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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에 대해 궁금한 것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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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o36 (토론기여)

1. 왜 생명권 존중의 원칙을 여자에게만 들이미는지?

만약 남성이 여성에게 술을먹이고 속인 채 피임하지 않아서 여성이 임신했다고 침. 이 때 남성은 왜 낙태죄를 지지 않음?


2. 여성이 왜 자신의 허락없이 자신의 몸에 관들을 연결해서 몸의 영양분과 혈액을 빼앗는 "타인"에 대한 강제된 기부를 거부할 수 없는건지?

>만약 여기서 임신에 대한 가능성을 알고 성관계를 했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해서 라고 한다면 왜 위의 남성은 이런 가능성에 대한 책임을 안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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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s1205 (토론기여)

어제하고 오늘 오전 사이에 제가 편집 차단을 당했었는데요,사유가 사용자:라니아케아초은하단 이랑 같은 IP주소를 써서 편집이 차단됐다고 하더라고요...

문서 편집하려고 편집 화면 들어가니까 오른쪽 위에 경고 표시 뜨면서 '~~랑 같은 IP주소라서 ~~일 ~~시까지 편집차단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던데요..

방금도 사용자:피아노 랑 같은 IP주소라서 편집이 차단됐다고 떴었는데 어떻게 사이트를 껐다 켜니까 다시 되네요ㅠㅠ

서버 오류인가요 제가 잘못한 건가요...저 이 사람들 전혀 모르는데....흑...전혀 관련없는 사람인데...

낙엽1124 (토론기여)

저도 저번에 그거 뜨던데 개발 이슈로 써놓을게요

낙엽1124 (토론기여)

혹시 진짜로 차단되셨을 경우에는 페미위키 메일(Admin@femiwiki.com)로 알려주세요~

Yonghokim (토론기여)

참고로 개발 이슈로 써놓는 다는 말은 현재 프로그램에 버그가 있어서 차단대상이 아닌 사용자가 차단 메세지를 보게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고 있기 때문에 관리자/프로그래머에게 문제 해결 요청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나저나 프로그래머 분이 따로 있나요?) 그리고 아직 다중계정 확인 정책이 시행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맞나요?) 아직은 이런 차단이 의도적으로 있을수는 없고 현재는 다 버그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면 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프로그래머가 저 말고 세네 분 더 있으세요, 하여튼 문제는 9월 24일에 로드밸런서를 도입했는데 미디어위키에서 프록시 관련 설정을 안 해서 모든 사용자의 IP가 같게 표시되어 일어난 일이었던 것 같으며 어쨌든 해결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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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저 충격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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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떡쿠키 (토론기여)

(누군지는 픽사 문서의 트라비아에 써두었습니다)

아직 따로 문서를 쓰진 않았지만 이 사람... 스티브 잡스와 픽사를 창립한 이래 초기부터 픽사의 거의 모든 작품에서 활동해오던 사람으로... 3D 애니메이션계에선 그야말로 자수성가한 사람이라고 했었는데... 이쪽으로 많이 파고들었던 입장에선 아직도 그저 충격일 뿐입니다...

아쉬움을 털어놓을 곳이 없나했다가 자유게시판이 있길래 이렇게 글써둡니다.

열심 (토론기여)

무슨 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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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유되시는 분 이 분 기여 좀 검토해 주실 수 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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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1124 (토론기여)

몇개 고쳤는데 남아서...

해주시면 제가 사랑합니다...................ㅋㅋ큐ㅠㅠㅠㅠ

도랑 (토론기여)

마지막 부분 처리 했습니다. 기존 판은 삭제 신청 했는데 이렇게 처리하면 되나요?

낙엽1124 (토론기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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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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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okim의 요약

사이드바에 날개틀이 보이는 현상을 없애려 해결로 표시했습니다..

