰는 닉네임을 조합한 거예요ㅎㅎ
2.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영화나 애니메이션 보는 것 좋아하구요, 요리하는 것도 즐겨합니다! 화장품을 좋아해서 모으고 있구요 방에서 혼자 발라보고 이런저런 메이크업하면서 잘 놀아요!!
3.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 운동입니다! 잘 못할뿐더러 별로 안좋아해요,,
4. 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아직 많이 부족해서 문서 읽으면서 공부하고 배우고 있구요, 제가 직접 기여도 하고 싶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페미위키가 좀더 활성화되고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5. 가장 기억에 남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억은 무엇인가요? >> 좀 힘든일이 있어서 결국 중도휴학을 하고 본가에 왔는데, 가족들마저도 그정도로 힘들어하냐고 타박주던 와중에 중학교때 친구들이 제 이야기를 듣고 같이 울어주었어요 거창한 말도 없었고 안아준것도 아닌데 그냥 제 말에 눈물 흘려주는데 그게 그렇게 위로가 되더라구요,,
6. 어떻게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가요? >> 시원한 곳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뭘하든 즐거운것 같아요!
7.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여겨지는 가상의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건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요! 부모님이 머글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잡종이라고 불리면서 차별 받지만 차별주의자들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나가는게 좋았어요.
8. 시간이 조금 남을 때, 무엇을 하나요? >> 침대에 누워서 트위터를 하거나, 노트북으로 애니메이션 볼 때가 많아요 가끔가다 책도 읽구요
9. 무언가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스타벅스 블랙티 레모네이드 피지오!! 제가 스벅에서 제일 자주 먹는 메뉴예요 진짜 상큼하고 맛나요,,, 꼭 그란데 이상으로 주문하셔요 톨사이즈는 조금 아쉽답니다ㅎㅎ
10. 감정을 다독일 때, 무엇을 하나요? >> 가만히 누워서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마음 터놓을수 있는 사람들이랑 통화하면서 왕창 울어버려요
11. 음식에 대한 입장이나 감상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저는 편식이 굉장히 심해요 비린내 혹은 누린내가 나는 음식과 식감이 물컹거리는 것은 손도 못대요 제가 먹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건강하게 해먹으려고 노력해요 요즘엔 동물권에 대해 조금 알게되면서 사소한 노력이지만 우유대신 두유를 마신다거나 일반라면 대신에 비건 감자라면을 산다거나하는 식으로 하나씩 하나씩 해보고 있는 중이예요
12.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저를 믿어주고 저의 말이라면 귀담아 들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는게 가장 큰 자랑이자 행복이예요
13. 무엇을 했을 때, 가장 뿌듯하거나 희열을 느끼나요? >> 무엇이든 간에 제가 하고자 했던일을 완수했을때 가장 기쁜거 같아요 그게 공부든 인간관계든 하다 못해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것이든 한없이 뿌듯해요
14.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 사랑한다는 말이요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행복해요 나 혼자만의 감정이 아닌 것 같아서요
Q: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A:자주 사용하는 게임 아이디, 별명과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Q: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게임 플레이, 게임 실황 구경, 유튜브 서핑입니다.
Q: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A:지금은 여러 주제들을 찾아서 읽는 것이 제일 재밌지만, 직접 편집도 하고싶네요.
Q:어떻게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가요? A:집에서 노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미드나 애니 마라톤을 하거나 왁자지껄하게 게임을 해요.
Q:감정을 다독일 때, 무엇을 하나요? A:스트레스 받게 하는 일을 물리고, 멍해질수 있는 일을 합니다. 책 읽어주는 영상을 듣는다던가, 아주아주 단순한 게임을 합니다.
1.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토닥토닥'이라는 단어를 영어 자판으로 쓴 아이디예요.
2.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재 언어학을 전공하고 있고, 독서를 좋아해요. 최근에는 여성학 관련 책을 읽고 있어요.
3.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마음 내키지 않는 것들을 강요로 인해 하게 되는 것. 도저히 의욕이 생기지 않아요. 예를 들어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시키는 일?
4. 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최근에 대학에서 위키 편집 강의를 수강해서 위키 문서를 더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페미 위키에서 언어학과 관련된 문서, 한국 여성과 관련된 문서들 등을 만들고 싶어요.
5. 가장 기억에 남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억은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너는 뭘 해도 성공할거야"라고 해 줬던 기억이 나네요.
6. 어떻게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가요?
친구들과 소소하게 맛집에 가거나 맥주 한 잔 하면서 수다 떠는 게 가장 즐거워요.
7. 시간이 조금 남을 때, 무엇을 하나요?
뉴스를 보거나 멍하니 핸드폰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요.
8. 감정을 다독일 때, 무엇을 하나요?
주로 소설을 읽어요. 주인공에 이입되서 현실의 감정이 가라앉게 돼요.
9.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많아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항상 지지해 줘요.
10. 무엇을 했을 때, 가장 뿌듯하거나 희열을 느끼나요?
어려웠던 내용을 완벽히 이해했다고 느꼈을 때!
11.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똑똑하다는 말과 잘했다는 말
12.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하고 여성주의 단체에서 일하고 싶어요. 또, 여성 언어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공부해 보고 싶고,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도 쓰고 싶어요.
1)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트위터에서 사용하는 필명입니다!
2)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영어영문학과 종교학, 철학을 전공했고 글쓰기(소설)와 독서를 좋아합니다. 피아노 치기도 좋아해요.
3)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페미페미하게 답변하자면, 요즘은 길거리 나갔을 때 시선강간 견디기.
4) 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트친님 소개로 왔는데, 한국문학과 영문학 및 기타 세계의 문학, 한국철학과 서양철학, 한국역사, 종교학에서 본 여러 종교, 언어학 및 희랍어와 라틴어, 부동산, 음악 관련해서 문서 만들러 왔어요. 가장 하고 싶은 일…… 페미위키를 풍성하게 하고 싶습니다.
5) 가장 기억에 남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억은 무엇인가요? 역시 페미페미하게 답변하자면, 여성주의 모임(솔여심)에서 같은 사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토론한 것.
6) 어떻게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가요? 혼자 독서하는 걸 가장 좋아하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도 괜찮아요.
7)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여겨지는 가상의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전미희 작가가 쓴 룬의 아이들에 나온 란지에 로젠크란츠. 그 캐릭터처럼 올곧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줬거든요.
8) 시간이 조금 남을 때, 무엇을 하나요? 독…서…인데 요즘 남는 시간이 없어요.
9) 무언가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퀴어이론
10) 감정을 다독일 때, 무엇을 하나요? 한바탕 울면 시원해져요.
11) 음식에 대한 입장이나 감상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공장식 축산 반대.
12)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주변에 좋은 사람을 많이 뒀어요.
13) 무엇을 했을 때, 가장 뿌듯하거나 희열을 느끼나요? 공부한 내용을 완벽히 이해했다고 여겨질 때.
14)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똑똑하다는 말! ><
독서.. 음 저도 예전엔 독서 좋아했는데.. 그게 언제적 일인지.. ㅎㅎ
근데, 부동산이라니 리스트의 다른 것들과는 매치가 안되는 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어떤 것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