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나 개인 도구를 봐도 없는 것 같네요
찾은 것 같습니다 분류:문서 성격/틀 이네요
문서 일부를 들어내어 역사까지 옮기는 방법은 없나요?
영문 위키백과의 문서 나누기와 미디어위키위키의 문서 복사하기를 찾아봤는데 간단한 방법으로는 되지 않고 복잡한 방법을 써서 옮기더라도 괜찮은 모양새로 만들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우선 다음과 같은 모양새를 상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각 문서가 마치 처음부터 각각 생성된 문서처럼 그 자신의 내용이 편집된 역사만을 남긴다.
- 각 문서의 문서 역사에서 분할 시점 이전에는 전체 문서의 역사가, 분할 시점에서 필요 없는 내용을 제거하는 편집이 나타나도록 한다.
- 각 문서의 문서 역사에서 분할 시점 이전에는 전체 문서의 역사 중 해당 문서에 현재도 영향을 주는 편집만이 보여지고, 이후 2번과 동일
이상에 대해, 우선 1번에 해당하는 기능은 없어 보입니다.
2번에 대해서는 위 링크에서 소개된 Duplicator라는 확장기능이 필요해 보입니다.
3번에 대해서는 2번과 마찬가지로 Duplicator를 이용하여 문서를 복사하고, 원본 문서의 편집 역사에서 각 섹션을 고치는 편집만을 선별적으로 골라 이를 정리하여 판 숨기기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2번과 3번과 같은 모습은 1번과 같은 이상적인 결과에서는 크게 벗어나 있다고 생각하며, 각 방법에도 관리자 권한이 필요해 관리 소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므로 기존 ㅎㅂㅎ님께서 하신 방법으로 문서를 분할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확장 기능 없이도 관리자 권한만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그렇게 들어낼 경우에, 들어내진 문서는 역사가 잘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Wikimedia Commons 같은 곳에서 BY-SA 이미지 파일을 가져와서 올릴 때 파일 설명을 빨리 빨리 써서 올릴 수 있는 convention 같은게 있나요? 그냥 Commons 에 붙어있는 설명을 그대로 긁어서 복붙한다든지..
그리고 Commons 에 있는 파일들은 상당수가 고용량인데, 그걸 그대로 올려요? 그거 많이 올리다보면 안 그래도 유지비 많이 나가는 페미위키의 유지비만 올라가지는 않나요? (그래서 그냥 화면 사이즈에 최적화된 1-2MP 정도를 올리는게..)
도움말:파일 올리기 에 지침을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연결되어있어서 커먼즈 파일은 따로 안올리셔도 이름을 그대로 쓰시면 추가되세요
감사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만 올라와있는 공정 사용 이미지(TV 드라마 스크린샷 같은 것)를 올릴때는 파일 설명을 어떻게 올리는게 좋을까요? 지금은 그냥 영어 페이지의 Summary, Licensing 부분을 죽 긁어서 붙이고 있는데..
글쎄요 제가 알기로는 아직 논의된 바가 없어서 우선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방법대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용호입니다. 국가 문서 같은 곳에 보니 페이지 최상단에 엄청나게 큰 틀이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예를 들면 이런 문서: 이집트) 위키백과처럼 페이지 최상단에 일단 전체 문서를 관통하는 요약문이 오도록 해서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하고 싶은데요, 그냥 내가 이렇게 하면 되나? 생각하다가 "혹시 이거 정해진 방침같은게 존재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들어진지 2년되는 위키라 "아마 없겠지?"라고 생각되긴 합니다만.. 문서 전체 레이아웃에 대한 방침은.. 아직 없죠? 그럼 제가 빨리 문서를 많이 만들어서 접근성 높은 구성이 그냥 표준으로 인식되게 하면 되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우선 문서 전체에 대한 도움말과 지침은 다음과 같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말씀해주신 최상단에 사용하는 틀에 대한 내용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ㅠㅠ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최상단에 표가 들어가는 건 좀 그런 것 같아서 그러한 틀들을 대체하려는 목적으로 책날개 틀이라는 이름의 틀을 만들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예: 관악여모 문서 위 {{영페미니스트 연표}}와 {{서울대학교 여성주의자 모임}})
모쪼록 많이 기여하셔서 무엇이든 더 좋은 방식이 표준으로 느껴지도록 하는 것에는 저도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있는데 제가 모르는.. 걸까요..?