Anna7700 (토론기여)

안녕하세요 페미니즘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이번 철학시간을 통하여 위와 같은 주제로 소논문을 쓰게 된 한 여고생입니다. 제가 이러한 주제로 마지막 시간에 발표회를 하는 시간 또한 가지게 되는데 저희 학교는 선생님들뿐아니라 남학생들, 심지어 여학생들까지도 이러한 부분들에 매우 무지한 상태입니다.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위에 같은 주제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되도록이면 객관적인 방향을 답변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또한 페미니즘과 관련된 한국이슈들이나 통계등 많은 자료들을 알고 계시다면 정보를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마지막으로 성에 관하여, 페미니즘에 관련된 철학자들을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 도서도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사회에 페미니즘이 올바르게 나아가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관념들을 하나씩 깨나가면서 소리를 내는 여성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열심 (토론기여)
  1. 위와 같은 방향이라 함은 모두가 무지한 상태에서 페미니즘 소논문을 씀으로써 페미니즘을 알리는 것이라 가정하고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보람차지만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대중들의 거부감, 페미니즘 이론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페미니즘에 대해 소개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지요. 부디 건투를 빌겠습니다.
  2. 2018년 7월 페미니즘 이슈 문서에서 좌우로 옮겨가면서 최근의 페미니즘 이슈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아래 사이드바에서 유명한 페미니즘 이론가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hatisI (토론기여)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페미니즘에 대해 쓰시려 하신다니, 멋집니다.

어느 학문, 인권 운동이나 다 그렇지만, 페미니즘도 생각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방대합니다. 제가 조언을 할 수 있다면, 스스로가 페미니즘의 중요성을 느낀 부분에서 시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 때문에 페미니즘과 성평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내가 느끼는 불평등은 어떤 문화적 뿌리가 있는 것인지, 왜 나는 그것을 불평등으로 인식하게 되었는지..

Anna7700 (토론기여)

안그래도 선생님께서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계기를 질문하시더라고요ㅎㅎ저도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일들을 서치하면서 페미니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 또한 고집되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연히 여성이기에 눈이 갔던 것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내가 되고 더 나은 여성이 되고 그것이 나뿐만이 아닌 여성들이, 사회가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불평등은 저희 학교에서도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지만 제가 페미니즘을 알게 되고서 왜 거리낌을 느꼈는지 이유들을 찾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러면 혹시 어떻게 좁혀나가야 할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실은 저도 너무 주제를 크게 잡은 것 같아서..ㅠ)

WhatisI (토론기여)

으허허.. 저도 글 잘쓰는 사람이 아니라서..ㅎㅎ

그냥 저라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학생 때 경험하게 되는 불평등도 굉장히 여러 가지입니다. 예컨데, 학생의 능력에 대한 성고정관념(여학생은 이과 과목 못하고 얌전해야 하고 체력이 약하다는 식의 사고방식), 학부모에 대한 성고정관념(어머니는 항상 부모와 학부모로서의 역할을 충실해 해야 하지만, 아버지는 그렇지 않은 것이 오히려 당연한거고 그게 더 낫다는 사고방식), 교과서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여성에 대한 성도구화, 선생님들의 은근한 성희롱 내지는 성추행, 학교 내부의 여학생과 남학생의 미래에 대한 다른 태도 등등 그냥 생각나는 것만 나열해도 끝이 없을 지경이군요.ㅎㅎ

그 중 하나를 예로 생각해보지요. 나는 수학을 잘하는데, 어떤 선생님이 원래 여자는 수학을 잘 못한다고 발언할 수 있죠. 내 경험은 그와 정반대로, 내가 대부분의 남자애들보다도 수학을 월등하게 잘하는데 말이죠. 그러면 정말 통계적으로 선생님의 말이 진실일까, 나는 통계적으로 이상한 케이스인가 하는 점들이 궁금해 질 수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의 통계와 전세계 학생들의 통계, 각 나라별의 통계를 비교한 기사나 논문들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한국이나 어떤 나라의 학생은 선생님의 말이 맞는데 반해 어떤 나라들은 안그렇다면, 어떤 문화적인 요인이 있는지 궁금하겠지요. 혹은 이러한 성적이 어떤 문화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 경우들이 있는지를 찾다 보면, 성차별적인 문화가 아닌 다른 차별적인 문화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게 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나가다 보면, 1) 자신이 특히 관심이 가고, 2) 꽤 탄탄하게 연구된 케이스가 많은 쪽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그걸 골라서 쓰면 되지 않을까요? 고등학생 때 논문이란건 연구보다는 조사 쪽에 가까울 수 밖에 없으니까요.

WhatisI (토론기여)

ㅎㅎ 지금 보니 주제가 적혀 있었군요. "페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페미니즘이란" ... 주제 넘을 수도 있지만, '바른 페미니즘이란'은 빼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바른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게 실존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인권운동은 탁상공론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Anna7700 (토론기여)

네..다시 보니까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니 오히려 감사할 따릅니다. 그럼 제가 학생의 신분이니까 그렇게 좁혀나가는 것이 괜찮은 방법인 것 같네요. 제가 느꼈던 거리낌들을 최대한 잘 풀어내서 구체적인 자료들 또한 모아야 되겠네요. 실은 글을 올리고 나서도 되고 머리가 복잡했는데 어느정도의 방향은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해결해 볼게요:)

편파수사 편파판결 논란 문서 다른 문서들과 연결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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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isI (토론기여)

예전 사건 판결들을 대량으로 검색해보고 싶었지만, 한국의 판결문 보기가 보통 쉬운가요.ㅎㅎ 게다가 최근에도 몰카 찍어대다가 걸리는 남자들이 어찌나 많은지 기사마다 사건에 대한 얘기가 달라서 자세히 살펴보면 서로 다른 사건들이고.. 근데 하나 같이 집유네요. ㅎㅎ "징역형"이래서 들어가보면 집유.. 근데, 여성 피해자들이 선처를 많이 요청하긴 하나봅니다.

"피의자가 남성이었어도 같은 판결이 나왔을 것"이라는 꿈 같은 소리 하고 싶으면 앞으로라도 실형 선고하든가.

하여튼 지나가는 분들께 문서 보강 부탁드립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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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s1205 (토론기여)

페미위키에서 활동을 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 나름대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여기 적어보려 합니다.

장점 1. 타 위키들에 비해 약자에 대한 혐오가 적음-원래 그런 목적으로 설립된 위키니까요. 2. 보기에 매우 깔끔함.-타 위키에 비해서 글씨도 크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음.

단점 1. 반달러 많음-더 설명 안 붙여도 될 것 같습니다. 2. 활동량이 적고 자료가 적음.-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설립된지 다른 위키들에 비해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기에 대해서는 지식인들과 페미니스트들을 좀 더 불러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제발 혐오자들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낙엽1124 (토론기여)

그러게요ㅠㅠ

대문의 인기있는 문서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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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나즈 (토론기여)
낙엽1124 (토론기여)

수정 가능해 보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이 정기 업데이트일이라 토요일 오전에 적용하겠습니다 :-)

새로 활동하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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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isI (토론기여)

페미위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친구나 동료를 데려오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특정 글이나 토론을 특정 색깔로 바꾸기 위해 긴급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같은 생각을 지닌 분을 데려오는 것도 환영합니다. 같은 생각을 지닌 분들이 많아져서 특정 글의 색깔이 바뀌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것이 안티페미니즘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면, 페미위키는 모두를 환영합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새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페미위키에 잘 정착해서 활발하게 기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어느 커뮤니티가 그렇듯 여기도 생각과 경험이 다르고, 서로의 이해나 말투나 표현 방식이 다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서로 오해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그러다 지쳐서 멀리하기도 합니다.

어느 커뮤니티든 새로 활동하다보면 자신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데에 목소리를 더 크게 내는 것 같아질 수 있는데, 그런 것들과는 거리가 먼 부분부터 활동을 시작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쉽지 않은 것을 저도 알지만, 위키에는 반달리즘이 큰 골치거리고, 페미위키는 다른 위키보다 더하다보니, 가끔 사용자들도 격해지고 민감해집니다.