페미위키에서는 자동 인증된 사용자 권한을 사용하지 않는데다가 반드시 로그인을 해야만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IP 사용자 및 자동 인증된 사용자가 아닌 사용자의 편집을 제한해봤자 의미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페미위키는 자동인증된 사용자 권한을 사용하는데, 가입한지 3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가지고 모든 문서가 자동인증된 사용자만 편집 가능합니다
음? 일전에는 쓰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자동 인증된 사용자 권한을 쓰기 시작했군요.
제가 지금 디스코드에 못들어가서 부득이하게 여기에 요청 드립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리긴 했는데, 다들 잊어버리셨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본 계정에서 관리자와 매니저 모두 권한 제거 요청드립니다.
앗 뭐지 해놓을게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는 '여성이 여성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면 여성도 그에 걸맞는 교육과 복지의 대상이 될 권리가 있음'을 주장한 것인가요 아니면 사회가 여성에게 여성이라는 이유로 부과하는 책임과 의무에 대해 회의를 가진 것인가요? 울스턴 크래프트와 같은 1세대 여성주의론자들의 주장이 너무 헷갈려서 질문올립니다.
김어준 문서를 편집하다 든 생각인데, 언론인은 정치인만큼이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에도, 그들을 견제하는 것은 정치인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어준이 공중파 방송을 이용해서 거짓 방송을 했음에도 그것에 대한 대가를 전혀 치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분류로 그런 언론인/언론사/방송 프로그램을 모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키에서 쉽게 그런 과거 행적을 분류해보고 찾아볼 수 있다면, 그런 프로그램을 안보기도, 토론에 나타났을 때 빠르게 신뢰할 수 없는 언론으로 처리하기 쉽겠지요.
예를 들어, 김어준이 사건을 조작하려 했던 행적으로 여성에 대한 범죄 및 권력 남용에 관한한 신뢰하기 어려운 언론인으로 분류하면,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tbs의 뉴스공장, 팟캐스트 다스뵈이다 등등은 이미 신뢰도를 보장할 수 없다고 목록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행적이 SBS 블랙하우스에서 일어난 일이니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진 역시 신뢰할 수 없는 언론인으로 표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어떤 식으로 분류체계를 만들면 좋을까요?
분류체계에 대해서는 아직 좋은 생각이 안떠오르네요. 일단 하나의 글로 묶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대충 제목은 '안티페미니즘적인 언론'으로 해두고, 내용을 구체적인 주제로 분류하는 걸 생각해봤습니다. '성범죄 은폐 및 조작' 정도의 주제로 넣어두면 될 것 같네요. 김어준 사건 정도면 단순 은폐라기보단 적극적 조작으로 보는 것이 맞아 보이니까요.
6월 18일은 이론물리학자인 리사 랜들의 생일이라서 그런데요, 그 주의 인물은 랜들박사에 대한 글을 올리면 안 되나요? 이미 정해진 인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주의 인물 문서 기획을 맡고 있는 쮸우쮸우빔입니다. 어느 정도로 문서 내용이 채워져서 소개문을 쓸 수 있는 분들 위주로 차례차례 소개 중입니다. 리사 랜들이라는 분의 소개가 아직 별로 없어서 당장 소개하기는 힘들겠지만, 추후에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어떤 인물의 출생일이나 사망일이 해당 인물을 소개하는 “여성인물달력” 프로젝트를 기획중입니다. 사용자:쮸우쮸우빔/여성인물달력을 참고해주세요.
이 주의 인물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파란색 화살표를 눌러도 펼쳐지지 않아요! ㅠㅠ
앗 안돼ㅠㅠ 확인해볼게요
수정하였습니다 해당 문서에서 미디어위키:Clearyourcache를 실행하시고 확인해 주세요ㅠㅠ
왓 역시 낙엽님 ㅠㅠ 감사합니다