하여튼, 환영합니다. ^^

Air0513 (토론기여)

친구중에 군사학과에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요. 며칠전에 만나서 같이 얘기하면서 그 친구가 한말이 학과에서 채력검정을 하는데 여성과 남성의 커트라인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구체적으로는 남자는 팔굽혀펴기 30개인데 여자는 15개 뭐 이런식으로요.

1.여러분들은 이것이 성차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아니라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2.이런경우 여성과 남성의 채력커트라인을 어떻게 맞추는게 좋을까요?

열심 (토론기여)

1.성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군인에게 체력이 필수요건으로 존재한다면 현행 여군은 사병으로 복무하지 않고 대부분 장교나 행정병으로 복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인이 장교라서 알지만, 장교는 일반인 여성이 복무가 불가할 정도의 체력을 요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한 여성을 배려하여 체력검정 기준을 낮춰주는 것이 성차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 현재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Air0513 (토론기여)

1.군사학과는 장교를 육성하는 과이고 일학년이기때문에 어느 보직에 지정받을지는 모릅니다. 따라서 저 기준은 장교로서 기본 채력입니다.

2.장교도 장교 나름입니다. 전투병과 장교는 사병보다 월등한 채력을 요구받습니다.

3.그렇다면 여성은 전투부대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 인데 그것또한 성차별 아닌가요?

열심 (토론기여)

글쎄요, 여성이 체력이 약해서 전투부대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 건 모든 여성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투부대에 배치되려면 어느 정도 남성과 같은 기준의 체력시험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적합한 여성만 배치되도록이요.

Garam (토론기여)

@열심: 현재 하신 말씀은 피우진 등과 같은 분들의 존재를 지우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군대에서 간부가 진급을 하려면 시험 외에도 일정 정도의 체력 조건을 요하고 있고 이는 앞서 말씀하신 부분인 부사관이냐 장교냐 하는 직위, 행정이냐 통신이냐 병기냐 하는 직별에 관계 없이 이루어집니다. 요근래에는 여군도 남군만 존재하던 해군 정장(쉽게 말하면 선장)에 임명되는 등 여군이라고 하여 무조건 행정 업무로 빠진다거나 하지 않고 남군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직별에 따른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말씀하신 것들은 되려 배려라는 이름 하에 여성은 군인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는 존재라고 낙인찍게 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열심 (토론기여)

그렇다면 여성과 남성에게 동등한 체력검정을 요하는 것이 옳다고 느껴집니다. 그것이 비록 많은 여성들이 군대에 진입하지 못하게 되는 장애물이 된다고 하더라도요.

WhatisI (토론기여)

저는 이 문제가 여성과 남성의 컷트라인을 어떻게 맞출까?라는 질문보다는 왜 체력검정을 하는가?라는 문제에서 다시 출발해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다고 생각합니다.

  • "군사학과는 장교를 육성하는 과이고 일학년이기때문에 어느 보직에 지정받을지는 모릅니다"라고 하셨는데, 모든 보직에 통틀어서 하는 체력검정이라면, 가장 체력 소모가 심한 보직을 받을 시 갖춰야 할 체력검정보다는 최소한의 체력 소모가 있는 보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를 검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실질적으로 보직에 지정받기 전에, 각 보직마다 다른 체력 검정의 기준을 두어 거기에 맞는 사람을 배정할 수 있도록 재 검정을 시행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첫번째 체력 검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체력 기준을 굳이 같아야 할 이유는 없어 보이며(이것은 성별 뿐만 아니라 장애 등 다른 차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됨), 오히려 같게 두면 그것은 일반적으로 체력이 더 있는 그룹을 선호하게 되어 다른 그룹을 차별하는 결과를 낳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두번째 체력 검정에서는 각 보직마다 같은 체력 검정 기준을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